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강력범죄와의 전쟁 선포 각오로…사전 예방 체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상동기 범죄와 관계성 범죄가 잇따르면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범죄 예방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대대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 회의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이상동기 범죄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면서 사회 전체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관계성 범죄의 경우 피해자가 위험을 알리고도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