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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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선호투표제 '친청계 반발'...도입시 정청래 연임 명분·실리 잃어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가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최고위에서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친 정청래계 의원들이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반발하면서 최고위 결론이 늦어지고 있는데요. 논의 결과에 따라 전당대회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다시 한번 선호투표제 도입 결론을 미뤘습니다. 오늘(10일) 오전 최고위를 열었지만 끝내 결론을 내지 못하고, 밤사이 다시 모여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싱크 : 강준현 / 민주당 수석
      2026-07-10
    • 김민석, 정청래 직격..."지금 방식으론 총선 어렵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순천과 여수를 잇따라 찾아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까지 꺼내 들며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총선을 치를 수 없다"고 직격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순천을 찾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당원들과 만나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한 날선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지금의 당 운영 방식으로는 정국 대응도 다가올 총선 승리도 담보할 수 없다며 정 전 대표를 정조준했습니다. 그러면서 대
      2026-07-09
    • 한민수 "'김민새' 멸칭, 민주당 파묘 행위, 절대 안 돼...정청래, 1차에서 끝내길 바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전준위에서 당대표 경선 방식을 결선투표제를 안 하고 선호투표제로 하기로 의결을 했는데. 선호투표제 이게 뭔가요? ▲한민수 의원: 현실적인 여러 가지 고려 사항 때문에 선호투표제를 한 것 같아요. △유재광 앵커: 근데 선호투표제가 뭘 어떻게 하는 건가요? ▲한민수 의원: 선호투표제요? 그러니까 보통 이제 투표를 할 때는 후보가 3명이라고 하면 한 후보만 선택을 하잖아요. 누가 좋다고 그러면 A 후보 딱 찍고. 2, 3, B나 C후보는 선택을 안 하는 건데. 선호는 말 그대로
      2026-07-09
    • "국힘이 정청래 전 대표를 응원한다고?...명백한 허위 사실이고 정정 요청"[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기존 3파전에 고민정 의원이 참전하면서 8.17 민주당 전당대회가 치열한 4파전 구도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여기에 이번 전대에서 도입키로 한 '선호투표제'로 인해 판세는 더욱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전준위 결정을 수용한다고 했던 정청래 전 대표가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할 수는 없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한편 경쟁자인 김민석 전 총리는 김어준씨 유튜브에 출연해 계엄 표결 불참 논란과 관련 당시 국회 담을 넘고, 본회의장으로 뛰어가는 국회 CCTV 장면을 전격 공개하며 "간발의 차이로,
      2026-07-09
    • 정청래, 광주서 민주주의 특별강연...당권 행보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 전 대표가 광주를 찾아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섭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오는 10일 오후 5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국민이 지킨 나라, 민주적 국민정당'을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섭니다. 이번 행사에서 정 전 대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현재와 미래, 국민이 만들어가는 정치의 의미, 민주적 정당의 역할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정 전 대표의 광주 방문은 최근 당대표 선거 출마 이후 이어지고 있는 호남 행보의 연장선으로 풀이됩니다. 정 전 대표는 지난 8일
      2026-07-09
    • 한민수 "조국과 밀약, 마타도어...김민석 정청래, 조국당과 합당 막은 사람 누구인가, 전말은" [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는 정청래 대표가 제안했던 6·3 선거 전에 조국혁신당과 통합 연대, 이거 막은 거 사실은 김민석 총리 아니냐. 강득구 이언주 최고위원 앞세워서 조국 민주당 들어오는 거 막은 거 아니냐. 이런 취지로 김민석 전 총리에 '답하시라' 이렇게 질문을 하던데. 이거는 전말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한민수 의원: 당시 정청래 전 대표가 제 기억으로 2월이었던 걸로 기억나는데요. 2월에 이제 합당 제안을 했지요. 조국혁신당 전 대표죠. 그 당시 조국 대표와 이런 논의를 했으니까 합당을
      2026-07-09
    • 김민석, '호남 광폭 구애 "'캐스팅보터' 호남을 잡아라"
      【 앵커멘트 】 이번 주 초 광주에서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첫 지역일정으로 목포를 방문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호남 반도체 800조 원 투자를 완성시킬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6일,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뒤 전일빌딩에서 당권 도전을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또다시 목포를 찾았습니다. 목포 동부시장을 찾아 바닥 민심을 청취하며 민주당의 심장부인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 싱크 : 김민석 / 전 국무총리 - "경기가 어
