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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李 기자회견 앞두고 입원 근황 SNS 공개…"3일째 병원신세"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둔 18일 오전, 이틀 전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3일째 병원신세를 지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병상에 누워 있는 사진 등을 올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과 개혁, 통합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에 따르면 입원한 것은 지난 16일입니다. 당시 아침 극심한 오한과 발열 증세로 응급실을 찾았고 이후 사흘째 병원에서 치료
      2026-09-18
    • 김민석 수첩에 '서울시장 청래'…鄭 "불쾌" 韓 "노상원 흉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 등을 적어놓은 수첩을 살펴보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보도된 수첩 사진에는 서울시장 후보로 '청래' 외 다른 4명의 이름도 흐릿하게 찍혔습니다. 다른 이름은 정확히 식별하기 어렵지만, 정치권에서는 '훈식', '원식', 'MJ' 등이라고 쓴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직 상실형이 확정될 경우 서울시장 재선거가 열릴 수 있습니다. '청래'를 두고 지난 8·17 전
      2026-09-09
    • "李 대통령이 검찰 기능을 부활시켜 칼로 쓸려고 한다? 글쎄요, 국민들 시각과 맞지 않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다음 달 2일 공소청 출범을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가 중심이 돼 "검찰 수사권 부활 우려가 있다"며 공소청 직제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법무부가 9일까지 입법예고를 진행하는 공소청 직제안은 현행 검사 정원 2,292명을 유지하고, 수사기관의 불송치 사건을 전담해 재검토하는 '사법통제부'를 두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법사위 김용민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어렵게 이뤄낸 개혁의 성과를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검찰의 불순한 시도가 진행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도
      2026-09-09
    • "김민석, 전대 승리 흥분 채 가시지 않아...중도외연 확대 발언 때 굳이 정청래 소환해야 했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가 '중도 확장론'을 놓고 또 다시 충돌했습니다. 27일 민주당 워크숍에서 김 대표는 정 전 대표의 노선을 향해 '대표적인 중도는 없다론자'라고 평하면서 자신은 "맞다고 생각하지 않고, 아마 대통령 생각도 그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도·보수로 확장해 구조적 다수까지 간다면 승리와 재집권의 길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 정 전 대표는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워크숍 도중 자리를 떴습니다. 이후 SNS에 "전대 경쟁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2026-08-28
    • "김민석, '뉴스공장' 시청률 뺏고 싶은 것...김어준 때문에 전대 힘들었던 것 분풀이"[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제 당의 모든 뉴스는 민주당TV를 통해 새벽 방송으로 시작돼야 한다"며 민주당 TV 개국을 지시했습니다. 기존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보다 기능과 역할을 확대한 형태로 추진될 예정인데 김 대표는 "당에서 생산되는 모든 뉴스의 기본 플랫폼이 될 민주당 TV"라고 했습니다. 민주당 TV 출범은 그간 민주당 의원들이 김어준씨 등 친여 성향 유튜브 채널에 주요 메시지를 의존해온 관행에 제동을 걸고, 당이 직접 여론 주도권을 쥐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관련기사가 공유되자 긍정적인 반응도 일부
      2026-08-21
    • "김민석 리더십, 당내 다른 목소리를 내는 세력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가 첫 최고위부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김민석 대표가 "자신의 '민생·실용·확장' 노선이 당원의 선택을 받았다"고 못 박자, 최민희 수석최고위원은 "당심을 민심이 견제한 결과"라며 다른 해석을 내놨습니다. 또 김 대표는 "최고위는 원칙적으로 공개하겠다"며 "그러나 비공개 사안이 외부에 나갈 경우, 퇴출하겠다" 경고했는데, 최민희 수석최고는 최고위 공개방침에 동의하면서 한발 더 나아가 정청래 전 대표가 주장했던 "의원총회 공개도 검토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어 최민희 수
      2026-08-20
    • 李대통령 "당정청은 운명 공동체"...민주당 지도부 화합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대표 경선에 출마했던 정청래·송영길 의원, 한병도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며 당의 화합과 국정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만찬은 새 지도부 출범을 축하하고 전당대회 이후 당내 갈등을 봉합하기 위한 자리로, 후보자들의 고향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화합육회'가 제공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민석 대표에게 당선을 축하하고, 끝까지 경쟁을 펼친 정청래&m
