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날짜선택
    • '장모 살해·캐리어 시신 유기' 조재복 1심서 징역 45년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담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재복에게 1심에서 징역 45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3부(채희인 부장판사)는 15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재복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존속살해는 헌법이 명시한 절대적 가치인 생명권을 침해하는 범죄로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며 "특히 존속살해는 한 사람의 생명을 침해하기만 하는 게 아닌 가족 공동체 사회의 신뢰 관계를 저버리는 반인륜적인 범죄"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분노를 제어하
      2026-10-15
    • 경찰 "대구 캐리어 시신 사망 여성, 사위 폭행으로 사망 추정"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피해자인 50대 여성의 사인이 '폭행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체포한 사망 여성 딸 B(20대)씨와 사위 C(20대)씨가 경찰 조사에서 이런 내용을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부부를 상대로 구체적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추가로 조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오전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 캐리어가 떠다닌다"라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이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캐리어
      2026-04-01
    • 대구 도심 잠수교 아래서 女시신 담긴 캐리어 발견 '충격'...경찰 수사
      대구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신천에서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됐습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 캐리어가 떠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잠수교 인근을 지나가던 시민이 물 위에 떠 있는 캐리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캐리어를 수거해 확인하는 과정에서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외관이 다소 변형됐으며, 함께 발견된 소지품이 없어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
      2026-03-31
    • 캐리어 속 명품백 훔친 절도범..잡고보니 수하물 운반 직원
      승객들이 위탁 수하물로 맡긴 캐리어를 몰래 뒤져 3억 원이 넘는 금품을 훔친 항공사 하청업체 직원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2021년 11월부터 지난달 6일까지 인천공항 제 1·2여객터미널에서 승객들이 발권을 하며 항공사에 맡긴 캐리어를 몰래 열고 3억 7,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1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주로 비즈니스석 승객의 가방을 노렸는데, A씨가 훔친 물품 중에는 귀금속이나 현금뿐 아니라 4천만 원짜리 에르메스 가방과 8백만 원짜리 샤넬 의류도 있었습니다. 항공사 하
      2023-11-08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