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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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장학회, 고등·대학생 60명에게 장학금 지급
      지원장학회가 고등학생과 대학생 6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지원장학회는 "AI 시대를 맞아 국가와 지역 발전의 역군이 되길 바란다"며 고등학생 20명에게 100만 원을 대학생 40명에게는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1993년 남도건설 고 이웅평 회장이 설립한 지원장악회는 그동안 2,15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27억 원을 지원해 왔습니다.
      2026-03-21
    •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 창단식 개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내 모델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진행된 창단식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모델문화의 발전을 다짐했으며, 아름다움과 감동이 어우러진 판타지 패션쇼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소중한 자리가 됐습니다.
      2026-03-21
    • 화순 난 명품박람회...한국춘란 아름다움과 감상 기회 제공
      화순에서 '난 명품 박람회'가 개최돼 한국춘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기회가 됐습니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화순 난 명품 박람회'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1,000여 점의 다양한 한국춘란을 토해 난의 품격과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화순난연합회가 주관하는 경매도 열려 희귀한 춘란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습니다.
      2026-03-21
    • 박지원 "진도 군민에게 1조 4,000억 바람연금 지급"
      진도에 조성될 20조 원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진도군청 대강당에서 "진도 해역 일원에 만들어질 3.6GW급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원전 3~4기에 맞먹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며, 향후 20년 동안 1조 4,000억 원이 군민들에게 직접 배당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럴 경우 진도군 1가구당 연평균 430여만 원이 지급돼 신안에 버금가는 해상풍력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21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정체불명 득표율 문자' 유포 논란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이후 득표율을 담은 정체불명의 문자가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민형배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경선 직후 조직적으로 유포된 허위 득표율 문자는 명백한 '선거 테러'"라며 중앙당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신정훈 후보 측도 "사실과 다른 문건이 나도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중앙당이 나서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돌고 있는 2~3개 버전의 해당 문자는 서로 다른 수치와 순위를 담고 있는데, 상대 후보의 득표율을 서로 알 수
      2026-03-21
    • 민주당 광주 구청장 합동연설회 개최..."저마다 최적 후보"
      민주당 광주광역시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는 광주 동구청장 민주당 경선 후보 3명을 시작으로 광산구, 서구, 남구, 북구 순으로 진행됐으며, 후보들은 자신만의 정책과 공약을 내세워 최적의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광주 동구와 서구, 광산구는 24~26일까지 당원 50% 국민 50% 비중의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후보를 최종 선출하며, 남구와 북구는 24~ 25일 1차 예비경선을 거쳐 추후 본경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3-21
    • 외국인 계절노동자 기숙사 확충 "주거 안정부터..."
      【 앵커멘트 】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올해 상반기에만 외국인 계절노동자 1만 5,800여 명이 전남에 들어올 예정입니다. 지난해 보다 무려 2배나 늘어난 수치인데요. 이들을 위한 기숙사 건립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암군 시종면에 외국인 계절노동자 46명이 거주할 수 있는 기숙사가 문을 열었습니다. 2인 1실의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공동 주방과 세탁실도 갖춰져 있습니다. ▶ 싱크 : 우승희 / 영암군수 -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거고요. 농
      2026-03-21
    • 법정소란...김용현 변호인 구속영장 기각
      법정에서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주거, 가족 및 사회적 유대관계, 현재까지 수집된 증거, 심문 절차에서의 진술 태도 등에 비추어 현 단계에서는 구속 필요성이나 구속 사유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사건 재판에서 재판부의
      2026-03-21
    • 트럼프, 병력 증파 속 '작전축소' 언급...연막작전? 출구전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3주간 이어진 대이란 군사작전과 관련해 '점진적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그 배경과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중동으로 미 병력이 추가 이동하고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이란의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하는 것을 검토하는 가운데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사적 목표로는 이란의 미사일 능력
      2026-03-21
    • 아파트 현관서 싸운 70대 남녀...여성 유죄, 남성 무죄
      아파트 현관에서 서로 뒤엉켜 싸운 70대 남녀에게 여성은 유죄, 남성에게는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기희광 판사)은 상해 혐의로 기소된 A(72·여)씨에게 벌금 70만 원을, B(77·남)씨에게는 무죄를 각각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과거 교제했던 여성 A씨와 남성 B씨는 2024년 11월 14일 오전 10시 43분쯤 전주시 완산구의 한 아파트 1층 현관에서 몸싸움하다가 서로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여성 A씨는 이 일로 손목에 전치 2주의 상처를, 남성 B씨는 같은
      2026-03-21
