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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아시아 쿼터 내야수 데일 결국 방출...투수로 채운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방출했습니다. KIA는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데일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데일은 올시즌 1군 3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6, 1홈런, 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44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수비에서도 팀 내 가장 많은 7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시즌 두 달 만에 KBO 리그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데일은 올 시즌 새로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에서 10개 구단 중 유일한 야수로 주목받았습니다. 공수 부진으로 지난 11일 1
      2026-05-26
    • '올러 6승·아데를린 7호 홈런' KIA 3연승...정해영 최연소 150S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주말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KIA는 2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습니다. 최근 3연승을 거둔 KIA는 단독 4위를 지키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KIA 외국인 에이스 아담 올러는 6이닝 동안 1개의 안타만 내주고 SSG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습니다. 이날 삼진을 9개를 잡아낸 아담 올러는 시즌 6승을 수확하며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올러의 호투 속에서도 좀처럼 리드를 가져가지
      2026-05-24
    • '아뿔싸' KIA 박상준, 내복사근 부분 손상..."2~3주 치료와 안정 필요"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상준이 부상 악재를 만났습니다. 23일 KIA는 내야수 박상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오선우를 콜업했습니다. 박상준은 전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5대 2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다만, 마지막 타석에서 스윙 이후 옆구리 부근에 통증을 느꼈습니다. 앞선 5회 세번째 타석에서도 삼진을 당했는데, 상대 투수의 몸쪽 높은 공에 대응하며 상체가 크게 흔들릴 정도의 전력 스윙을 가져
      2026-05-23
    • '도대체 얼마를 줘야 하나' KIA 김호령의 무서운 진화, FA 시장 뒤흔드나
      KIA 타이거즈가 김호령을 앞세워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KIA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5대 2로 승리했습니다. 시즌 23승 1무 22패, 승패 마진을 +1로 늘린 KIA는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김호령은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팀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경기 초반 흐름은 좋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타석에서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방
      2026-05-23
    • 최단기간 '400만 관중' 돌파...KBO 역대 최다 관중몰이
      프로야구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중 고지를 밟았습니다. KBO에 따르면, 21일 잠실, 고척, 대전, 광주, 포항 등 5개 구장에 총 6만 8,838명의 관중이 입장하며 2026시즌 누적 관중 403만 5,771명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222경기 만의 400만 관중 돌파 기록으로, 종전 역대 최소 경기 기록인 2025시즌 230경기보다 8경기 앞선 수치입니다. 특히 지난 7일 300만 관중을 돌파한 이후 불과 14일 만에 100만 명을 추가로 동원하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지난해 역대 최다 관중인 1,
      2026-05-22
    • '쾅쾅쾅쾅쾅쾅' 6홈런 美쳤다...KIA, LG 14대 0 대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6개를 앞세운 화끈한 화력쇼로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KIA는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LG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14 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KIA는 홈런포를 대거 가동했습니다. 1회말 박상준의 선제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4회말 나성범과 김호령의 연속 타자 홈런, 6회말 박민의 3점 홈런이 잇따라 터졌습니다. 특히 김호령은 7회와 8회에도 담장을 넘기며 개인 한 경기 최다인 3홈런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1회 말 2번 타자로 나선 박
      2026-05-19
    • '5경기 4승 1패' 상승세 KIA, 올러 부활로 연승 '정조준'?
      KIA 타이거즈가 아담 올러를 선발로 내세워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에 나섭니다. KIA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LG 트윈스를 상대로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릅니다. 선발진 부진 등으로 연패가 잦았던 KIA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1패를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3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하며 승률 5할, 단독 5위로 다시 올라서며 상위권 도약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분위기를 이어갈 선발 올러는 올 시즌 8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3.04로 리그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개막 직후 3연승에
      2026-05-19
    • 도니살 이어 '끼니살'...2년 차 외야수 KIA 박재현에 '야구 보는 재미'
      2024년 "도영아 니땜시 살아야" '도니살' 열풍에 이어 올해는 '끼니살'이라는 수식어가 KIA 타이거즈 팬들 사이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끼끼'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프로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이 그 주인공입니다. 박재현은 지난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에서 결정적인 홈런 2방을 포함해 펄펄 날았습니다. 지난 15일 삼성 마무리 김재윤을 상대로 역전 결승 투런 아치를 그리더니, 16일에도 호투하던 잭 오러클린에게 우중월 투런 홈런을 빼앗으며 팀의 무득점패를 막아냈습니다. 상승세는 17일 정점을 찍었습니다.
