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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공항 유해 수습 연장...재개항 시점 내년으로
      【 앵커멘트 】 한성숙 국무총리가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을 확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당초 이달 말까지 유해수습이 끝날 것으로 전망됐지만 차질이 불가피해졌고, 이에 따라 무안공항의 연내 재개항도 불투명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흙더미 파내고 일일이 체로 걸러내는 등 유해 수습이 한창인 무안국제공항. 한성숙 국무총리는 13일 수습 현장을 둘러본 뒤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유가족들은 확실한 참사 수습과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고, 한 총리는 유가족들에 사과했습니다. ▶ 싱크
      2026-08-14
    • 빌 게이츠, 1년 만에 방한...정부·재계와 SMR 협력 논의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13일 방한했습니다. 게이츠 이사장의 방한은 지난해 8월 이후 1년 만이며 소형모듈원전, SMR 협력 확대가 핵심 의제로 방한 기간 정부와 국회, 재계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만날 예정입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밤 9시 20분쯤 김포공항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 전용기편으로 도착했습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14일 한성숙 국무총리와 회동할 예정입니다. 총리 면담은 게이츠 이사장 측이 먼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정식 국
      2026-08-13
    • 무안공항 유해 수습 또 연장…연내 재개항도 불투명
      【 앵커멘트 】 한성숙 국무총리가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을 확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당초 이달 말까지 유해 수습이 끝날 것으로 전망됐지만 차질이 불가피해졌고, 이에 따라 무안공항의 연내 재개항도 불투명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흙더미 파내고 일일이 체로 걸러내는 등 유해 수습이 한창인 무안국제공항. 한성숙 국무총리는 13일 수습 현장을 둘러본 뒤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유가족들은 확실한 참사 수습과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고, 한 총리는 유가족들에 사과했습니다. ▶ 싱
      2026-08-13
    • 韓총리 "부동산 문제 반드시 해결...국민 의견 경청해 합의점 찾아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부동산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국민 개개인의 다양한 고민을 경청하면서 합의점을 찾아내야 하는 어려운 숙제"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부동산 문제는 5천만 국민 모두가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중차대한 현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청년과 신혼부부, 무주택자, 다주택자, 임대사업자, 전월세 세입자 등 처한 상황에 따라 고민과 입장이 모두 다르다"며 "복잡한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만큼 합의점
      2026-07-27
    • 韓총리 "집중호우 피해 국민께 위로...가용 인력·장비 총동원해 신속한 응급복구"
      한성숙 국무총리는 18일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 투입해 응급 복구를 신속하게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 피해와 대응책을 점검했습니다. 한 총리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나 도로 침수, 개인들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피해를 입은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충청, 강원 등 일부 지역은 오늘(18일) 밤과 내일(19일)
      2026-07-18
    • 경기·대구·충남·경북 집중호우 '중대본 1단계'…韓총리 "비상근무 태세 유지"
      경기·대구·충남·경북에 호우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정부가 중앙안전재해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8일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 호우가 예보된 것과 관련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국민 안전 확보에 힘쓰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총리실은 17일 한 총리가 "그동안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 토사유출, 산사태, 낙석, 축대 붕괴 등이 우려되니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주민대피 체계를 점검하라"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2026-07-17
    • 한성숙 총리, 충북 침수 현장 점검…"지역 맞춤형 대책 마련"
      한성숙 국무총리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를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한 총리는 11일 청주시 모충동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수십 세대가 침수된 경위와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이어 "기후변화로 이전 수준을 뛰어넘는 이상기후가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침수 위험이 큰 지역부터 우선 점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배수
      2026-07-11
    • 장동혁, 한성숙 총리 회동 취소...광주경찰청장 만나 장윤기 사건 점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오후 예정됐던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와의 회동을 취소하고 광주를 찾아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광주경찰청장을 면담합니다. 국민의힘은 장 대표가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한 총리 접견 일정을 취소하고, 이날 오후 1시 광주경찰청을 방문해 장윤기 사건 수사 경과와 경찰의 증거 인멸 의혹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면담에서 광주경찰의 초동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증거 확보 부실 문제를 비롯해 검찰 보완수사권 유지 필요성 등 수사 제도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대표
      2026-07-09
    • 한 총리 "물가 관리 최우선"…취임 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가진 데 이어 곧바로 제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한 총리는 취임사에서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당면한 민생현안 해결에 사력을 다하겠다"며 "30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혁신의 경험을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온전히 쏟아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AI(인공지능) 대전환, 국민 모두의 성장, 지방주도 균형성장 등 3가지 국정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취임식 직후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한 총리는 중동전쟁 장기화
      2026-07-02
    • 한성숙 총리 "대한민국, 대격변 주도국으로…발 빠른 정책실현 최선"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첫 날인 1일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서 정부가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첫 출근길에 "우리나라는 이제 대격변의 시대를 추격하던 상황에서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정부도 여기에 맞춰서 더 발 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들이 제때 실행될 수 있도록 저도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어 "AI(인공지능)와 첨단 산업에 대한 투자는 더욱 과감하게 수행하고, 혁신에 걸림돌이 될 수
      2026-07-01
