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부터 기후위기까지...구례서 만나는 흙의 가치
【 앵커멘트 】 흙은 농작물을 키우는 토대가 되고 탄소를 저장해 환경을 지탱하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구례에서 흙의 가치를 전시와 체험으로 만나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붉게 익은 산수유 열매부터 수달이 사는 하천을 재현한 풍경까지. 구례 8개 읍면의 토양과 농산물이 작은 정원에 옮겨졌습니다. 건강한 흙을 유지하기 위한 과정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 인터뷰 : 박지향 / 구례군 구례읍 - "모든 지역에서 흙을 살리기 위한 노력을 되게 많이 하고 있구나. 그로 인해서 건강한 농산물들이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