      2026-05-18
    • '4할 맹타' 박재현에 '4홈런 괴력' 아데를린까지...KIA 공격의 새 활력소
      【 앵커멘트 】 침체됐던 KIA 타이거즈 타선에 새로운 활력소가 등장했습니다. 2년 차 박재현을 비롯한 젊은 피와 새 외국인 타자의 활약이 무게감을 더하고 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주 타선에서 가장 돋보인 건 '데뷔 2년 차 신예' 박재현이었습니다. 박재현은 타율 4할대에 홈런과 도루도 3개씩 곁들이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현재 팀 내 타율 1위는 물론,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도 김도영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라 있습니다. 확실한 1번 타자를 고심했던 KIA에게 박재현의 성장은 반가운
      2026-05-11
    • '15경기 연속 안타 기세는 어디로'...KIA 데일, 결국 2군행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쿼터 야수 제리드 데일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습니다. 11일 KBO 발표에 따르면 KIA는 유격수 데일을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올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중 유일한 타자로 주목받은 데일은 34경기에서 타율 0.256, 1홈런, 6타점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남긴 채 자리를 비우게 됐습니다. 정규시즌 데뷔 후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매서운 타격감을 보였지만, 이후 급격한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특히 5월 들어 출전한 7경기에서 타율 0.136에 그쳤고, 득점과 타점 없이 볼넷
      2026-05-11
    • KIA 타이거즈, 신임 대표이사에 김민수 기아 부사장 선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김민수 기아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김민수 신임 대표이사는 1993년 현대자동차 입사 이후 글로벌 비즈니스와 마케팅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입니다. 2008년 기아 워싱턴사무소에서 국제 대관 업무를 수행했으며, 2019년부터는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와 해비치 CC의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올해 초 기아로 복귀해 고객경험본부를 이끌어온 김민수 대표이사는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일 적임자로 평가받습니다.
      2026-05-11
    • KIA, 롯데에 3-1 역전승…김호령 동점포·아데를린 결승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네일의 호투와 후반 타선 집중력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KIA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3-1 역전승 했습니다. 롯데가 4회 빅터 레이예스의 좌선상에 떨어진 행운의 2루타와 고승민의 안타, 나승엽의 적시타를 묶어 1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 KIA는 롯데 선발 김진욱에 꽁꽁 묶여 끌려가던 중 7회 기회를 맞았습니다. KIA는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호령의 벼락 같은 비거리 135m짜리 좌월
      2026-05-09
    • '1~4선발 모두 무너졌다'...선발 부활 KIA 황동하, 롯데전 어깨 무겁다
      KIA 타이거즈 선발 마운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KIA는 2승 3패, 선발승은 지난 2일 황동하가 유일합니다. 네일과 올러, 이의리, 양현종이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무너졌습니다. 에이스 네일이 6실점, 이의리 5실점, 올러 5실점, 양현종 6실점(5자책)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선발진이 4경기에서 22실점 하는 사이, 황동하만이 제 몫을 다한 셈이 됐습니다. 시즌 15승 1무 18패를 기록 중인 KIA는 5위 자리를 내주고 어느덧 공동 6위로 밀려났습니다. 8위 한화, 9위 롯데에 1경기 차로
      2026-05-08
    • KIA 성영탁·한준수, 3~4월 구단 월간 MVP 선정
      KIA 타이거즈 투수 성영탁과 포수 한준수가 3~4월 구단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성영탁과 한준수는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3연전을 앞두고 각각 구단 월간 MVP를 수상했습니다. 성영탁은 3~4월 12경기에 등판해 3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0.60 등을 기록했습니다. 정해영의 부진으로 KIA 마무리로 나서고 있는 성영탁은 15이닝 동안 탈삼진 16개,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0.80의 짠물 투구로 팀의 허리와 뒷문을 든든히 지켜냈습니다. 광주기독병원 월간 MVP
      2026-05-07
    • '홈런 단독 1위' KIA 김도영...'54홈런 페이스' 당겨쳐 넘긴다
