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소통할 '시민소통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전방위적 소통 창구입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7일 광주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기쁨관 중강당에서 'K-교육특별시 시민소통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위촉장을 전달한 뒤 향후 위원회 운영 체계 및 로드맵을 담은 운영계획(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시민소통위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120명이 참여하는 시민소통위 조직은 효율적인 소통과 전문성 있는 정책 검토를 위해 총 6개 분과로 나눠 운영됩니다.
조직 체계는 위원장과 고문을 필두로 부위원장, 분과장, 자문위원, 일반 위원으로 구성되며, 위원회의 전반적인 행정과 실무를 총괄할 사무처를 둬 짜임새 있는 분장 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입니다.
시민소통위는 준비위가 종료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운영됩니다.
출범에 앞서 소통위는 △조직본부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아이디어 수렴을 시작으로, △위원회의 명확한 방향성 결정, △참여 인원 수합 및 6개 분과 배치를 마칠 예정입니다.
출범 이후에는 △분과별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지역 공청회와 △공식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시민 여론을 촘촘하게 수렴할 계획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수렴된 의견과 활동 결과를 종합한 △결과수합 보고서를 작성하고 보고회를 개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활동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입니다.
준비위 김경범 위원장은 "이번 시민소통위원회 출범은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의 뜻이 정책이 되는 진정한 소통 행정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6개 분과를 중심으로 지역 곳곳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공청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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