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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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트로픽, '페이블' AI 서비스 재개...미토스는 해외에선 아직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 해제에 따라 AI 모델 '클로드 페이블5'의 전 세계 서비스를 재개했습니다. 앤트로픽은 현지시간 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페이블5가 돌아왔다"고 공지했습니다. 페이블은 전문가 수준의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춘 '미토스'와 동등한 성능을 지녔지만, 사이버 보안이나 무기 제조 등 악용 소지가 있는 질문은 회피하도록 안전장치를 적용한 모델입니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클로드와 클로드 코드, 클로드 코워크 등에서 페이블5를 다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프로와 맥
      2026-07-02
    • '1만 1,900원 vs 1만 360원'...노사 내년도 최저임금 줄다리기 계속
      내년도 최저임금 책정을 두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줄다리기를 이어갑니다. 근로자와 사용자, 공익위원 각각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11차 전원회의를 열고 협상을 벌입니다. 지난달 30일 회의에서 근로자는 시간당 1만 1,900원, 사용자는 1만 360원을 최저임금 2차 수정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최초 요구안과 1·2차 수정안을 거치며 근로자는 총 100원을 내렸고, 사용자는 총 40원을 올렸습니다. 여전히 양측의 격차가 1,540원에 달하는 가운데 노사는 간격
      2026-07-02
    • 낮 최고 31도 안팎...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소나기
      목요일인 2일은 수도권과 강원도에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오전 강원 북부를 시작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충청, 전북 동부, 경북, 경남 북서 지역 등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예보됐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 우박이 동반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가 5~60mm, 강원
      2026-07-02
    • '이범호 감독 퇴장' KIA, SSG와 11회 연장 혈투 끝에 6대 6 무승부
      KIA 타이거즈가 경기 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6대 6으로 비겼습니다. KIA는 2회 김규성의 2타점과 선발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양현종은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고, KIA는 5회 박재현의 적시타를 추가하며 8회까지 3대 1 리드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9회 마무리 성영탁이 흔들리면서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 선두타자
      2026-07-01
    • 트럼프 美 대통령 "이란 비핵화 협상 순조...아주 좋은 회담 가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후속협상과 관련해 아주 좋은 회담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취재진에게 "이란 비핵화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그들은 아주 좋은 회담을 했고 우리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사흘간 그들을 아주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우리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면서 "비핵화는 진행되고 있고 모두 잘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회담은 미국과 이란의 간접 협상으로 보
      2026-07-01
    • [월드컵] 멕시코, 월드컵 16강 환호 속 비극...축하 인파 몰려 3명 질식사
      멕시코가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한 뒤 수도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3명이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멕시코시티 보건당국은 시민들이 도심 랜드마크인 '천사의 독립기념비' 인근에 대거 몰린 가운데 3명이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질식으로 쓰러진 44세 남성과 19세 여성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질식 증세로 인근 거리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48세 여성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추
      2026-07-01
    • 정몽규 축구협회장 '감독 선임 개입 의혹', 서울경찰청 직접 수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서울경찰청이 직접 수사합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청 광역수사단과 종로경찰서는 1일 종로서가 맡아온 정 회장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서울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종로서 관계자는 "사안의 중요도를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클린스만·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정 회장 등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이 골자입니다. 종로서는 지난 2024
      2026-07-01
    • '배우자 동반 출장 논란' 노태악 "국고 반납하거나 사회 환원할 것"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재임 중 배우자 동반 해외 출장 논란과 관련해 "(배우자 출장비를) 국고에 반납하거나 적절한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위원장은 1일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배우자의 해외 출장 비용에 대한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특위위원장의 질의에 "자세한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언론 보도를 보면 배우자에게 든 비용이 항공료로 3,300여만 원인 것 같고 나머지 체재비나 식비는 자료가 오는 대로 확인하겠다"며 "도덕적·정치적으로 어떤 질
      2026-07-01
    • 광주FC, '브라질 풀백' 주앙 페드로 영입...여름 이적시장 광폭 행보
      프로축구 광주FC가 외국인 선수 영입을 이어가며 후반기 반등을 위한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는 1일 "브라질 출신 수비수 주앙 페드로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생인 주앙 페드로는 왼발잡이 수비 자원으로 브라질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유스팀에서 성장한 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포르투갈, 폴란드 리그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포르투갈 1부 리그 히우 아브와 폴란드 1부 리그 라도미아크 라돔에서 활약하며 어린 나이에도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고 브라질 연령별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
      2026-07-01
    • '벌써 25호' KIA 김도영, 전반기 30홈런 가능할까?...역대 2명뿐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방망이가 연일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전반기를 마치기도 전, 또 하나의 기록에 도전합니다. 김도영은 지난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두 차례 담장을 넘기면서 시즌 25호를 기록한 김도영은 LG 트윈스 오스틴 딘(24개)을 제치고 다시 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최근 흐름은 가파릅니다. 김도영은 최근 5경기에서 5개의 아치를 그렸고, 6월 한 달 동안에만 3번의 멀티홈런 경
      2026-07-01
    • 여야, 국조 특위서 선관위 자료 제출 거부 일제히 질타