      2026-07-08
    • '비서실장' 한민수 "정청래가 자기정치?...김민석 총리님껜 죄송하지만 유체이탈, 자기모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김민석 전 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문에서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정청래 전 당대표를 직격한데 대해 정청래 전 대표가 SNS에 "총리가 '당대표가 로망' 발언을 해서 평지풍파를 일으켰다. 정작 본인이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즉각 되받았습니다. 김민석 대 정청래, 정청래 대 김민석. 혹자는 명청대전이라고도 하는데. 민청대전, 석청대전이 시작된 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청래 당대표 비서실장을 지낸 서울 강북을 한민수
      2026-07-08
    • "김민석, 빨리 밀어붙여서 대세를 선점하는 전략…순회경선 전 승부 노림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공식 출사표를 던지면서 가장 먼저 당권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출마선언에서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하면서 친청계와 친석계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남 탓만 하는 출마선언이 개탄스럽다"며 "이런 게 자기정치 아니냐"고 했습니다. 또 김 전 총리의 계엄해제 표결 불참을 거론하며 "감기약을 먹고 주무셨다는데 감기약 성분이 무엇이냐"며 "잠을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 비꼬았습니다. 반면,
      2026-07-07
    • "150만 당원,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누굴 당 대표로 뽑을까 저울질"[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김민석 전 총리는 6일 광주에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고,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도 본격 출마채비에 들어갔습니다. 5일 정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누가 당원주권정당 1인 1표에 앞장섰는가, 반대했는가? 누가 보완수사권 전면폐지에 앞장섰는가, 반대했는가?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1인 1표제가 최악의 경우로 가면 조합장 당이 될 수 있다"며 제도보완을 주장했었는데 주말에는 "쉼이 있는 주말을 전북 익산 집에서 보낸다.
      2026-07-06
    • 호남 民 당대표 선호도는? 김민석 44.2%·정청래 20.4%·송영길 15.4%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월 전당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호남(전북·전남광주)은 차기 당대표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현 국회의원)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 전 총리는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먼저, 호남의 민주당 지지층&
      2026-07-06
    • 이준우 "'호남 반도체' 딛고 대권으로, 죽 쒀서 정청래?...이 대통령 고민, 흐지부지 될 수도"[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국토 전체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 그러면서 이제 야당에서 주장하는 "팔목 비튼다고 대기업이 가냐.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구태다" 이런 취지로 말씀을 하셨는데. 어떻게 보세요?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저는 이거는 시장을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이 말한 것에 대해서 신뢰가 있으면 주가가 오르겠습니까? 내리겠습니까? 당연히 오르겠죠.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주가가) 많이 빠졌지 않습니까? 오히려 메가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2026-07-05
    • 성일종 "이 대통령, 김민석 밀었다가 안 되면...정청래가 이겨, 손 떼시길, 두고 보세요"[여의도 진검승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재건축이니 뭐니 했는데. 재건축이 됐든 뭐 재개발이 됐든 이거는 전부 다 총선 공천으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민주당 분란 이거는 다 공천 때문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정당을 어떻게 바꿔요? 정당을 바꾸는 혁신은 사람을 바꾸는 거예요.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에요. 정당 혁신은 시스템 문제 비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제일 큰 건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 지방선거 할 때 민주당이 무슨 재건축을 했습니까? 아니면 재개발을 했습니까? ◐유재광 앵커: 뭐를 한 건
      2026-07-05
    • 박지원 “‘심비’ 정청래, 입은 그럴 듯 마음은 아냐...상대 묘까지 파헤쳐 서로 공격, 파묘 안 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청와대 상춘재 오찬 회동, 어떻게 보셨나요? ▲박지원 의원: 아주 잘 됐어요. 뭉치자. 넓히자. 이거 아니에요. 우리 민주당은 뭉쳐야 승리합니다. 왜 우리끼리 싸워가지고 내란 세력을 도와주는 그런 짓 하지 말자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끼리만 가지고 승리할 수 없습니다. 외연을 확장해야죠.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현 대통령의 말씀은 딱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과 똑같다. 굉장히 의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유시민 작가가 김어준 씨 유튜
