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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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 모은 돈"..익명의 독지가, 전남대에 2억 원 기부
      익명의 독지가가 전남대학교에 장학금 2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70대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지난 4일 학교에 방문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2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A씨는 "평생 모은 돈"이라며 "작은 보탬이지만 인재 양성을 위해 써주면 좋겠다"며 기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전남대가 광주·전남 최고의 대학이기 때문에 기부한다"며 "학교와 아무 인연이 없었지만, 또 이렇게 인연을 만든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성택 총장은 "어려운 학생들을 도와주시는 따뜻한 정성에 감사
      2022-11-16
    • 동료 교수에게 침 뱉은 전남대 교수, 검찰 송치
      동료 교수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 전남대학교 교수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폭행 혐의로 전남대학교 인문대 소속 A교수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교수는 지난달 20일 전남대 강의실에서 같은 학교 동료 교수에게 욕설을 하고 침을 뱉는 등 물리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다만 경찰은 같은 달 8일에도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 교수의 주장은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전남대는 지난 21일 총장 직권으로 사건이 일어난 단과대학에 행정상 기관경고, 학과장에는
      2022-10-25
    • 임윤찬 10월 광주공연 차질..전남대 "학교 행사로 대관 불가"
      오는 10월에 예정된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광주 공연이 차질을 빚고있습니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6일 광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임윤찬과 협연 무대를 가질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어제(14일) 전남대학교 대관 담당 실무자는 시립교향악단에 "10월 6일 학교 행사가 예정돼 민주마루 대관이 불가능하다"고 통보했습니다. 시립교향악단은 당초 전남대 측으로부터 민주마루 대관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은 상태였습니다. 시립교향악단은 지난달 전남대 대관 담당자와 두 차례 통화를 해 10월 6일 대관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학인했고,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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