      2026-08-19
    • "민주당 전대 과정서 극심한 갈등...언제든 불만 붙으면 폭발할 화약고"[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을 시작하던 관례 대신 청와대 참모진을 만났습니다. 강훈식 실장과 홍익표 수석을 먼저 만나 '벽이 없는 원팀으로서의 완성과 소통이 이뤄지겠단 느낌과 기대, 책임감을 갖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당 지도부'는 원팀이 되는데 시간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당장 최민희 수석최고위원은 "원팀이라는 게 다른 목소리는 하나도 안 나오느 거냐"며 "원팀 개념은 바뀌어야 한다"고 했고, 세제개편안 조정 필요성을 피력한 김 대표를 향해 "반대하면
      2026-08-19
    • 김영진 "대권 꿈' 김민석, 조국 민주당에 들일까?...누구 빼면 안 돼, 정청래 말이 맞아"[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런데 저는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결과 발표하는 걸 유튜브로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두 가지 장면이 눈에 띄던데. 이제 발표가 나고 김민석 당 대표가 정청래 후보 이렇게 안아주면서 이렇게 등 토닥토닥하고. 그다음에 당 대표랑 최고위원 선출된 다섯 분이 이제 연단에 서 갖고 다 같이 이제 손 맞잡고 이렇게 만세를 하는데. 최민희 의원은 옆에 있는 박선원 의원 손 안 잡고 옆으로 쓱 가더니 혼자 이렇게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거 이게 화학적 융합이 될까? 그런 생각이 들던데. ▲김영진 의원: 그런데 저
      2026-08-19
    • 정청래 전 대표 "동지들의 열정·의지는 승리...탈당 말고 함께 해달라"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이 좌절된 정청래 전 대표가 18일 당원들을 향해 "탈당하지 마시고 정청래와 함께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는 비록 졌지만, 개혁을 앞둔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는 승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의 지도부 입성에 대해 "여러분(당원)이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저는 제 자리에서 개혁과 4통 통합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
      2026-08-18
    • "김민석, 이겼지만 진짜 이기지 못해...정청래 46% 지지 기반 확인"[와이드이슈]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승리했지만, 정청래 후보도 강력한 당내 지지 기반을 확인하면서 새 지도부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1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이번 전당대회에 대해 "확실한 승자와 패자를 가리지 못했던 전당대회"였다며 "김민석 후보가 당선이 됐고 정청래 후보가 연임에 실패한 결과로 이어졌습니다만 당선된 김민석 후보도 이기긴 했지만 진짜 이기지 못했다고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김민
      2026-08-18
    • 연임 실패한 정청래…"숫자로는 졌지만, 우리 열정·가치가 진 것은 아니다"며 울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7일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패하며 당 대표 연임에 실패했습니다. 지난해 ‘전광석화 개혁 속도전’을 앞세워 당권을 거머쥐었던 정 후보는 선거 직후 패배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개혁 노선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숫자로 졌지만 우리의 열정과 가치가 졌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제 주장이 틀려서가 아니라 후보가 부족한 후보라 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감정이 북받친 듯 울컥
      2026-08-17
    • 李대통령, 19일 靑서 김민석·정청래·송영길과 만찬...어떤 메시지 내놓을까?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이틀 뒤인 19일 김민석 신임 당대표와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이번 만찬은 당의 통합과 민생과 경제를 살피는 당정청 간의 국정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당대회가 끝난 지 불과 이틀 만에 당선자와 경쟁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새 지도부 출범을 계기로 당내 결속을 다지고 당정청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김민석 신임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당정
      2026-08-17
    • 성일종 "김민석 당대표, 우린 좋아...정청래·조국·유시민 한 몸, 당 쪼개질 것, 정치권 생리"[여의도 중진대담]
      △성일종 의원: 제가 볼 때는 이재명 대통령한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당대표가 정말 필요하다. 정말 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한 동력을 확보한다고 하면 저 개인적으로는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 되는 게 대통령한테는 좋습니다. ◐유재광 앵커: 왜요? △성일종 의원: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지금 여러 가지 측면에서 당을 하나로 가야 되잖아요. 집권여당 당대표는 그 책임과 무게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그래도 나한테 쓴소리 하고. 여권 내에서도 반대쪽에서 아닌 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2026-08-17