    •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 재가...두번째 여성총리 탄생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입니다. 이에 따라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총리로 취임합니다. 2006년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 기록을 쓴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한 것이기도 합니다. 앞서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습니다. 표결은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
      2026-07-01
    • "한성숙 후보자, 다주택 등 과거 지적 사항 외면...진정성 있게 해낼지 의심”[박영환의 시사1번지]
      지난 25일 열린 한성숙 국무총리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거센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비판하며 사용했던 '마귀'라는 단어를 소환해 "청문회 직전 집을 다 팔았으니 이제 마귀에서 사람된 거냐" 공세에 나서자 민주당이 "인신공격"이라며 반발하면서 한때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한 후보자 안보관도 도마 위에 올랐는데 "북한이 주적이냐"는 질문에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곳은 다 우리의 적"이라고 답해 야당은 "일반적인 적의 개념과 주적 개념을 구분도 못 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여당은 "국무총리 후보
      2026-06-26
    • 한성숙 청문회 부동산 공방..."미용실 원장에 헐값매매"·"억측"
      여야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26일 한 후보자의 오피스텔 임대·매매 적절성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가 청담동 미용실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저가 임대·매매했다며 '우회 증여' 의혹을 제기했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주장을 억측이라고 일축하며 한 후보자를 엄호했습니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원장에게 오피스텔을 헐값에 매매했다. 어떤 지인이길래 형제간에도 주기 힘든 이 정도 특혜를 줬는가. 우회 증여 아닌가"라며 "후보자와 도대체 어떤
      2026-06-26
    • 여야, 한성숙 청문회 첫날 격돌..."권력도취 마귀" "총리 적임자"
      여야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첫날인 25일 증인·참고인 채택과 자료 제출 상황을 둘러싼 언쟁을 시작으로 날 선 공방을 벌였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승규 의원은 이번 청문회를 "증인도 참고인도 없는 맹탕 청문회"로 규정하며 "국회의 검증권을 완전 무력화하고 있다"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김 의원은 "성남FC 뇌물 공여 의혹 대가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당시 네이버 수장이었던 김상환 전 대표이사 등 증인 채택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민주당의 원천 차단으로 무산됐다"며 "여당이 덮어놓고 후
      2026-06-25
    • 국회, 25일 한성숙 총리 후보자 청문회..여야 치열한 공방 예고
      국회는 25일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인 한성숙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엽니다. 국민의힘은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에서 한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근거 없는 흠집 내기라며 방어막을 치고 있어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 일가의 양평 땅 농지법 위반 방치 의혹과 가족 간 편법 증여 논란 등을 집중적으로 파고들 계획입니다. 앞서 한 후보자가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시절 주도했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당시 개
      2026-06-25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중기부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공식 사과… "책임 통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 중기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이용자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한 후보자는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 준 여러분들의 신뢰를 지켜드리지 못했다"며 "주무 부처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모두의 창업'은 완성된
      2026-06-22
    • 국힘 "한성숙, 불법증축 방치하다 최근 철거"...與 "흠집내기"
      여야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소유한 부동산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3일 논평에서 "한 후보자는 자신이 소유한 종로구 건물의 불법 증축 사실을 인지하고도 장기간 시정하지 않았다"며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문제 제기에)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이후에도 시정명령과 강제이행금 부과를 비웃듯 돈으로 때웠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그러다 총리 (후보자) 지명 이후에야 뒤늦게 철거에 나섰다"며 "책임 있는 공직자의 모습이 아니라 국민 눈높이에 맞춘 급조된 면피
      2026-06-13
    • 한성숙, 재산 253억 원 신고…지난해 말 대비 27억 원 증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11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에서 본인과 모친 명의 재산으로 253억 9,010만 6천 원을 신고했습니다. 요청안에 따르면 현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인 한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부동산 30억 6만 648만 원과 예금 103억 2,387만 원, 주식 20억 6,583만 원 등 250억 882만 원 규모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신고액(약 223억 157만 원) 대비 27억 725만 원 증가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15억 원)과 경기 양평군 양서면(6억 3천만 원) 단독주
      2026-06-11
    • "기업인 출신 최초의 여성 총리 지명…AI 대전환에 부합하는 인물"[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당초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유력한 걸로 전해진 만큼 '의외의 선택' '깜짝 카드'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청와대는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인물"이라고 지명 이유를 밝혔는데, 집권 2년 차를 맞아 실질적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고, 최근 지방선거 결과도 감안한 결정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한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총리에 오르면 '비정치인 출신'으로 민간 기업인에서 장관을 거쳐 총리로 직행하는 첫 사례로 평가
      2026-06-08
    • 한성숙 총리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민생경제 비상상황 타개 총력"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8일 "정부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전환적인 시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받은 것에 대해 굉장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첫 출근을 하면서 지명 소감으로 이렇게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년간 이뤄낸 성과에 감사를 드린다며 "그 성과를 이어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무거움, 사명감이 앞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무총리로 임명되면 "먼저 당면한 민생경제 비상상황을 타개하는데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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