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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봄철 지역축제*행사장 안전점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지역축제와 행사장에 대해 안전점검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5월 말까지 지역축제와 행사장 42곳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물의 안전성과 관람객 안전 조치를 살피고 재난 위험이 높을 경우 대책을 마련한 뒤 개최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2017-03-18
    • 서해어업관리단 '조업일지 부실기재' 中어선 나포
      조업일지를 부실하게 기재한 중국어선이 나포됐습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오늘 오전 5시 50분쯤 신안군 흑산도 서쪽 85㎞ 해상에서 중국 어선 노영어호를 조업일지 부실기재 혐의로 나포했습니다. 노영어호는 우리 수역에서 어제 잡은 고기 140킬로그램을 일지에 기재하지 않고, 조업시간도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7-03-18
    • 여수 명물 낭만포차 운영자 교체 갈등
      【 앵커멘트 】 여수의 새 명물로 떠오른 낭만포차가 운영자 교체를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교체 대상이 된 상인들은 평가가 불공정하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5월 개장한 여수낭만포찹니다. 지금까지 한 곳당 평균 9,700만 원, 전체 17곳이 16억 6천만 원의 매출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업중인 낭만포차 옆으로 가림막을 씌우고 문을 닫은 포장마차가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2017-03-18
    • 야간 쓰레기 불법 투기와의 전쟁
      【 앵커멘트 】 야간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얌체족들로 골목길 구석구석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민원이 빗발치자 광주의 한 지자체가 집중 단속에 나섰는데, 세 시간 만에 20명 가까이가 적발됐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단속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가로등 불빛마저 희미해 진 밤 10시, 인적이 드문 한 도로가에서 60대로 보이는 여성이 양 손에 쓰레기를 들고 갑니다. 조금 후 주위를 살피더니 길가에 놓인 포대에 스티로폼과 비닐을 구겨 넣습
      2017-03-18
    • 허위 매물 피해..30대 청년 대기업과 소송전
      【 앵커멘트 】 평범한 30대 청년이 네이버와 구글, 직방 등 기업 6곳을 상대로 2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포털이나 부동산 앱에 올라온 허위 매물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는건데, 다윗과 골리앗의 소송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34살 최경환 씨는 지난해 말 원룸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했습니다. 깔끔한 내부 사진과 저렴한 가격에 앱에 나와 있는 위치를 몇 군데나 찾아갔지만 매번 헛걸음이었습니다. 사진에서 본
      2017-03-18
    • 윤장현, "종업원 고용과 지역경제 고려해야"
      윤장현 광주시장이 금호타이어 매각과정에서 종업원들의 고용과 지역 경제에 어려움을 초래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윤장현 시장은 금호타이어를 인수하려는 기업은 장기 고용 보장계획과 연구개발, 설비투자에 대한 계획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시장은 채권단도 이런 점을 매각 심사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지역민들이 납득할 만한 후속 조치를 내놔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2017-03-18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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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8
    • 광주광역시 선관위 '가짜 뉴스' 엄정 대응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선을 앞두고 가짜 뉴스에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선과위는 대선 관리대책회의를 열어 준법 선거 실현을 위해 가짜 뉴스와 함께 비방*허위 사실 공표,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를 중대 선거범죄로 간주해 강력 대응할 방침입니다. 또 유권자의 혼란을 막기 위해 기존 투표 장소를 우선 확보하고, 변경할 경우 현수막 등으로 변경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기로 했습니다.
      2017-03-18
    • SWEET 2017성료...수출양해각서 26건 성과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개최한 2017 신재생 에너지산업 전시회가 어제 폐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출 양해각서 26건이 체결되고, 수출상담실적도 4억 4천만 불을 기록하는 등 역대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시*도는 미국 등 에너지산업 선진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개발 도상국 등 30개 국 56개 회사가 참여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2017-03-18
    • 교량 위 철판 구조물 방치..사고 유발
      【 앵커멘트 】 교량을 연결하는 부품이 차도로 떨어져 나와 차량 두 대가 연달아 파손됐습니다. 자칫하면 대형사고가 일어날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 담당 공무원들은 "이까짓 일에 놀라냐"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달리던 차 앞 도로에 갑자기 검은 물체가 나타납니다. 물체를 친 차량은 중심을 잃고 백 여 미터를 미끄러집니다. 지난 14일 밤 8시 반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도로에서 교
      2017-03-17
    • 신입생 환영회서 또 사망사고...빨리먹기 시합하다
      【 앵커멘트 】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에서 해마다 인명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올해 또 발생했습니다. 한 여대생이 신입생 환영회에서 음식 빨리먹기 시합에 나갔는데, 급하게 먹은 음식물이 목에 걸리면서 기도가 막혀 숨졌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신입생 환영회에 참가한 23살 이 모씨가 그제 밤 8시 15분쯤 숙소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처지를 받았지만 1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 싱
      2017-03-17
    • 마을 지킴이..조상의 지혜 담긴 '말무덤'
      【 앵커멘트 】 혹시 '말 무덤'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타는 말이 아니라 우리가 무심코 내뱉어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입니다. 험담과 비난을 무덤에 가둬 주민의 안녕을 지키려는 상징물인데요, 공동체 보존을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산책로 옆에 봉긋이 솟은 무덤이 있습니다.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김덕령 장군이 아끼던 말을 묻었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그런데 이 '말 무덤'이 가진 상징적 의
      2017-03-17
    • 광주 건설ㆍ가전업체 '위기극복' 협력
      광주.전남 건설업체와 가전업체가 지역경제 위기극복에 힘을 한데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여수엠블호텔에서 제품 수요자인 호반 등 12개 건설사와 공급자인 디케이 등 17개 지역 가전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만남의 날 행사를 주최하고 가전제품 전시와 판매 상담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등 대기업 생산라인의 해외 이전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광주전남 가전산업체를 위해 기획됐습니다.
      2017-03-17
    • 0317(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먹기 게임하다..') 신입생 환영회 또 사망)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또 사망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음식 빨리먹기 게임을 한 여대생이 숨졌는데, 경찰은 기도가 막힌 걸로 보고 있습니다. 2.(불황에 금리 인상)..자영업자, 벼랑 끝으로) 긴 불황에 대출금리까지 오르면서 지역 자영업자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문을 닫는 가게가 속출하는 가운데, 미국의 기준금리마저 인상되면서 전망도 어둡습니다. 3(무등산 고드름 제거) 해빙기 낙석*낙빙 주의) 봄이 되고 기온이 오르면서 낙석*낙빙
      2017-03-17
    • 호남 경선 임박..기선 제압 '총력전'
      【 앵커멘트 】 조기대선을 맞아 각 정당이 경선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호남 토론회와 경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당과 대선후보들 모두, 경선 1번지이자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호남에서 기선제압을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대선후보 간 토론회를 호남에서 시작하는 바른정당. (CG1) 내일(19일) 호남권 정책토론회를 갖고, 지역 정책평가단 4백 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을 실시합니다. (CG2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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