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4-03 (금)
      1. 통합시장 본경선…여론조사 1표, 당원 33표 효과 2. 전남 민주당 경선 과열·혼탁 이어져 3. 호남대, 유학생 서류 위조 조력 '수사 중' 4. LG화학과 GS칼텍스의 합작사 설립 '발목'
      2026-04-03
    • 주행 중 SUV에서 보조배터리 '펑'...2명 부상
      주행 중인 차량에서 충전 중인 보조배터리에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3일 새벽 2시쯤 전남 완도군 해조류센터 인근 도로를 달리던 SUV에서 충전 중이던 보조배터리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 내부에 있던 30대 운전자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함께 타고 있던 50대 동승자는 탈출 과정에서 바다에 빠져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불로 SUV 차량이 전소됐으며, 불길이 옮겨붙으면서 인근에 주차된 트럭 1대도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완도군, 황칠나무 등 난대림 수종 나무 심기 행사 개최
      식목일을 앞두고 완도군이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신우철 완도군수와 공무원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군외면 추모공원 일대에 난대 수종인 황칠나무와 완도호랑가시나무 등 1,200주를 식재했습니다. 이후 완도 해변공원 광장에서는 철쭉과 동백 등 2,400주의 묘목을 군민들에게 나눠 줬습니다.
      2026-04-03
    • 노래방에서 마약 투약 40대, 지인 신고에 검거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가 함께 있던 지인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그제(1일) 밤 11시 40분쯤 광주시 치평동의 한 노래방에서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에 대해 간이시약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됐고, 경찰은 현장에서 케타민 3.5g을 압수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3
    • 낮 최고 21도 '포근'...밤부터 많은 비
      금요일인 오늘(3일) 광주와 전남은 포근한 가운데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20~60mm로 예보됐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안 7도, 광주와 여수 8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여수 17도, 목포 19도, 광주 21도 등 16도에서 2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6-04-03
    • 정성홍 통합교육감 출마 선언·민주노총 장관호 후보 지지선언
      정성홍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가 어제(2일) 전남교육청에서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등급 없는 무등교육을 실현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들겠다며 5대 통합교육 비전을 발표하고 전남·광주를 글로벌 교육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핵심 비전으로 '500만 미래교육특별시'를 제시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는 전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특별시 장관호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2026-04-03
    •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법 위반 의혹' 후보 소명 요구
      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선거와 관련된 조사나 수사를 받고 있는 경선 참가 후보자들에게 소명서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6·3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민주당 경선 참가자 중 일부가 선거법 위반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철 민주당 완도군수 예비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 리스크'가 있는 후보자들에 대한 전남도당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습니다.
      2026-04-03
    • 민주당-진보4당, 중대선거구 확대·광역의원 비례 상향 합의
      더불어민주당과 진보정당 4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확대하고 광역의회 비례대표 비율을 늘리는 데 합의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원내대표는 어제(2일) 공동 선언문을 통해, 기초의회 중대선거구를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1곳에서 보다 늘리고, 광역의회 선거에도 중대선거구 도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 또한 지역구 의원 수 대비 10%에서 상향하기로 합의했지만, 정개특위 여야 합의 관례상 국민의힘의 동의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2026-04-03
    •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에 김병내, 북구는 2인 결선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에 현역 김병내 후보가 확정된 가운데 북구청장 후보는 신수정·정다은 후보 간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일) 남구와 북구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남구청장 경선에서는 현역 김병내 후보가 황경아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도전합니다. 후보 4명의 각축전이 벌어진 북구청장 경선에서는 과반을 득표한 1위가 나오지 않으면서 신수정 후보와 정다은 후보 간 결선이 치러집니다.
      2026-04-03
    • 음주운전 차량에 40대 환경미화원 숨져...경찰 조사
      부산에서 새벽에 일하던 환경미화원이 음주 차량에 치여 숨진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아침 6시 3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동래구 충렬대로 원동IC에서 동래 방면으로 승용차를 몰고 가다 보행로를 침범해 40대 환경미화원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보행로를 청소하다가 사고를 당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A
      2026-04-03
    • 이란 "호르무즈 통행 새 규칙...전쟁 전으로 못 돌아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규칙을 오만과 함께 만들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법무·국제기구 담당 차관은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을 오만과 함께 작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평시에도 해협 통과를 원하는 경우 연안국인 이란 및 오만과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는 제한이 아니라 안전한 통행 보장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가리바바디 차관
      2026-04-03
    • '환율 방어' 3월 외환보유액 40억 달러↓...11개월만 최대폭 감소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달러 강세와 환율 변동성 관리 등의 영향으로 40억 달러 가까이 줄었습니다.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36억 6천만 달러(약 641조 원)로, 전월보다 39억 7천만 달러 뒷걸음쳤습니다. 2025년 4월(-49억 9천만 달러)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입니다. 당시 미국 상호관세 발표 등으로 원/달러 환율이 뛰자 외환당국이 환율 방어에 나서면서 외환보유액이 5년 만에 최소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2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신
      2026-04-03
    • 낮 기온 20도 '포근한' 봄...밤부터 전국에 비
      금요일인 3일은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밤부터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해 4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수도권 남부와 충청·남부지방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8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충청권, 전북, 대구·경북 10~40mm △서울·인천·경기 북부, 강원 북부 5~20mm 안팎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2026-04-03
    • 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에 김병내, 북구는 신수정·정다은 2인 결선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경선에서 현역 김병내 후보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후보 4명의 각축전이 벌어진 북구청장 경선은 신수정 후보와 정다은 후보 간 결선으로 가려집니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1일부터 3일간 진행한 남구와 북구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2일 발표했습니다. 남구청장 경선에서는 현역 김병내 후보가 황경아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도전합니다. 북구청장 경선에서는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1위 후보가 과반 득
      2026-04-02
    • '음료 3잔 횡령 고소'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여론 뭇매에 고소 취하
      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간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논란을 빚은 청주 저가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사과 표명과 함께 고소를 철회했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카페 모 지점 점주 A씨는 이날 변호사를 통해 청주청원경찰서에 전 아르바이트생 B(21)씨에 대한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사건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여론이 악화하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안과 관련, 고용노동부는 해당 카페에 대한 기획 감독에 착수했고, 프랜차이즈 본사도 현장 조사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A씨가
      2026-04-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