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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사전투표 의혹, 우연일 뿐…참관·검증 거쳐"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일부 후보들의 특정 지역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와 불거진 개표 조작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해명에 나섰습니다.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개표 결과 일부 선거구에서 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두 후보의 득표수가 각각 같게 나온 것은 독립된 개표 과정을 거친 우연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두 지역의 전체 투표수와 다른 후보들의 표수는 모두 달랐으며, 각 정당 참관인들이 직접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 분류기와 수작업 등 다중 검증 시스템을 거친 만큼 부정이 개입할 수 없다고 덧붙였
      2026-06-09
    • 광주시민사회 "선관위 엄정 수사…부정선거 주장 안 돼"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민 참정권을 박탈한 선관위에 대해 시민사회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총체적인 무능과 안일한 대처로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참정권을 박탈한 선관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당한 항의에 편승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고 사회 갈등을 유발하는 행위는 용납되어선 안 된다면서 조직적 부정선거로 몰아가는 주장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6-09
    • "예산 낭비 없다더니"...광주 지하철 2호선, 사업비 대폭 증액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에 사용할 복공판 납품 업체를 변경하면서 사업비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산 낭비는 없었다고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의 해명과 달리 사용협약이 해지된 지역 업체들은 100억 원가량 저렴하게 납품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굴착이 이뤄진 공사 현장에서 보행자와 차량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임시로 설치하는 복공판. 지난해 1월,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역업체와 맺었던 복공판 사용협약을 해지했습니다. 복공판 납품 업체를 변경한 건데, 본부 측은
      2026-06-09
    • 삼성·하이닉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올까?…기대감 증폭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신설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정부 핵심 인사와 지역 정치권이 조만간 대규모 투자 발표가 있을 것을 예고하면서, 수조 원대 투자가 현실화될지 주목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이르면 이달 말 주요 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전남이 반도체 공장의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 산업의 팽창으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급증한 SK하이닉스와 광주의 반도체 대표기
      2026-06-09
    • 연인과 성관계 장면 촬영한 20대 순경 송치
      중앙경찰학교 교육생 신분 중에 연인과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20대 순경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20대 순경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중앙경찰학교 교육생 신분이던 지난해 12월 숙박업소에서 당시 교제하던 20대 B씨와 성관계하는 장면을 자신의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B씨에게 이 같은 사실이 발각되자 영상을 삭제했으나, 휴대전화 포렌식 과정에서 일부 영상물이 복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6-09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6-09 (화)
      1부 뉴스와이드 - 패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2026-06-09
    • 투표용지 7천장 넘게 부족했다...당초 발표보다 1.5배 증가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시 전국에서 7,194장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9일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 3일 전국 투표소 91곳에서 투표용지 7,194장이 부족했던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5일 기준 투표소 50곳에서 4,726장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다고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실 등에 밝힌 바 있는데, 이보다 약 1.5배로 커진 수치입니다. 서울에서는 투표용지 4,206장이 부족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중 송파구
      2026-06-09
    • '투표지 부족 진상 규명' 검경 합수본 출범…본부장 김태훈 중앙지검 3차장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중앙지검에 꾸려집니다. 대검찰청은 9일 "검찰과 경찰은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지장이 초래된 사안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규명하기 위해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서울중앙지검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수본은 검찰 12명, 경찰 15명 등 총 27명 규모로 구성됩니다. 본부장에는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가 임명됐습니다. 김 차장검사는 대검 선거수사지원과장과 서울중앙지검
      2026-06-09
    • '뉴명' 박용진 "이 대통령, 정청래 내리고 김민석 올리고?...6·3 성공 아냐, '경고' 귀에 쏙"[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전만 해도 2천몇백 대에 머물던 주식 코스피지수가 불과 1년 만에 2배를 훌쩍 넘겨 7천, 8천을 오르내리면서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들썩들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주식 결제주기를 단축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불합리하다는 건데요. 뭐가 문제인 건지. '여의도초대석', 총리급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얘기 그리고 주식 결제주기 단축 등 규제 합리화 얘기해 보겠습니다. 부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박용진 부위원
      2026-06-09
    • 법원,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CCTV 등 증거 보전 명령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계된 일부 투표용지 보관상자 등을 증거로 보전하라고 법원이 결정했습니다. 9일 서울 동부지법 민사제51단독(부장판사 김지연)은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습니다. 보전 대상은 송파 잠실7동 제2투표소에 보관된 '인쇄매수 1,900매' 투표용지 보관상자, 6월 3일 오전 8시부터 6월 5일 오후 9시까지 해당 투표소 및 투표함 보관 장면을 촬영한 폐쇄회로(CC)TV 영상 등 4건입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구
      2026-06-09
    • "서울시장 선거 무효" 유권자 소청 제기...선관위, 재선거 여부 판단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소청이 접수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한 유권자가 지난 8일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소청을 제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관위는 서울시장 선거의 효력이 유지되는지 공식적으로 판단하게 됐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유권자와 후보자,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선거 효력에 이의가 있을 경우 선거일로부터 2주 안에 관할 선관위에 소청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소청이 접수되면 선관위 소청심사위원회는 60
      2026-06-09
    • 강훈식 "부실투표 사태 대응이 우선...대통령 환송보다 중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순방 출국 당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환송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입법부의 역할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9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념 전시 개막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이 공항 환송 행사에 불참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부실 투표 문제를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우르르 대통령 환송을 위해 나가기보다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민석 국무총
      2026-06-09
    • "왜 20·30대가 민주당에 우호적이지 않은지부터 성찰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일베'를 겨냥해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해 논란을 일으킨 방송인 최욱 씨가 결국 사과했습니다. 지난 5일 정치유튜브 매불쇼에서 최 씨는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놓고 20대 남성유권자 표심을 분석하던 중에 일베를 박멸해야 한다며 "이놈들이 동경하는 전두환식으로 온라인상에 탱크로 밀어버려야 된다" 발언했습니다. 당시 패널로 출연한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도 20·30 극우화를 비판하며 "설득이 아닌 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며 이명박, 전두환 등을 언급하는 일부 청년층에 "합법적 방식으로 몽둥이를 드는 게 필요하다
      2026-06-09
    •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고문에 이광재 국회의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9일 고문단과 대변인, 비서실 인선을 추가 발표했습니다. 이광재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이 고문을 맡았고, 자문위원장에는 주정민 전남대학교 교수와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특별고문역에는 허석 전 순천시장(자치분권), 주은기 전 삼성전자 부사장(경제), 이병택 전남대 명예교수(산업), 양인상 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과학기술), 김승휘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법률)가 임명됐습니다. 특별보좌역에는 김수형 전남대학교 교수(AI), 정광복
      2026-06-09
    • '하락이 하락 불렀다'…폭락장 속 3,000억 원 반대매매 '폭탄'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했던 지난 이틀간 반대매매로 강제 처분된 개인 투자자의 주식이 3,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초단기 빚투'(빚내서 투자)로 분류되는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 6,245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거래일인 지난 5일(1조 6,885억 원)보다 640억 원 줄어든 수치이지만, 지난 2일(1조 3,277억 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3,000억 원가량 높은 수준입니다. 미수거래는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돈을 빌려 주식을 산 뒤 2거래일 안에 대금을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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