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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등산 개발 "공익성 담보해야"...주민들 항의로 파행
      어등산은 광주시의 재정을 투입해서라도 공익성을 담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 시민단체협의회는 2차 정책 토론회에서 어등산 개발에 민간 기업을 참여시키기 위해 대형 쇼핑몰 등 수익성을 강조하면서 당초 목적과 공익성을 잃었고 지역 내 자영업자의 손실도 우려된다며, 광주시 재정을 투입해서라도 가족 친화형 휴식 공간으로 개발하는 등 공익성을 담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어등산 주변 주민 10여 명이 어등산을 파헤쳐 놓고 개발을 멈춘다면
      2017-07-27
    • 때아닌 물난리..아파트 주차장 침수
      【 앵커멘트 】 오늘 새벽 광주의 한 아파트 지하 저수조의 수위 조절 밸브가 고장나면서 주차장이 침수되는 등, 때 아닌 물난리가 났습니다. 이로 인해 아파트 수돗물 공급이 15시간 넘게 중단되면서, 무더위 속에 6백여 세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사 】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성인 발목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습니다. 지하 저수조 펌프실은 물이 잠겼고, 주차된 차량 십여 대는 하마터면 침수될 뻔 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지하 저수
      2017-07-27
    • 내연녀 아이 폭행해 실명시킨 20대 중형
      내연녀의 5살 아이를 상습 폭행해 한쪽 눈의 시력을 잃게 한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지난해 10월 내연녀의 5살된 아들을 상습 폭행해 한 쪽 눈의 시력을 잃게 해 구속 기소된 27살 이 모 씨에게는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내연남의 폭행을 알고도 아들을 방치한 어머니 35살 최모씨는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5살난 아이에게 평생 고통을 안긴 범죄는 살인에 가까운 행위라며 중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7-07-27
    • 김호철 광주고검장, 양부남 광주지검장 부임
      문재인 정부들어 단행된 검찰 고위직 인사에서 신임 광주고검장에 김호철 법무부 법무실장이, 광주지검장에 양부남 대검 형사부장이 ' 각각 임명됐습니다. 신임 고검장과 지검장의 취임식은 다음달 1일 있을 예정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7-27
    • 톡톡 튀는 방학 프로그램 '다채'
      【 앵커멘트 】 각급 학교가 대부분 여름방학에 들어가면서, 벌써부터 뭘 해야할 지 고민하는 부모님들 많으실겁니다. 자녀와 함께 하며 호기심도 자극하는, 톡톡 튀는 프로그램들이 주변에서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를 따라가 보시죠. 【 기자 】 거울 속 동그란 버튼을 누르자, 꼬마 숙녀의 옷이 순식간에 화사한 드레스로 변합니다. ▶ 인터뷰 : 고은성 / 초등학교 3학년 - "옷을 저런 화면 같은 걸로 입어볼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다음에도 또 와서 구경하고 싶어
      2017-07-27
    • 광주시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미준수
      광주시의 공공기관들이 블라인드 채용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은 정부가 블라인드 채용 추진을 도입한 지난 5일 이후 광주시 공공기관의 채용 공고를 조사한 결과, 16건 중 13건이 블라인드 채용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정부에 관리*감독을 촉구하고, 향후 지역 공기업에 대해서도 블라인드 채용 도입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7-27
    • 김진표, "광주ㆍ전남 공약 대부분 국정과제 포함"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이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에 광주전남 공약들이 대거 포함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광주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설명회에서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과 한전공대 설립, 미래형 자동차 생산기지와 부품단지 조성 등 광주전남 공약 대부분을 국정과제에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이 직접 지역 국정과제에 대해 설명한 건 광주가 처음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2017-07-27
    • 광주*전남 폭염특보 12일째..무더위 지속
      폭염특보가 12일째 이어지고 있는 광주*전남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에는 이틀째 폭염 경보가, 전남 21개 시*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폭염 경보 지역이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5.9도까지 치솟았고, 나주가 35.6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33도를 웃돌았습니다 . 기상청은 당분간 비소식이 없어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2017-07-27
    • 이은항 광주국세청장 취임.."지능적 탈세 엄단"
      이은항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세법 질서 확립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제 51대 광주지방국세청장으로 취임한 이은항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의로 세금을 회피해 성실납세 의무를 저버리는 지능적 탈세와 악의적 체납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임 이 청장은 행정고시 35회로 광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뒤 국세청 감사관,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2017-07-27
    • 바른정당, 호남 민심 '틈새공략' 나서
      '건전보수 재건'을 앞세운 바른정당이, 정치적 불모지인 호남에서 민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유승민 의원 등은 오늘 광주를 찾아,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바른정당 주인찾기' 캠페인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호남 구애를 폈습니다. 특히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 등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바른정당의 행보를 두고, 호남이 정치적 기반인 국민의당이 '제보 조작 사건'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호남민심을 얻기 위한 외연 확대 전략이란 분석이 나
      2017-07-27
    • 대형 무인기 마을에 추락, 인명피해는 없어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장흥군 관산읍의 한 마을에 시험비행 중이던 대형 무인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마을 경로당 지붕이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추락한 무인기는 국방과학연구원과 항공우주연구원 등이 공동 개발 중인, 날개 길이 30여 미터, 동체 5미터 크기의 대형 기종의 태양열 추진 방식으로 오전 7시쯤 고흥 항공우주센터에서 이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군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고 지점이 비행 허가 구역이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
      2017-07-27
    • 중앙정보부 가혹 행위로 간첩 허위자백…국가 배상 판결
      중앙정보부의 불법구금과 가혹 행위를 받아 간첩죄로 12년간 수감된 피해자에게 국가가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김상연 부장판사는 지난 77년 간첩으로 몰려 12년간 수감된 A씨와 가족 등 3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억 천 3백만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자백은 중앙정보부의 불법구금 과 가혹 행위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가가 피해 보상을 외면했다"며 이같이 판시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2017-07-27
    • 광주·전남·북 토종 프랜차이즈 264개, 전국 6.2%
      광주와 전남·북 지역에 본사를 둔 토종 프랜차이즈는 모두 264개로 조사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북 지역의 토종 프랜차이즈는 전국의 6.2% 수준인 264개로 외식이 230개로 가장 많고, 서비스 21개, 도소매 13개 순이었습니다. 가맹점을 100개 이상 두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는 모두 10개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2017-07-27
    • 전남서 진드기 감염 60대 여성 첫 사망
      전남에서 진드기에 감염된 환자가 처음으로 사망했습니다. 지난 18일 해남에서 밭일을 하던 65살 박모씨가 발열과 근육통 증세로 치료를 받다가 광주의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지난 25일 숨졌습니다. 박 씨는 혈청검사 결과 치사율이 10-30%에 이르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 증후군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야외 활동이 많은 6월에서 10월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 감염병은 치사율이 10-30%에 이릅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2017-07-27
    • 광주전남 어린이집·유치원 교직원 결핵 5년간 53명
      최근 5년여 동안 50명이 넘는 광주 전남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직원이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달까지 5년 6개월동안 결핵에 걸린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직원은 광주 36명, 전남 17명 등 모두 53명에 이릅니다. 같은 기간 3살부터 7살까지 광주전남 유아 결핵환자도 8명 발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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