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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교 한학자 총재, 특검 첫 출석...건진법사·권성동 불법 정치자금 의혹 수사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가 17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처음 출석합니다. 한 총재는 이날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8일, 11일, 15일 세 차례 소환을 통보했으나 한 총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했고, 이번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통일교 측은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지만 약속을 지키고자 한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특검은 한 총재를 상대로 △권성동 국민의힘
      2025-09-17
    • 한학자 통일교 총재, 17일 김건희 특검 출석
      현안 청탁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7일 오전 10시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한 총재는 이달 8일, 11일, 15일 세 차례 소환 통보에 불응해왔지만,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약속을 지키겠다며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통일교 측은 "특검과 사전 협의 없이 출석하게 된 점 양해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한 총재는 심장 질환 관련 시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며 출석을 미뤄왔습니다. 그러나 특검은 자진 출석 여부와 관계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체포영장
      2025-09-16
    • 특검 "한학자, 충분한 시간 드렸다...자진출석 의사 무관하게 일정 진행"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조사하고 있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 한학자 총재에 대해 "자진 출석 의사와 상관없이 수사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중기 특검팀은 15일 "충분한 시간을 드렸고, 불출석 사유서를 일방적으로 제출해 3회 불출석에 이르렀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 일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통일교 한학자 총재 측은 특검팀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달 초 심장 시술을 받은 뒤 회복하고 있고, 최근 재시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기 때문에
      2025-09-15
    • 한학자 측, 특검 강경 방침에 "17일~18일 출석 의사 밝혀"
      한학자 통일교 총재 측이 특검에 자진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특검이 한 총재의 세 차례 일방적 소환 불응에 체포영장 청구 등 강경 방침을 밝히자 한 총재 측이 자진 출석 쪽으로 급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 총재 측은 김건희 특검팀에 "오는 17일 또는 18일 자진 출석할 것임을 명시적으로 밝혔고, 특검이 지정해 주는 대로 출석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한 총재는 지난 4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전극도자절제술 시술을 받았는데, 회복 경과가 좋지 않고, 11일에는 병원으로부터 재시술이 필
      2025-09-14
    • 특검 "한학자 통일교 총재, 3차례 소환 불응...향후 대책 검토"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거듭된 출석요구에 재차 응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특검팀은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소환 조사 예정이던 한 총재가 변호인을 통해 건강상의 사유로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제출했다"고 알렸습니다. 변호인단이 낸 불출석 사유서에는 한 총재의 건강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대면 조사가 어렵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로써 한 총재는 특검팀의 세 차례 소환 요구에 연이어 불응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특검팀은 지난 1일 한 총재에게 8일 출석할 것을 처음 요
      2025-09-14
    • '조기 낙마' 오광수 전 민정수석, 논란 확산하자 한학자 총재 변호인 사임
      이재명 정부 첫 민정수석으로 임명됐다가 차명재산 의혹으로 닷새 만에 물러난 오광수 변호사가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변호인단에 합류했다가 비판 여론이 커지자 결국 사임했습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 변호사가 오늘 민중기 특별검사 측에 사임서를 제출하고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 변호인에서 사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특수통 출신인 오 변호사는 최근 특검 수사를 앞둔 한 총재의 변호를 맡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통일교는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조직적으
      2025-09-05
    • 통일교 한학자 총재, '특수통' 전진 배치..특검 소환 앞두고 전직 검찰 고위간부 선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소환조사를 앞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전직 검찰 고위 간부 출신 변호인단을 꾸려 대응에 나섰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총재는 최근 오광수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을 변호인으로 선임했습니다. 오 전 수석은 대검 중수부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등에서 요직을 거친 대표적 '특수통'으로, 현재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입니다. 그는 지난 6월 이재명 정부의 첫 민정수석으로 지명됐으나 차명재산 의혹으로 임명 닷새 만에 사퇴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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