      KIA 타이거즈 '슈퍼스타' 김도영이 홈런 12개로 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2위인 LG 오스틴과 SSG 최정의 8개에 4개 차로 훌쩍 앞서가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홈런의 방향입니다. 김도영의 12개의 홈런 중 좌측으로 향한 타구가 11개, 우측은 단 1개에 불과합니다. 이에 대해 장성호 KBSN스포츠 해설위원은 최근 트렌드와 맞물린 김도영의 '의도적인 변화'에 주목했습니다. 장 위원은 KBC와의 통화에서 "김도영에게 좌측 홈런이 많다는 것은 바깥쪽 공까지 잡아당겨 때린다는 의미"라며 "
      2026-05-06
    • '2026시즌 돌풍 예고' 2년 차 박재현...KIA 외야 새로운 별 될까
      KIA 타이거즈의 2년 차 외야수 박재현이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단순한 유망주의 등장을 넘어, 베테랑 위주 KIA 외야진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박재현은 5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안타(1홈런)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12대 7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5회말 터트린 1점 홈런은 이날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타가 됐습니다. 앞서 지난 2일 kt wiz전 데뷔 첫 4안타 경기에 이어 이틀 만에 또다시 4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박재현은 2025 신인드
      2026-05-06
    • '에이스가 흔들린다' 네일의 깊어지는 부진...김도영은 '부상 경보'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 승리 공식이었던 제임스 네일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상대 타자들의 분석에 주무기들이 공략당하며 고전하는 모습인데요. 여기에 '타선의 핵심' 김도영까지 부상 경보가 켜지면서, 치열한 순위 싸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1선발' 제임스 네일이 지난주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주무기인 투심은 피안타율 4할대까지 치솟았고, 타자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던 스위퍼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이닝 소화력과 구속 또한 예년보다 줄었는데, 리그 3년 차를
      2026-05-04
    • KIA, '멕시코리그 42홈런'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전격 영입..."장타력 기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해롤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멕시코리그 출신 강타자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습니다. KIA는 4일 "아데를린 로드리게스(Aderlin Rodriguez, 1991년생)와 계약기간 6주, 연봉 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아데를린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신장 190cm, 체중 95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美 마이너리그와 NPB(일본프로야구)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멕시코리그에서 활약했습니다. 아데를린은 여러 리그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2026-05-04
    • KIA 올러·김도영, KBO 3~4월 월간 MVP 후보 선정
      프로야구 2026시즌 첫 월간 MVP 후보에 KIA 타이거즈 아담 올러와 김도영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KBO는 4일 3~4월 월간 MVP 후보 8명을 공개했습니다. 투수 부문에서는 LG 웰스와 유영찬, 삼성 후라도, KIA 올러, 야수 부문에서는 한화 페라자, SSG 박성한, 삼성 류지혁, KIA 김도영이 수상을 노립니다. 올러는 3~4월 6경기에 등판해 4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38⅓이닝(리그 2위)을 소화하는 동안 평균자책점은 1.64(리그 3위)에 불과할 정도로 짠물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2026-05-04
    • KIA, 연장 10회 김호령·김도영 홈런 폭발...NC에 9대 4 대역전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연장 혈투 끝에 NC 다이노스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KIA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9대 4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시즌 13승 1무 13패를 기록한 KIA는 5할 승률을 회복하는 동시에 단독 5위를 사수했습니다. 8회초 동점을 만든 뒤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KIA는 연장 10회 대거 5점을 뽑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한준수의 2루타와 박민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1, 2루 기회에서 박재현이 우익수 뒤를 넘기는 적시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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