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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가짜뉴스가 공동체 파괴...AI 기반 실시간 팩트체크 구축"
      이재명 대통령이 가짜뉴스 확산이 공동체를 위협하고 있다며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실시간 팩트체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지금 가짜뉴스가 온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고, 공동체를 파괴할 정도로 적대적이고 대결적인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팩트에 기반해 즉각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AI를 활용한 기사 팩트체크 시스템 구축 계획을 보고한 데 따른 발언입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연평부대 방문 당시
      2026-07-15
    • 대법, 김건희 선고 24일로 연기…특검 '尹 여론조사 1심 유죄' 검토 요청 받아들여
      대법원이 16일로 예정됐던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24일로 연기했습니다. 앞서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와 관련해 공범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유죄를 선고받은 1심 판결을 함께 검토해 달라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요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15일 김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기일을 오는 24일 오후 2시로 연기했습니다. 당초 선고는 16일 오전 10시 15분으로 예정돼 있었습니다. 종합
      2026-07-15
    • 김민석, '청년·당원주권·공천혁신' 4대 혁신 플랜 발표…"민주당 체질 바꾸겠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청년 중심 정당과 당원 주권 강화, 공정한 공천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하는 '민주당 4대 혁신 플랜'을 발표하며 당 혁신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김 후보는 15일 발표한 혁신안에서 첫 번째 과제로 '청년의 민주당'을 제시했습니다. 전당대회 직후 당대표 직속 '1030 정책단'을 설치해 청년 정책을 상시 논의하고, 총리 재임 시 시작한 청년 당정협의와 범부처 청년관계장관회의를 정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관급 청년정책위원회 신설을 추진해 청년 정책과 예산을 총괄하고, 청
      2026-07-15
    • 경찰,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 정황 포착 '압수수색'...시의원 "억울"
      경찰이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약 45분 동안 청주시의회 초선 의원 A 씨의 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경찰은 컴퓨터와 디지털 저장장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A 씨는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2∼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중학생에게 금품을 제공하
      2026-07-15
    • 정부 "수출·내수 경기회복 공고…중동발 고물가에 민생 부담"
      정부가 "국내 경기 회복 흐름이 공고해지는 모습"이라며 한 달 전보다 경제 상황을 더 긍정적으로 진단하면서도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민생 부담이 계속되고 있다고 경계했습니다. 성장세와 수출이 크게 확대된 가운데 중동전쟁 등으로 주춤한 소비 등 내수가 개선되고 있으나 중동전쟁 여파가 물가 상승, 고용 둔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재정경제부는 15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회복 흐름이 공고해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3월부터 이어지던 '경기 하방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5월
      2026-07-15
    • [D칼럼] 국가 미래 걸린 호남 반도체, 딴지 걸 때인가
      반도체를 둘러싼 경쟁은 기업 간 경쟁을 넘어 국가 생존을 건 산업전쟁으로 바뀌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은 자국에 생산시설을 끌어들이기 위해 막대한 세제 혜택과 보조금을 제공하고, 전력과 용수·도로 같은 기반시설 구축에 천문학적인 국가 재정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건설하기로 한 것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된 생산기지를 분산해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2026-07-15
    • 무안 주청사 민관합동대책위, 특별시장에 공개 질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주청사 관련 공개질의를 했습니다. 무안 민관합동대책위는 지난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관련 타운홀미팅'에서 발표된 3개 청사 운영방향과 질의에 대한 답변은 전남 주민들에게 좌절을 안겨줬다고 포문를 열었습니다. 특히 민 시장이 군 공항 이전,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광주확정, 광주청사 핵심권한 배치 등 통합에 따른 주요 사업과 혜택이 광주에 집중되는 것을 당연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반면 서남권이
      2026-07-15
    • '줄기세포 논문 조작' 황우석 전 교수, 최고과학기술인상 취소…수상 22년 만에 박탈
      논문 조작으로 논란을 빚었던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대통령상) 수상이 수상 22년 만에 취소됐습니다. 정부는 2020년에도 황 전 교수의 수상을 취소했으나, 법원이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처분을 무효로 판단하면서 절차를 다시 밟았습니다. 1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에 황 전 교수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취소를 요청했습니다. 행안부는 과기부 요청을 검토해 전날 국정관리시스템을 통해 대통령 재가를 요청했고, 같은 날 재가가 이뤄지면서 수상 22년 만에 취소가 최종
