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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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만에 '독감 유행 주의보' 발령..예년보다 2달 빨라
      3년 만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한 주 동안(지난 4일~10일) 외래환자 1천 명당 독감의사환자(38도 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환자)가 5.1명으로, 유행기준(4.9명)을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건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이후 3년 만입니다. 지난 2016년과 2017년에는 12월, 2018년과 2019년에는 11월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지만 올해는 두 달 정도 발령 시기가 빨라졌습니다. 질병청은 올해 코로나
      2022-09-16
    • 코로나19 유행 이후 2년 6개월만에 광주서 인플루엔자 검출
      광주에서 올해 첫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이 확인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호흡기환자의 표본검체를 검사한 결과, 지난 7월 2주차에 수집된 표본검체 41건 중 2건에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H3N2)형이 검출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 이전에는 해마다 동절기에 유행을 보였던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지난 2020년 1월 말 광주에서 확인된 이후 2년 6개월 만에 검출된 것입니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독감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을 통해 쉽게 감염이 되고,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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