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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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만에 되찾은 헤르손 찾은 젤렌스키.."끝의 시작"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근 되찾은 남부 헤르손주의 주도 헤르손을 방문했습니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 격려차 헤르손을 방문한 자리에서 "끝(종전)의 시작"이라며 헤르손 수복의 의미에 대해 밝혔습니다. 그는 "전쟁의 대가는 크다. 사람들이 다치고 많은 이들이 숨졌다"면서도 "우리의 강한 군대가 러시아에 빼앗긴 영토를 꾸준히 되찾고 있다. 우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죽일 수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대서양
      2022-11-15
    • 러시아 "유엔 분담금, 달러화 아닌 '루블화'로 내겠다"
      러시아가 유엔(UN)에 내는 분담금을 자국 통화인 '루블화'로 지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2일(현지시각) 정부령을 통해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인구기금(UNFPA)에 대한 연간 납입금 지불 통화를 미국 달러화에서 루블화로 변경한다고 고시했습니다. 이에 러시아 정부는 올해 납입금인 123만 6,321달러(약 17억 6,500만 원)를 지급 시점의 환율에 따라 상응하는 금액의 루블화로 지불할 방침입니다. 러시아 외무부 국제기구국의 표트르 일리체프 국장은 "러시아 재정 시스템의 정상적 운영을 제한하려는 서방 제재 때문에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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