      2026-07-15
    • 검찰,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증거 은닉' 광주경찰청 압수수색...벌써 3번째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과 부실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광주경찰청을 재차 압수수색 중입니다. 광주지검은 15일 경찰의 공무상비밀누설 및 증거인멸 등 혐의로 광주경찰청 강력계 등 주요 지휘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청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은 지난 7일과 10일에 이어 3번째입니다. 검찰은 지난 5월 장윤기 범행 이후 경찰이 초동 수사 과정에서 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를 확보하지 않은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현직 경찰인 장윤기 부친과 수사팀원이 수차례 통화하면서 수사 경과를 유출한 경위도 들여다
      2026-07-15
    • 천하람 "장동혁, '재명아 재명아 싸우자' 계속 반말...국힘, '똥혁아 똥혁아 그만해' 부글부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장동혁 대표,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 '재명아 봤지? 들었지? 그럼 국민특검받아야지', '재명아 재명아' 시리즈', 장동혁 대표 왜 이러시는 걸까요? 진짜 궁금한데. ▲천하람 원내대표: 이거는 이제 장동혁 대표가 타깃을 명확하게 정한 겁니다. 일반 국민들 지지율을 올리기는 지금 쉽지 않으니 일단 국민의힘 강성 당원들만 잡고 가자. 이 생각인 거죠. 왜냐하면, 지금 국민의힘 안에서 계속해서 장동혁 대표 물러나야 된다는 의견들이 굉장히 많고요. 의원들 사이에서는 압도적일 겁니다. 근데 장동혁
      2026-07-15
    •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혐의' 광산서 수사팀장 구속 송치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을 수사하면서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수사팀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증거인멸·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 경감을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지난 5월 장윤기 범행 이후 초동 수사 과정에서 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인 케이블 타이 등을 확보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날 광산경찰서장 B 경무관과 전 광산서 형사과장 C 경정에 대해서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2026-07-15
    • "전반기는 90점" KIA 이범호 감독이 밝힌 후반기 구상은 '선발 안정·뒷문 단속'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6일부터 인천 원정 4연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전반기를 단독 4위로 마친 이범호 감독은 시즌 전 전력 유출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원동력으로 단단한 팀워크를 꼽으며, 후반기를 위한 구체적인 마운드 운용 구상을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지난 14일 KBC와의 인터뷰에서 전반기에 대해 "80점에서 90점"이라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습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비결에 대해서는 베테랑과 신예들이 하나로 뭉친 '원팀'을 첫손에 꼽았습
      2026-07-15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순사건 진상규명 속도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순사건지원단은 여수·순천 10·19사건의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을 위해 민·관·학 정책소통협의체를 신설하고, 신고사건 조사와 미심의 안건 처리, 유족 지원 등 하반기 중점 과제를 추진합니다. 여순지원단이 유족과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반영해 민형배 특별시장에게 보고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향후 추진계획에는 정책 소통 강화, 법정기한에 진상규명 조사, 희생자·유족 심사·결정 신속 처리, 유족 지원 확대 등을 담았습니다.
      2026-07-15
    •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 유력 검토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창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당초 국방부는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2학년엔 국군사관학교에서 공통 교육을 하고 3·4학년엔 각 군으로 흩어져 전문교육을 받는 '2+2 방식'을 검토해
      2026-07-15
    • "내 아들과 결혼해" 20대 여성 스토킹한 70대 의사...허위 청첩장까지
      자신의 아들을 결혼시키기 위해 20대 여성의 집을 방문하고 허위 청첩장을 뿌린 70대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스토킹 처벌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70대 의사 A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초 자신과 대학 동문인 20대 여성 B씨의 자택을 2차례 찾아가 벨을 누르는 등 반복적으로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자신의 아들과 B씨를 결혼시키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씨는 B씨의 아버지인 60대 C씨의 집에도 반복적으로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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