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방출했습니다.
KIA는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데일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데일은 올시즌 1군 3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6, 1홈런, 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44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수비에서도 팀 내 가장 많은 7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시즌 두 달 만에 KBO 리그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데일은 올 시즌 새로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에서 10개 구단 중 유일한 야수로 주목받았습니다.
공수 부진으로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데일은 퓨처스리그에서 반등을 노렸지만 결국 방출됐습니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며 순위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KIA는 전력 보강을 위해 새로운 아시아 쿼터 카드로 투수를 영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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