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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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대-대한조선-미국선급, 8.8K 컨테이너선 윈드쉴드 공동개발 협약
      국립목포대학교 RISE사업단이 최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조선해양 전시회에서 대한조선, 미국선급(ABS)과 '8.8K 컨테이너선 윈드쉴드(Wind Shield)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JDP)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건조 예정인 8,800TEU급 컨테이너선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선박 전면부에 곡선형 부가 구조물인 윈드쉴드(Wind Shield)를 설치해 운항 중 발생하는 공기저항을 줄이고, 구조 최적화를 통해 선박 효율을 높이는 설계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목포대
      2026-06-10
    • 전남농기원, 나물 가공제품 개발로 부가가치 높인다
      전남농업기술원이 전남산 나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가공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은 취나물과 미나리 전국 생산량 1위, 곤드레 생산량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나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원물이나 건나물 형태로 유통돼 소비 확대와 고부가가치 창출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전남농업기술원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가공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전남산 나물의 소비 저변 확대와 신규 시장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2026-06-10
    • 목포시, '모두의 생리대'시범사업 선정...국비 3억 확보
      목포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생리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7월부터 전액 국비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올해 전국 1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전남에서는 목포시가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확보한 국비 3억 원으로 사업 준비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서비스를 제공
      2026-06-10
    • 전남관광재단 '2026년 남부권 특화진흥사업 관광상품 운영 전담 여행사 선정 공모' 추진
      전남관광재단이 '2026년 남부권 특화진흥사업 관광상품 운영 전담 여행사 선정 공모'를 추진합니다. 이번 공모는 전남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전남이 보유한 독보적인 로컬 관광자원인 고택, 미식, 섬진강권 체류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에 머무는 관광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남관광재단은 전문여행사의 상품개발·판매·모객 역량을 기반으로 전남 특화 관광자원을 실제 여행시장에서 운영 가능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22일까지 진행되는 공모 대상 사업은 남도고
      2026-06-10
    • 해양경찰정비창 지역업체 수주율 50% 육박
      출범 3개월을 맞은 해양경찰정비창의 지역업체 수주율이 50%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정비창에 따르면 개창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전체 계약과 위탁용역 253건 중 123건을 전남지역 업체가 수주해, 계약 규모가 58억 원에 달하고, 지역경제 기여 규모도 64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지역업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6-10
    • 전남해수원, 완도 해상가두리 고수온 대응 이동진료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11일부터 13일까지 '고수온기 선제적 양식장 관리 및 이동 진료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는 올여름 예년보다 빠른 수온 상승에 따른 완도 어류 해상가두리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수온 예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우리나라 연안 수온은 지난해보다 1℃ 이상 높고 상승 속도도 빠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고수온 특보 발령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 양식어가의 사전 대비와 위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완도 신지·고
      2026-06-10
    •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고문에 이광재 국회의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9일 고문단과 대변인, 비서실 인선을 추가 발표했습니다. 이광재 국회의원(경기 하남시갑)이 고문을 맡았고, 자문위원장에는 주정민 전남대학교 교수와 김준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특별고문역에는 허석 전 순천시장(자치분권), 주은기 전 삼성전자 부사장(경제), 이병택 전남대 명예교수(산업), 양인상 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과학기술), 김승휘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법률)가 임명됐습니다. 특별보좌역에는 김수형 전남대학교 교수(AI), 정광복
      2026-06-09
    • 김대중 당선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10일 출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를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10일 출범합니다. 준비위는 이날 오후 2시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북구 오치동) 3층 준비위 본부에서 공식 출범식을 개최합니다. 출범식에는 김대중 당선인과 김경범 위원장 등 준비위원 12명이 참석하며 통합교육청의 비전을 담은 현판식과 준비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 등이 진행됩니다. 준비위는 효율적인 조직 구성과 광주·전남 양 지역의 균형 있는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이원화된 본부 체제로 운영됩니다. 광주 본부는 광주시교
      2026-06-09
    • HD현대삼호, 세계 최초 알루미늄 케이블 적용 선박 인도
      HD현대삼호가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케이블을 적용한 선박을 인도하며 원가 및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렸습니다. HD현대삼호는 최근 회사 야드에서 '알루미늄 케이블 세계 최초 적용 성공 보고회'를 개최하고, 인도 서명을 마친 '에이치엠엠 제이드호'를 출항시켰습니다. '에이치엠엠 제이드'(HMM JADE)로 명명된 이 선박은 극동전선이 개발한 신기술인 알루미늄 케이블이 적용된 첫 사례입니다. 기존 케이블에 쓰이던 구리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폭등하는 상황에 알루미늄 케이블을 적용함으로써, 30% 수준의 원가 절감은 물론 11톤 규모의
      2026-06-09
    • 전남도, 생활인구 중심 인구정책으로 지역 활력 기대
      전라남도가 생활인구 중심의 인구정책 전환으로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월평균 391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등 등록인구에 통근·통학·관광 등 목적으로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으로, 지역 간 비교와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이번 결과에서 전남의 등록인구는 70만 명, 체류인
