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보부의 불법구금과 가혹 행위를 받아 간첩죄로 12년간 수감된 피해자에게 국가가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김상연 부장판사는 지난 77년 간첩으로 몰려 12년간 수감된 A씨와 가족 등 3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억 천 3백만 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자백은 중앙정보부의 불법구금 과 가혹 행위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가가 피해 보상을 외면했다"며 이같이 판시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랭킹뉴스
2026-10-10 09:40
"인도 걷던 부부 덮쳤다"…70대 택시기사 사고에 40대 남편 심정지
2026-10-09 20:20
SNS에 고인 조롱글 올린 경찰관 기소유예 처분
2026-10-09 19:10
"30대 남성과 초등생이 무인텔에"…혼숙 못 막은 업주 입건
2026-10-09 15:15
광주불교방송 전 사장 면직 무효…법원 "해임 절차 위반"
2026-10-09 09:22
경찰, '나주 부부 살해' 계획범죄 무게…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