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날짜선택
    • 한국민화뮤지엄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박물관이자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한국민화뮤지엄이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을 개최합니다. 해당 공모전은 학생부(초·중등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하며, 학생부는 5월 12일부터 5월 29일까지, 일반부는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민화대전'은 우리 고유의 전통 예술인 민화의 계승과 발전, 그리고 세계화를 목표로 강진군이 주최하고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연례 공모전입니다. 해당 공모전은 본관인 영월 조선민화박물관 주관 '전국민화공모전'
      2026-04-25
    • 해남쌀로 만든 김밥, 미국최대 식품박람회 엑스포웨스트 '대상'
      해남쌀로 만든 김밥이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인 엑스포웨스트에서 유기농제품 대상을 수상해 미국 김밥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에 해남쌀을 수출하고 있는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오션스헤일로는 미국 시장에 USDA 인증 유기농 김밥을 출시, 2024년 유기농 베지 김밥으로 냉동식품 부문 NEXTY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유기농 볶음밥 김밥으로 베스트 유기농 제품 대상을 받으며 연속 수상의 영예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볶음 김밥은 최근 주춤하고 있는 미국 내 김밥시장에 현지화 전략을 구상해 건강식으로서 유기농, 트
      2026-04-25
    • 전남교육청-전남교사 노조 “현장 교사 목소리가 전남 교육 혁신 동력”
      전남 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24일 '2026년도 정책협의회 체결식'을 갖고,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이번 정책협의를 통해 △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 업무 회복△ 교육활동 보호 △ 학교행정업무경감 △ 학생생활지도 개선 등 47개 의제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전남 교육 발전을 위해 교사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교육정책 수립과 교육활동 보호 등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어
      2026-04-24
    • 현장 목소리 예산으로 답한다…전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
      전남도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5월 29일까지 진행합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자체의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입니다. 공모 대상은 전남도 전역에 파급효과가 있는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발전 사업으로, 기획·사회, 행정·환경, 경제·관광.문화, 건설·소방, 농·수산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에 주소 또는 직장 소재지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
      2026-04-24
    • 무안군 가격 하락 대응 양파 소비촉진...공직자 700여 명 공동구매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인 무안군이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24일 공직자 700여 명이 조생양파 5.6톤(5kg들이 1,134망)을 공동구매하는 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수입산 양파 물량 증가와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무안 양파의 산지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와 함께 무안군은 전국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무안 양파를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에서 햇양파 30% 할인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6-04-24
    • 전남도립국악단, 25일 전통·대중 잇는 '국악가요 페스티벌'
      전남도립국악단이 25일 오후 4시 무안 남도소리울림터 공연장에서 2026년 정기공연 '국악가요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정기공연으로는 처음으로 기획된 페스티벌 형식의 무대입니다. 소리꾼 박애리와 조주선, 유태평양, 서진실 등 국내 정상급 국악인이 참여해 전통과 대중을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펼칩니다. 박천지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의 특별 지휘 아래, 전곡을 국악 관현악 반주로 진행합니다. '목포의 눈물', '배띄워라', '사노라면', '희망가'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국악적 색채로 풀어낸 무대와 '추월만정', '쑥대머리
      2026-04-24
    • 국립목포대 박물관 MCCA 새 이름으로 재개관
      국립목포대 박물관이 어제(23일) MCCA박물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재개관한 목포대 문화·창의예술 박물관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관람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대는 재개관을 기념해 박소빈 작가의 대형 작품 "새로운 신화 창조" 기증식과함께 3개의 특별전을 열고 있습니다.