    • 김민석 與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 모두 승리... 누적 49.91% 1위
      16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서울·경기 순회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 후보는 전날 호남(전남광주·전북) 1위에 이어 승리를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경기 합동연설회에 이어 고양시 킨텍스에서 서울지역 합동 연설회를 한 뒤 경기·서울 지역 투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두 지역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전체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14만 8,245표(46.66%)를 얻어 정 후보(14만 7,038표 46.28%)에
      2026-08-16
    • 승리 앞둔 金·역전 노리는 鄭…민주당 서울·경기 순회경선 실시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경선을 16일 실시합니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전날 열린 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며 승기를 잡은 가운데 순회경선 마지막인 이날 정청래 후보가 반전 모멘텀을 만들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에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mid
      2026-08-16
    • 민주당 호남 순회경선 승자는 '김민석'...57.54% 득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호남 순회 경선의 승자는 김민석 후보였습니다. 치열한 경쟁 구도에서 김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 민주당은 16일 서울 경기 지역순회 경선을 마친 뒤 17일 최종 전국당원대회에서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호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의 선택은 김민석 후보였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57.54%의 지지를 얻어 2위인 정청래 후보를 득표율 약 25%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고, 송영길 후보는 9.8%의 지지를 얻으며 3위에 그쳤습니다.
      2026-08-15
    • '민주당 출신' 양향자 "우린 정청래가 되는 게 좋아, 국힘에 기회...이재명 집권, 尹 원망, 착잡"[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11년 차 정치인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원래 정치 입문은 문재인 당대표 시절에 인재영입 케이스로 민주당에서 시작해서 민주당에서 의원도 하셨는데.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 진흙탕이니 뭐니 말들이 많은데. 어떻게 보고 계실지 궁금한데요. 그리고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세 분 중에 누가 집권여당 당대표가 되는 게 대한민국에 그래도 더 도움이 될 거라고 보시나요? ▲양향자 최고위원: 그런데 제가 이렇게 '누구'라고 얘기하면 얘기하면 제가 또 뭐 '송파'냐, '청파'냐, '석파'냐, 뭐 이런 얘기가 나올 수 있는데.
      2026-08-15
    • 金 "광주는 제 영혼"·鄭 "호남의 사위"·宋 "호남의 아들"…'호남 표심'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경선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저마다 '김대중 정신'과 지역 연고를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후보들은 호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적임자가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당 대표 후보들은 15일 전남광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연설회에서 호남 발전 구상을 내놓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과 자신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저는 광주(
      2026-08-15
    • 이준우 "정청래 되면, 나도 한번...대선 걸림돌 싹 다 치울 것, '비명횡사' 이재명 집권 보고 배워"[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지금 정청래 후보는 본인이 당대표가 되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10%는 즉각 즉시 오를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그거는 어떻게 보세요? △이준우 대변인: 본인이 10%를 올리겠다. 목표를 얘기한 것 같아요. 어떤 방법으로 올리느냐. 정청래 후보가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실책하고 있는 부분을 이제 언급을 했습니다. 순회경선 때, 부동산 민심이라든가 이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서는 좀 책임지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공식 사과도 필요하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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