      1일 국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여야가 선관위의 비협조적인 자료 제출 태도를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1차 기관보고 때는 증인으로도 나오지 않더니 자료도 제대로 내놓지 않고 내놓은 자료도 엉망"이라며 "선거 당일 상황실로 접수된 항의 전화 또는 민원 상세 내역을 달라고 했더니 접수 관리하지 않아 제출할 수 없다고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간사인 서범수 의원도 "국조에 안 나오는 사무처 직원들은 여전히 철밥통"이라며 "오늘 보고를 앞두고 전날 일
      2026-07-01
    • '작은 거인' 김선빈, 이종범 넘었다...팀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기록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이 팀 프랜차이즈 최다 안타 타자에 올랐습니다. 김선빈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전까지 타이거즈 소속 통산 1,796안타로 이종범의 최다 안타(1,797)에 1개 차로 다가섰던 김선빈은 이날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김선빈은 첫 세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6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SSG 박시후를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
      2026-07-01
    • 배우 한지혜·가수 유노윤호, 'KIA 승리' 시구
      광주 출신 배우 한지혜와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KIA 타이거즈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섭니다. 30일 KIA는 "다음 달 3일과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타이거즈 찐팬 연예인을 시구자로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3일 경기는 배우 한지혜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릅니다. 지난 5월 광주 홈경기 직관 인증을 남기며 팬심을 드러낸 한지혜는 "평소에도 좋아하는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준 구단에 감사하다. 시구를 통해 선수단에 좋은 기운이 전해지
      2026-06-30
    • [영상] ''스벅 가야지~" 배재고 조롱에...광주일고, 협회에 항의 서한 전달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도중 불거진 배재고 응원 논란과 관련해 광주제일고등학교가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30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찾아 항의 서한을 제출하고, 이번 사안을 단순한 경기 중 응원 문제가 아닌 지역 비하와 역사적 상처를 건드린 사안으로 규정했습니다. 이 교장은 특정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고교야구 응원 문화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6-30
    • 광주FC, 후반기 첫 홈경기서 워터페스티벌 개최…체험형 이벤트 풍성
      프로축구 광주FC가 후반기 첫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여름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광주는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16라운드 울산HD와의 홈경기에서 '광주FC 워터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먼저 경기장 E석과 응원석 일부는 '워터페스티벌 존'으로 운영됩니다. 선수단 입장과 킥오프, 득점 상황, 하프타임 등 주요 장면마다 해당 구역을 중심으로 워터캐논이 가동되며, 관중들은 개인 물총을 활용한 응원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는 홈팬
      2026-06-30
    • 광주일고,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관련 야구협회에 공식 항의
      전국 고교야구대회 경기 도중 불거진 배재고등학교의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 상대 팀이었던 광주제일고등학교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공식 항의에 나섭니다.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은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직접 방문해 항의서한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규연 교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돼 아직도 그로 인한 분노가 채 가라앉지 않은 상황"이라며 "직접 경기를 치르는 학생 선수들의 입을 통해 부적절한 내용이 반복적으로 이뤄진 것에 대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
      2026-06-30
    • "스타벅스 가야지" 춤추고 노래까지...배재고 야구부, 광주일고 조롱 논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등학교 선수들이 상대팀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단체 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덕아웃에 있던 배재고 선수들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치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당 장면은 이날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열린 목동야구장 경기 도중 포착됐습니다. 당시 배재고는 광주제일고를 6대 2로 앞서고 있었습니다. 배재고 덕아웃에서는 선수들이 응원가를 부르며 춤을 추
      2026-06-29
    • KIA 한준수, 감독 추천으로 2026 올스타전 합류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가 2026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로 합류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29일 2026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명단에 따르면 한준수는 나눔 올스타 사령탑인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추천을 받아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앞서 KBO는 지난 24일 팬 투표 70%와 선수단 투표 30%를 합산한 베스트12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KIA에서는 모두 5명의 선수가 베스트12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2년 차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와 중간투수 정해영,
      2026-06-29
    • 2026 올스타전, 잠실구장 고별 무대로 꾸민다...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풍성
      2026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서울 잠실구장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다음 달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주제를 'RE:잠실 - 올 스타즈, 올 메모리즈'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1982년 준공 이후 수많은 명승부를 낳은 잠실구장의 역사를 돌아보고 팬들과 추억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KBO는 올스타전의 핵심 이미지에 잠실구장의 전경을 녹여냈으며, 경기장 외부 광장에는 잠실에서의 마지막 올스타전을 기념하
      2026-06-29
    • '잠실 잔혹사' KIA, 대포 2방으로 7연패 악연 끊었다
      KIA 타이거즈가 길었던 잠실 악연을 끊어냈습니다. KIA는 지난 28일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2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난 것은 물론 지난 4월 18일 패배 이후 이어진 잠실 7연패 사슬도 끊어냈습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올 시즌 78경기에서 93개의 대포를 쏘아올린 KIA는 팀 홈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경기당 평균 1.2개의 홈런을 기록할 만큼 장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팀 득점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홈런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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