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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로 안 할 테니 회사 매출 10% 달라"...'박나래' 전 매니저 구속
      방송인 박나래 씨를 협박해 회사 매출 일부를 요구한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를 받는 전 매니저 신 모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신 씨는 박 씨가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에게 사용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2024년 회사 매출의 10%를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또 회사 자금 3,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습니다. 법원은 지난 16일 신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신 씨와 함께 박 씨를
      2026-07-21
    • 美, 전 세계 자국민에 여행 주의보…트럼프는 '10일 휴전안' 물밑 검토
      미국 정부가 이란 사태와 관련해 전 세계 자국민을 대상으로 여행 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중재국들이 제안한 '10일 휴전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일 연합뉴스와 외신 등에 따르면 카타르, 이집트, 파키스탄 등 중동 지역 중재국들이 최근 미국과 이란에 10일간의 임시 휴전을 제안했습니다. 이번 휴전안은 교전을 일시 중단하고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를 다시 열어 붕괴 위기에 처한 양국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살려낼 유예 기간을 버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휴전 기간 중 미
      2026-07-21
    • 민주당 "최영중 성착취 사건 통신영장 기각 규탄…검찰, 기각 사유 공개해야"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성착취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경찰의 통신영장 신청을 기각한 데 대해 "수사를 막는 권한 남용"이라며 기각 경위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두 상임위원회는 21일 공동성명을 통해 "최영중 사건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긴 중대한 아동·청소년 성착취 사건"이라며 "현재 확인된 혐의뿐 아니라 추가 피해자와 추가 범죄 여부까지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경찰이 휴대전화와 채팅앱을 통한 추가 범죄 가능성을 확인하기
      2026-07-21
    • 장흥 터널서 SUV-화물차 충돌...70대 운전자 경상
      터널 안에서 추월을 하려던 SUV가 마주오던 화물차와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오전 9시 45분쯤 전남광주 장흥군 용산면 자울재터널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SUV가 마주오던 5톤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SUV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화물차에 적재된 콘크리트가 도로에 쏟아져 사고 수습을 위해 2시간 30분 동안 양방향 차선이 통제됐습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이 추월을 하려고 중앙선을 넘어 달리다 사고
      2026-07-21
    • 외교관 신상 정보 다 털렸다…"최대 1만 건, 국가안보와 무관치 않은 상황"
      한국 외교관 전체 인원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일어난 이 해킹 사건으로 외교부 퇴직자는 물론 타 중앙부처에서 재외공관으로 파견된 직원들 정보까지 더해 최대 1만 건의 정보가 새어 나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해당 시스템에 약 1만 건의 데이터가 저장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상의 공격자가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온라인교육시스템 서버를 지난해 4∼5월 장악한 뒤 올해 2월까지 접속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7-21
    • '만취 음주운전' 전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 검찰 송치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교통사고를 낸 전 프로야구 선수 이용규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음주운전 혐의로 이용규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규는 지난달 12일 오전 6시 25분쯤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채 유턴하던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이용규의 차량은 옆으로 밀려 도로변에 정차해 있던 교통 순찰차까지 들이받은 뒤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유턴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운전자와 순찰차에 있던 경찰관 1
      2026-07-21
    • '외유성 출장 논란' 노태악, 배우자 해외 출장비 4,700만 원 선관위 반납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이른바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배우자의 해외 출장비 4,700만 원 상당을 반납한 것으로 21일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며 선관위 관계자는 "(노 전 위원장이) 전날 세 차례 국외 출장 건에 대한 출장비를 반납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출장비 1,416만 4,464원, 2024년 출장비 1,763만 6,861원, 지난해 출장비 1,563만 7,575원 등 반납 금액은 4,743만여 원입니다. 노 전 위원장은 2022년 12월 호주·뉴질랜드 8박 9일, 2024년 11
      2026-07-21
    • 李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보완 대책에 "그것 가지고 되겠느냐...신속한 보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을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와 관련해 신속한 보완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외화 유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과 주식시장의 불안정을 심화시켰다는 주장이 함께 나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완책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만들어야 한다"며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해외에서 한국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
      2026-07-21
    • 이종욱 민노총 광주본부장 "AI시대 노동시간 주 4일제·주 3일제 준비해야"[와이드이슈]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노동시장 변화가 가속화되는 만큼 노동시간 단축과 새로운 분배 체계를 포함한 사회적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은 AI와 자동화가 반도체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일자리 감소에 대비한 노동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AI 시대가 전면화되면서 생겨나는 일자리보다 줄어드는 일자리의 수와 속도가 훨씬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국내·외에서 오는 2030년이면
      2026-07-21
    • 박지원, 저작권법 개정안 발의..."교육조건부 기소유예 법제화"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미한 저작권 침해 사건에 대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제도의 법적 근거를
      2026-07-21
    • 광주 아파트 공사 현장 일대에서 포탄 잇달아 발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 일대에서 오래된 포탄이 잇달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1일 경찰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20일) 오후 5시 30분쯤 전남광주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공사 현장에서 81㎜ 박격포탄 1발이 진흙 속에 묻힌 채 발견됐습니다. 포탄은 작업을 하던 인부가 발견해 신고했으며 부식이 심해 폭발 가능성은 낮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군 폭발물처리반은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앞서 같은 날(20일) 오전 11시 30분쯤에도 근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 박격
      2026-07-21
    • 전동휠 배터리 발화 추정 불...15분 만에 진화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21일 새벽 2시 27분쯤 나주시 금천면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집에 있던 거주자 3명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59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휠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21
    • 고민정 "정권 잃는다는 것, 어떤 건지 너무 잘 알아...제가 제일 간절, 무조건 정권 재창출"[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근데 그런 '고밀정'이니 뭐니 조롱 댓글에다가 '수박 고밀정 그러다 저한테 정듭니다. ^^;' 뭐 그런 글을 남기신 거 보니까. 이제 내공이랑 맷집이 엄청 단련이 되셨다는 느낌도 드는데. ▲고민정 의원: 네. 그렇게 해서라도 저를 향한 그런 혐오의 말들을 이겨내려고 합니다. 어떤 정치적 견해를 밝혔을 때 거기에 대해서 집단적으로 뭔가 항의와 혐오를 받으면 견뎌내기가 진짜 어렵습니다. 그러면 그 정치인은 본인의 정치력을 발휘해 보지도 못하고 그냥 끝나버립니다. △유재광 앵커: 그냥 짓밟아버린다는 말씀인 거네요
      2026-07-21
    • 民, 전대 기탁금 2천만 원씩 감액…당대표 8천만 원·최고위원 3천만 원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기탁금을 각각 2,000만 원씩 감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1일 임호선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선관위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 기탁금을 당대표 후보는 8,000만 원, 최고위원 후보는 3,000만 원으로 각각 확정했습니다"고 밝혔습니다. 임 부위원장은 "(기탁금이) 과도하게 부담된다는 지적이 있어서 2020∼2022년 전당대회 당시 적용된 기준으로 정했다"라며 "현재 많은 분이 후보로 나선 상황이라 기탁금을 각각 2,000만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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