      2026-06-09
    • 1851년 샴페인과 막걸리의 첫 건배 175년 만에 예술로 다시 피어나다
      '2026 신안 비금도 샴막 예술축제(ChamMak Art Festival)'가 13일 비금도 이세돌바둑박물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1851년 프랑스 포경선 '나르발호'가 비금도에 표류했을 당시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샴페인과 막걸리로 마음을 나눈 지 175주년을 맞아, 당시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개막 퍼포먼스와 극단 갯돌의 창작 공연 '그림 같은 비금도 만찬'으로 막을 올립니다. 이어 클래식 연주와 성악, 한국 전통 태평무, 뮤지컬 갈라, 프랑스 샹송 공연 등 동서양의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2026-06-08
    • 김대중 인수위호 'K-교육특별시 준비위' 출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김대중 당선인과 준비위는 8일 첫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한 뒤,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탈피하고, 선거 공약을 신속하게 실
      2026-06-08
    • 전남 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전남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의 최종 등재 결정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X)을 충족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등재기준(X)은 멸종위기종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에 부여되는 기준으로, 전남 갯벌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기착지이자 다양한 해양생물의 서식지로서 높은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확대 등재
      2026-06-08
    • 전남도,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남도가 전국 최고 명품 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전남 쌀의 생산·유통을 견인한 대표 브랜드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습니다. 평가 결과 대상엔 담양'대숲맑은 담양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해남 '땅끝햇살'이 차지했습니다. 우수상에는 나주 '왕건이탐낸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장흥 '아르미쌀'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상엔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영암 '달마지쌀',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무안 '황토랑쌀', 진도 '보배진미쌀'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담양 대숲맑은담양쌀은 품질&mid
      2026-06-08
    • 완도·진도·보성에 친환경 양식 어업 스마트시설 구축
      완도와 진도·보성에 첨단 친환경 양식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완도에 인공지능 기반 바리류 육상 스마트 실증·표준화를 비롯해, 진도에 기후변화대응 김 종자 생산, 육상채묘 시설 구축, 보성에 내수면 순환여과식 뱀장어 양식장 신축 등 3개 분야입니다. 기후변화와 양식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는 모두 1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2026-06-07
    •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 10월까지 이어진다
      【 앵커멘트 】 5월에 절정을 이루는 라벤더가 더디게 개화하면서 축제가 끝난 퍼플섬의 라벤더를 이달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덕분에 한여름 내내 피는 버들마편초와 그 뒤를 잇는 아스타 국화까지 퍼플섬의 보랏빛 향연이 10월까지 끊임없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탁 트인 바다를 마주보며 피어난 라벤더가 보랏빛 물결로 퍼플섬을 찾는 이들을 반깁니다. 3만 5천여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프렌치 라벤더 정원은 2천만 송이의 꽃망울로 탐방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2026-06-07
    • 숲길 따라가면 수국수국 동화나라 "해남의 여름으로 초대합니다"
      해남군 봉동숲에 '수국수국' 동화나라가 펼쳐집니다. 해남군 현산면 봉동마을에 위치한 4est수목원(포레스트수목원)에서 오는 12일부터 7월 6일까지 2026 땅끝해남 수국축제가 열립니다. 각양각색의 수국 400여 품종, 8,000여 그루가 식재된 수국정원은 국내 최대 규모로, 산 능선을 따라 이어진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수국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현재 조생종 수국이 알록달록 숲길을 물들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에 본격적으로 수국정원 전체가 개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목원에는 수국 기찻길을 비롯해 곳곳에 위치한
      2026-06-07
    • 퍼플섬! '버들마편초' 꽃 보러 오세요
      신안군이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3개월간 퍼플섬 반월도 일원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버들마편초 정원'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를 개최합니다. 버들마편초는 말채찍을 닮은 다년생 초화류로, 신안군은 2022년부터 반월도 39,000㎡ 규모의 단지에 40만 주를 식재해 퍼플섬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조성해 왔습니다. 퍼플섬 순환도로를 따라 주민들의 땀과 정성으로 조성된 버들마편초 집단군락지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가져다줄 것으로 보입니다. 퍼플교와 바다, 하늘과 갯벌 그리고 보랏빛 꽃밭이 어우러진
      2026-06-07
    • 이젠 교실도 브랜드, 2030교실 수업 대전환 이끈다
      【 앵커멘트 】 지난해 글로컬박람회에서 선을 보인 2030교실이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뛰어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설계할 수 있는 수업으로 꾸려지고 있습니다. AI 정약용 선생을 매개로 진행된 2030교실 첫 공개수업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강진 중앙초등학교에 2030 교실로 개설된 꼬마 AI 정약용실. 전남교육청이 학습자 주도의 미래교실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낸 브랜드 교실입니다. 2030교실 첫 공개수업은 이 학교 4학년 학생들과 광주 경양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AI 정약용 선생을 통해 전남
      2026-06-06
    • 한국민화뮤지엄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일본 순회전 개최
      대한민국 전통 회화인 '민화'의 파격적인 현대성과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일본 현지에 널리 알리는 대규모 순회 전시가 열립니다. 강진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과 강원 영월의 조선민화박물관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및 주일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순회전을 개최하기로했습니다.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순회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순회전은 6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 갤러리에서의 전시에 이어 8월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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