      2026-04-24
    • 목포 민주노총·정의당·진보당 공동 선거연대 선언
      목포 기득권 정치 구조를 바꾸기 위한 진보진영의 연대가 본격화됐습니다.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와 정의당, 진보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어제(23일) 목포시의회 시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민주당 기득권 정치를 넘어서는 공동선거연대와 선대본부 구성을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네거티브만 남은 낡은 정치의 모습이 반복됐다며 연대를 통해 기득권 정치에 맞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24
    •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전면 해제...차단방역 유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가 전면 해제됐지만 차단방역 체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영광과 나주·무안·함평 등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나머지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1일 기준 전국적으로 24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4-24
    • 박홍률 혁신당 목포시장 후보, '글로벌AI허브' 목포 유치 추진
      박홍률 조국혁신당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UN글로벌AI허브 목포추진위원회'를 결성해 목포를 제2의 디지털제네바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목포권은 풍부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여건과 국제데이터센터, RE100산단, 무안국제공항 등 UN AI허브를 유치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제네바와 비슷한 인구 20만 도시로서 역사적인 문화 예술 자원을 보유해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김민석 국무총리가 3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노동기구, 국제이주기구, 세계보건기구 등 6
      2026-04-23
    • 전남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모든 권역 확대
      전남도가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전 권역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맞춤형 진료체계 구축으로 소아 의료공백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역 간 의료격차로 일부 시군에서 소아 경증이나 응급환자의 경우 야간이나 휴일에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이 부족해 보호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도는 소아 청소년 야간·휴일 진료 공백의 현실적 운영 구조 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 제도 개선 건의 및 공모사업 확보, 의료기관·지역의사회 등과 진료체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지속 추진했으며, 그 결과 권역별
      2026-04-23
    • 전남교육청 학교 현장 갑질 논란에 "엄정 대응"
      전남도교육청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근절을 위해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해 왔는데도 유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내고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현장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최근 전교조 전남지부가 성명을 통해 제기한 학교 현장의 갑질 의혹과 관련, 전남교육청은 해당 사안을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위법·부당 행위가 드러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문제에 대해 예방, 신고, 조
      2026-04-23
    • 전라남도, 세네갈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현지 조사
      전남도가 아프리카 세네갈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해 현지 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10일까지 7일간 세네갈 현지에서 2차 조사를 하고, 사업 대상지 여건과 전력 공급 실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1차 조사는 지난 1월 이뤄졌고, 오는 5월 3차 조사를 통해 전남도와 세네갈 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기관 고위급 회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2차 조사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일환으로 전남도와 한전KDN이 공동으로 추진했습니다. 세네갈 농촌지역의 전력
      2026-04-23
    • 전라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해제...차단방역은 유지
      전라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모든 방역지역의 이동제한 조치를 22일 전면 해제하고, 차단 방역체계는 계속 유지합니다. 또한 영광·나주·무안·함평 발생 4개 시군은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그 외 18개 시군은 '주의'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를 위해 차단방역 체계를 상시 유지키로 함에 따라 현재 발령 중인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소독 등 8건의 행정명령과 농장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등 6건의 방역기준 공고를 계속 지켜
      2026-04-23
    • 전남-경북 함께 배우는 '2030 수업 교류' 본격 운영
      전남도교육청이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전남-경북 2030 국내수업교류'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교류는 2030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두 지역 학생들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올해는 전남 18학급과 경북 16학급이 참여해 11월까지 약 8개월간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특히 전남-경북 교류는 지난 학년도 교류 학급 간 연속 매칭과 함께 지역·학년·학급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이 직접 연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도 병행&middo
      2026-04-22
    • 전남도 '체험형 역사교육' 5·18 사적지 전문해설사 운영
      전남도가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5·18 역사해설사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5·18 관련 주요 사적지와 시설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전문 해설을 제공해 그 역사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 3월까지 전남5·18기념사업위원회를 통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 30개소를 전남 5·18 사적지로 지정·정비했으며, 현재 역사해설사 18명을 운
      2026-04-22
    • 전남 과일 곤약젤리, 미국 시장 진출...8월부터 판매
      나주에 있는 좋은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과일 곤약젤리가 미국 대표 유통체인인 타겟(Target) 입점을 이뤄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과일 곤약젤리는 사과·포도·복숭아·딸기 등 4종의 과일로 만든 것으로, 수출 초도 물량은 35만 달러 규모입니다. 오는 8월 1일부터 미국 전역 2,000여 매장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입니다. 곤약젤리는 곤약을 원료로 한 젤리 형태의 간식으로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과 다양한 과일 풍미가 특징입니다. 특히 저칼로리 식품으로 건강과 체중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
      2026-04-22
    • 세월호·코로나 아픔 딛고 진도 뱃길 관광 살아나나?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로 큰 타격을 받았던 진도 뱃길 관광이 10년이 넘도록 예전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이 조도에서도 풍광이 빼어나기로 이름난 관매도에 직항로를 개설해 뱃길 관광 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세월호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진도항에 새 여객선이 취항했습니다. 하루 세 차례 관매도를 곧바로 오가는 184톤 급 새섬관매호로, 진도군이 지역소멸기금 40억 원을 들여 건조했습니다. 그동안 이 섬 저 섬을 거치며 두 시간이 넘게 걸렸던 운항 시간이 한 시간
      2026-04-21
    • 전남·광주, 양자산업으로 미래 연다...K-퀀텀 클러스터 공모 대응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미래 전략산업인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고 지·산·학·연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구축,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21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총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광주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국가 핵심기술인 양자기술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전남과 광주의 초광역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정
      2026-04-21
    • 전라남도, 정부에 COP33 여수 유치 강력 건의
      전남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대한민국 유치와 개최도시로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선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COP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총회 유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 국가로 도약할 중대한 기회로 평가됩니다. COP33은 2028년 11월 중 개최 예정으로, 198개 당사국과 국제기구, 시민사회 등 5만여 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회의입니다. 개최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순
      2026-04-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