      2026-07-03
    • 민주당 의원 워크숍 개최...김민석·송영길·정청래 당권 경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 운영을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160여 명의 민주당 의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둔 차기 당대표 주자들도 총출동해 당권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원회는 이날 후반기 국회 운영 기조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주요 입법 과제를 설명하고, 상임위원회별 분임토의를 통해 입법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차기 당대표 출마가 예상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 정청래 전 대표의 행보
      2026-07-03
    • 박지원 "'스벅 가야지' 배재고, 뭔 뜻인지 알고 썼을 것...어린 학생들이, 개탄, 우리 책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뒤 처음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오찬과 산책을 곁들인 2시간가량 만남에서 이재명 문재인 전·현 대통령은 민주 진영의 단합과 국민 통합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민석 전 총리 당권 도전과 맞물려 친명 중심의 당권 재편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한 정치쇼'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얘기해 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예. 안녕하세
      2026-07-02
    • "당 대표는 원래 두 번 못 하나? 김민석 전 총리 본인은 잘했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총리직을 사퇴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일 여의도에 복귀하자마자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 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언론(오마이뉴스)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으로 굳이 대표를 두 번 맡아야 할 필요성이나 필연성은 발견하기 어렵다. 이제는 정 전 대표와 다른 색깔, 역량, 스타일, 장점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방송(JTBC)에선 "저는 한 번도 당대표를 해보지 않았고,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은 이미 하셨다"며 "그래서 제가 현재 국면에 더 잘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2026-07-02
    • "1인 1표제 논란의 본질은?…정청래냐, 김민석이냐 선명성 경쟁"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룰을 확정한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가 추진한 1인1표제를 놓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SNS에 "누가 1인1표제에 태클을 거나. 1인1표제 흔들지 말라"고 했습니다. 앞서 김민석 전 총리가 "1인1표제는 최악의 경우, 돈과 조직을 가진 사람들이 투표할 사람을 모아 선거에 당선되는 '조합장 당'이 될 수 있다" 비판한 바 있습니다. 송영길 의원도 "1인 1표제는 보완할 점이 있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이 전대를 앞두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적통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인데 이어
      2026-07-01
    • 김민석 "대표 두 번 할 필요 있나"...정청래 "통합과 외연 확장"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를 앞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당 운영 방향과 리더십을 놓고 본격적인 신경전에 돌입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1일 유튜브 채널 '오마이TV'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했던 방식으로 굳이 대표를 두 번 할 필요성이나 필연성은 발견하기 어렵다"며 정 전 대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제는 정 전 대표와 다른 색깔과 역량, 스타일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 출범 이후 재·보궐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당이 더욱 폭넓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01
    • 천하람 "호남 800조 투자, 정청래 김어준 유시민 맞불작전 아니냐...순천에도 그런 얘기들 많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축구 얘기가 좀 길어졌는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진짜 천문학적 역대급 호남 투자. 이거에 대해서 지금 야권이나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거기 물 있냐, 전기 있냐.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최태원 팔 비틀어서 억지로 내보내는 거 아니냐' 막 이렇게 비판하는데 어떻게 보세요? ▲천하람 원내대표: 저도 이제 순천에도 어제 다녀왔는데 두 가지 생각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어쨌든 호남에 대형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거에 대해서 기대감도 있고요. 다만 제가 어제 만난 우리 순천의 시민분들도, 물론 순천에 별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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