    • 전남광주특별시장...민주당 5인 본경선 2주간 경쟁 시작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에 진출한 5인의 2주 동안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예비경선부터 치열한 난타전을 벌인 탓에 앞으로 2주간 권역별 민심과 당심(당원 표심)의 향배를 비롯해 조직력과 인지도, 정책배심원이 판세를 가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9∼20일 민주당 예비경선(권리당원 100% 투표) 결과,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이상 기호순) 예비후보 등 5명이 본경선에 오르고 정준호 후보가 탈락했습니다. 경선 주자
      2026-03-21
    • 金총리·여야 대표, 대전 화재 현장 찾아 "사고 수습 모든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새벽 대전 대덕구 화재 현장을 다시 방문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화재 현장을 찾아 진화 및 인명 피해 상황을 보고 받은 데 이어 실종자 수색이 본격 진행되자 이날 0시 50분쯤 현장을 다시 긴급 방문해 오전 2시까지 수색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김 총리는 김승룡 소방청장으로부터 10명의 사망자 수습 현황을 보고받은 뒤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네 분의 실종자 수색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아울러
      2026-03-21
    • 대덕공단 화재 인명피해↑...사망 11명·중상 25명·경상 34명·실종 3명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실종된 14명 가운데 11명이 발견됐습니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분쯤 동관 2층 휴게실 입구 안쪽에서 첫 실종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정 0시 19분쯤에는 동관 3층 헬스장 추정 장소에서 추가로 9명이 발견됐습니다. 이후 추가로 21일 오후 12시 10분쯤에 시신 1구 추가 발견돼 사망자는 1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화재 현장은 철골 구조물 열변형으로 붕괴 위험이 높고 내부 구조가 복잡해 소방당국은 4
      2026-03-21
    • BTS 컴백 공연...금속탐지기·몸수색 거쳐야 출입 가능
      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서는 금속탐지기 검사와 몸수색을 거쳐야 출입이 가능합니다. 안전펜스는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 구역에 둘러쳐졌습니다. 광장을 들어가려면 펜스를 따라 설치된 31개 게이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게이트에서는 위험 물품을 검문·검색하기 위한 문형 금속탐지기(MD)가 설치됐고, 현장에 차출된 경찰들이 신체와 소지품 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를 실시하는 경찰은 대체로 여경으로 '아미'(BT
      2026-03-21
    • 중수청법, 민주당 주도 21일 본회의서 통과 예상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 처리에 나섭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쯤 다수 의석을 앞세워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종결하고 법안을 통과시킬 방침입니다. 법안은 오는 10월 검찰청 폐지에 맞춰 신설될 중수청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습니다. 행안부 장관 소속으로 설치될 중수청은 부패, 경제, 방위산업, 마약, 내란·외환 등, 사이버범죄 등 6대 범죄를 전담합니다. 법왜곡죄(형법 제123조의2) 사건, 공소청·
      2026-03-21
    • 민주당, 전남 15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5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경선 대진표가 확정된 곳은 여수와 순천, 광양, 나주, 화순, 담양, 장성, 고흥, 장흥, 강진, 해남, 완도, 진도, 영암, 무안 등 15개 지역입니다. 후보자가 몰린 여수와 무안, 완도는 100% 당원 투표로 예비 경선을 먼저 거치고, 나머지 지역은 권리당원과 국민 여론조사를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을 치르며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결선 투표를 진행합니다. 본격적인 경선은 이달 말부터 돌입하게 되고, 심사 중인 나머지 7개 지역 후보
      2026-03-20
    • 민주당 전남도당, 15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0일 22개 시군 가운데 15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여수시에서는 김순빈·김영규·백인숙·서영학·이광일·정기명·주종섭(이하 가나다순) 등 7명이 경선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서동욱·손훈모·오하근·한숙경·허 석 등 5명이 참여하며, 광양시는 김태균·박성현·이충재·정인화 등 4명이 후보자로 확정됐습니다. 나
      2026-03-20
    • 가뭄으로 저수율 바닥...완도 넙도·보길도 운반 급수
      가뭄이 이어지면서 완도군 넙도와 보길도에 운반 급수가 시작됐습니다. 완도군은 노화읍 '넙도'가 지난해 12월 22일 가뭄 '관심' 단계에 돌입했으며, 보길도의 부황제 저수율도 지난달 21일부터 40% 미만인 '관심' 단계로 떨어지면서 운반 급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보길도 지하수 저류 댐 저수량은 9만 3,020톤으로 보길도와 노화도 주민 8,000여 명이 37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2026-03-20
    • [지방선거 현장] 함평군...경선·본선 치열 전망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함평군입니다. 함평군수 선거는 3선 굳히기에 나선 현 군수와 이를 저지하려는 민주당 도전자, 조국혁신당으로 재도전하는 전 군수와의 대결이 관심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선 7·8기 군수를 역임하며 지역 발전을 추진해 온 이상익 함평 군수는 '검증된 리더십'을 앞세워 3선 도전에 나섭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이성일 중앙당 정책
      2026-03-19
    •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 앞두고 '이중투표' 우려 제기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경선을 앞두고 '이중투표' 논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영암 지역의 한 시민단체는 요금 청구지 기준으로 휴대폰 번호를 무작위 추출하는 '안심번호' 방식의 경우 차명폰을 동원해 여론조사 대상을 허위로 조작할 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전남도선관위에 '여론조사 왜곡 정황에 대한 직권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중투표'는 한 사람이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에 중복으로 표를 행사하는 불법 행위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2024년 총선의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논란이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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