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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월)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5월 대선 가시화...호남 쟁탈전 가열)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최종 변론이 오늘(27일) 열리면서, 5월 초 벚꽃대선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광주경선 일정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호남 민심을 잡기위한 대선 주자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2.('의사 없는 응급실' 시골 병원 비상) 전남지역 시군에선 의사를 구하지 못해 응급실을 아예 닫거나 병원장이 응급실 당직 근무를 서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전남 응급의료기관은 지난 2013년 43곳에서 현재는 37곳으
      2017-02-26
    • 광양 두 살배기 사망...살해*유기 혐의 처벌 관심
      경찰이 두 살배기 아들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살해*유기 혐의로 처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은 숨진 2살 아이의 아버지인 26살 강 모 씨에게 아동 폭행치사와 사체유기 혐의를, 어머니인 21살 서 모씨에게는 방조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지만, 부부가 서로의 범행이라고 떠 넘기고 있는 상황이고 사건의 실체를 밝혀줄 시신을 발견하지 못해 살해와 유기혐의로 처벌할 수 있을지 의문시 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부부가 데리고 있던 자녀 2명은 보호시설에서
      2017-02-26
    • 봄오는 소식 곳곳..상춘객 발길 잇따라
      【 앵커멘트 】 만물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녘에선 매화꽃이 연달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봄이 시나브로 우리들 곁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봄을 알리는 매화가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매화 가지 마다 꽃망울이 앞다퉈 피어나며 산이 희고 붉게 물듭니다. 푸른 섬진강과 어우러진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에 관광객들은 꽃구경에 흠뻑 취했습니다. ▶ 인터뷰 : 김규태 / 대구 유천동 -
      2017-02-26
    • 이재명, 2박 3일 호남행...호남 민심 잡기 총력
      이재명 성남시장이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호남 민심잡기에 나섭니다. 이재명 시장은 호남방문에 앞서 페이스북에 정부 부처와 핵심 권력에 호남 사람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호남 소외가 심화되고 지적하며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는데, 이는 '선의 파문'으로 안희정 충남지사의 상승세가 제동이 걸렸다는 판단에따라 자신의 지지율을 상승시킬 기회로 삼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 시장은 오늘, 정책 기자간담회에 이어 전일빌딩 앞에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문제에 대한 입장 발표를 하고, 내일은 여수 수산시장 그
      2017-02-26
    • 순천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 추진
      순천시가 습지 생태축을 포함한 순천 전역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신청서를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 접수하고 오는 9월까지 유네스코 사무국에 최종 신청서를 제출해, 내년 6월 국제조정이사회의 선정 심사를 받는다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국내 기존 생물권 보전지역에는 신안다도해, 제주도 등 5군데가 지정돼있습니다.
      2017-02-26
    • 네팔에 '아시아 광주진료소' 개소
      캄보디아에 이어 네팔에도 '아시아 광주진료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국제협력단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네팔 파르밧현 디무와 마을에 내과와 소아과, 치과 등을 갖춘 제 2호 광주진료소를 개소했습니다. 네팔에 광주진료소가 들어선 것은 2015년 네팔 강진 때 민간 의료진과 119 구조대 파견 등의 인연이 작용했습니다
      2017-02-26
    • 3*1절 광주서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수요집회
      3*1절 날 광주에서 위반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 집회가 1년 만에 재개됩니다. 한*일 위반부 합의에 반대하는 '광주나비'는 다음달 1일 아시아문화전당 앞에서 발족식을 갖고, 오는 4월부터는 매달 첫 번째 수요일, 광주시청 앞 소녀상 근처에서 정기 수요 집회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광주나비는 시청 앞 잔디광장에 서 있는 소녀상을 시민 눈에 잘 띄는 장소로 옮기는 방안도 광주시와 논의할 예정입니다.
      2017-02-26
    • 광주 문화예술인들 '블랙리스트 피해' 집단 소송
      광주 문화예술계가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집단 소송에 나섭니다. 광주민족예술단체총연합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내일(27) 광주지방법원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와 정부가 주도해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불이익과 차별을 준 행위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헌법적 행위라며 책임자들에게 형사 책임뿐만 아니라 민사 책임을 묻기 위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소송에는 광주 문화예술인 38명이 원고로 참여했고, 피고로는 정부를 비롯해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조윤선 전 정와
      2017-02-26
    • 3*1절 날 민주의 종 33번 타종..민주*평화 염원 담아
      98주년 3*1절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주의 종이 33번 타종됩니다. 광주시는 독립유공자와 고려인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절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하루의 시작을 신들에게 알리는 의미의 33번 타종을 하기로 했습니다. 민주의 종은 민주와 인권 평화의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아 2005년 제작됐습니다.
      2017-02-26
    • 천안 '성환종축장' 전남 이전 논의 활발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전남 이전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인 박완주의원은 최근 정책간담회를 갖고,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른바 '성환종축장'을 전남 함평으로 옮기는 데 공감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젖소 300여 마리와 돼지 천 100여 마리 등 다양한 종축 자원을 보유한 이 시설이 전남으로 옮겨오면 150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전남 축산의 위상도 높아지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7-02-26
    • 가짜 원산지 식육판매장 업주 '집행유예'
      수입산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보관한 식육매장 업주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2016년 4월까지 광주 등 2곳의 식육매장에서 약 3톤의 수입산 고기에 국내산 라벨을 붙여 판매해 5천8백여 만 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광주의 한 식육매장 업주에게 징역 8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2017-02-26
    • 광양시, 저소득층 65세대 주택 보수 추진
      광양시가 올해 3억 4천만 원을 들여 저소득층 65세대의 주택 보수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의 주택 보수 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위탁 협약을 맺었습니다. 주택 보수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사 규모에 따라 350만 원에서 95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7-02-26
    •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힐링 아카데미' 운영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노인들을 위한 '힐링 아카데미'가 운영됩니다. 다음달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아카데미는 식물을 기르면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수강생 모집을 진행합니다.
      2017-02-26
    • 헌재 판결 앞두고 촛불 절정..광주전남 5천명 상경
      【 앵커멘트 】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을 맞은 오늘 촛불집회 열기가 다시 절정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5천여명의 시민이 광화문 집회 참석을 위해 서울로 향했고, 금남로에서도 만여명이 운집해 촛불을 밝혔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주말 아침, 광주시청 앞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가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입니다. ▶ 싱크 : 탄핵버스 주최 측 - "(몇 분 오시는 건가요?) 지금 정확한 파악은 모르겠습니다. 오셨
      2017-02-25
    • 김치로 나트륨 섭취, 하루평균 섭취량 12% 불과
      김치를 통한 나트륨 섭취는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의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에 있는 세계김치연구소가 시판중인 배추김치 20개의 소금 함량을 분석한 결과 하루평균 나트륨 섭취량인 3.4g 가운데 12% 정도인 0.4g정도를 김치에서 섭취하고 있다며 한국인의 과다한 나트륨 섭취의 주범이 김치라는 말은 잘못된 상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김치 내 칼륨이 나트륨 배설을 촉진해 고혈압 발생은 12% 완화하고, 신장기능장애의 주원인인 단백뇨는 52%나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20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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