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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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철도 2호선, 통합 공정 관리 부족…2028년 1단계 개통 차질 없도록 추진"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5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이 1단계는 2028년 말, 2단계는 2035년 말로 다시 늦춰졌습니다. 공사가 길어지면서 시민들의 통행 불편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개통 일정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금화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오석진 호남대 교수와 함께 무엇을 보완하고 시민 불편을 어떻게 줄여야 할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 박금화 본부장: 안녕하십니까. △ 오석진 교수: 안녕하십니
      2026-10-15
    • "기업이 전기 따라 움직인다"...호남 반도체 투자 유치 '새 기회' [와이드이슈]
      지역별 산업용 전기요금제가 도입되면 전남광주 기업의 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전력 소비가 많은 첨단산업의 지역 투자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지역별 요금 차등안에 대해 "지금 보면 연말 정도에 확정돼 시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 제도가 도입되면 전력이 풍부한 전남광주 기업들의 비용은 10% 정도 싸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이사장의 설명에 따르면 정부가 공개한 안은 송전 비용과 전력 자급률, 균형발전 여건을 고려해 지역별
      2026-10-15
    • "호남 반도체 송전망, 주민 수용성이 관건"…햇빛소득마을 해법 제시 [와이드이슈]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 6.3GW는 충분히 공급할 수 있지만, 공장 가동 일정에 맞춰 송전선로와 변전소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정부가 2029년 말에는 초기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면서 기존 송전망과 반도체 산단을 연결하는 전력 공급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김 이사장에 따르면 1단계로 신장성과 신광주 사이의 345kV 송전선로에서 반도체 산단까지 약 24km 구간에 송전선로를 구축하고, 산단 내부에 변
      2026-10-15
    • "반도체 전력 6.3GW 공급 가능...관건은 송전선로 확충"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4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국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함께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전력 공급 대책, 그리고 지역 에너지 산업의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성진 이사장: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지난 5월 취임하신 이후 전력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해 오셨습니다. 첨단산업의 성장으로
      2026-10-14
    • "여수산단 50년 기술력, 반도체·배터리 소재로...산업 대전환 필요"[와이드이슈]
      여수산단이 기존의 범용 석유화학제품 생산에서 벗어나 반도체·배터리 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이 과정에서 노동자와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도 병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기영 순천대 명예교수는 "여수산단이 50년 동안 이어온 화학 제품의 역량을 활용한다면 반도체 소재라든지 배터리 소재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교수는 중국과 중동의 범용 소재 생산 확대로 공급과잉이 심화한 상황에서, 기초 유분 생산에 집중해 온 여수산단이
      2026-10-14
    • "우주산업은 첨단산업의 총합…광주 AI·반도체와 전남 제조업과 협력해야"[와이드이슈]
      누리호 발사 성공을 지역의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려면 고흥 우주발사 시설을 중심으로 전남 동부권 제조업과 광주의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을 연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기영 순천대 명예교수는 "고흥 하나만 갖고, 우주 발사대만 갖고 산업을 이끌어갈 수는 없고, 연관 산업들이 많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교수는 지난 7일 누리호 5차 발사에 대해, 기술 축적과 인프라 구축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성장을 이끌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26-10-14
    • "우주 기술은 산업으로, 여수산단은 고부가 소재산업으로"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3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 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이제 우주 기술의 성과를 기업 투자 그리고 지역 일자리로 이어가는 것이 과제인데요. 석유화학산업의 부진이 이어지는 여수산단도 기존의 강점을 살리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박기영 순천대 명예교수와 함께 우주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여수산단의 산업 전환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박기영 명예교수: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
      2026-10-13
    • "군공항 이전 더 앞당긴다…호남 반도체 전력·용수 문제없어"[와이드이슈]
      △ 백지훈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12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후보지를 찾은 데 이어, 오늘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방문해 주요 산업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지역의 산업 육성 구상이 실제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정관 장관과 함께 정부의 지역 산업 육성 전략과 주요 산업의 추진 방향을 짚어보겠습니다.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 김정관 장관 :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
      2026-10-12
    • "조선업도 AI 된다"…김정관 "성공적인 전환 모델 만들겠다" [와이드이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목포를 찾아 지역 조선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AI 대전환 프로젝트'를 선언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제조 AI 대전환 정책인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를 조선 현장에 본격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인력난과 고령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 제조업 현장에 AI를 접목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구상입니다. HD현대삼호를 중심으로 용접, 블록 제작, 공정 관리 등 주요 작업에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앵커기업 한 곳에 그치지 않
      2026-10-12
    • 김정관 "5년 이상 걸리는 행정 절차 확 줄인다"…호남 반도체 조기 착공 총력[와이드이슈]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겠고 밝혔습니다. 김정관 장관은 1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이번 전남광주특별시 방문은 광주 군공항 이전 부지 등 현장을 둘러보고, 인프라를 직접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성공 여부는 공장 건설 속도에 달려 있는 만큼 행정 절차 단축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면 5년 이상 걸리는 산업단지 지정과 토지 보상 과정을 파격적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산업단지 지정을 조기에 완료하고 내후년 군공
      2026-10-12
    • "AI교육 몇 시간 늘려선 안 돼…청년 첫 취업·경력 쌓을 기회 넓혀야"[와이드이슈]
      인공지능(AI) 활용이 확산되고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청년 고용 정책도 일자리 수만 늘리는 데 그치지 말고, 첫 취업과 현장 숙련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8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수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청년특별위원장은 청년들의 첫 일자리 진입과 경력 형성 문제에 대해 "단순히 AI 시대에 AI 활용 교육 몇 시간 늘렸다는 정도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청년 일자리 감소를 다룬 한국은행 보고서를 언급하며, 이를 AI만의 문제로 봐
      2026-10-10
    • "청년지원기금부터 만들어야…주거·일자리·금융 지원, 실제 정책으로"[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8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성공을 이끌 핵심 요인으로 청년 정착이 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별로 여건이 다른 만큼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지난달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의 박수민 위원장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박수민 위원장: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네, 반갑습니다. 청년특별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게 되셨습니다. 기존
      2026-10-08
    • 광주 발달장애 예술단, 고향사랑기부금 '3억 응원' 안고 미국 무대로[와이드이슈]
      전남광주특별시 남구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장천하예술단의 미국 공연을 지원하고, 덕남동 카라반 야영장 개장을 앞두는 등 문화·여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병내 남구청장은 이달 말 예정된 장천하예술단의 미국 공연 준비와 지난 출연 당시 소개했던 야영장 세 곳의 조성 상황을 전했습니다. '장애를 넘어 천상의 하모니'라는 뜻을 담은 장천하예술단은 발달장애 예술인 6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김 구청장에 따르면 단원들은 전국대회에서 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받은 뒤 뉴
      2026-10-08
    • "전국 시군구 애로사항 정부에 전달…분권·재정 확충에 집중"[와이드이슈]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은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이 국무회의 참석을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전달할 기회로 삼고, 분권과 재정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 청장은 여야 기초단체장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대표회장을 맡게 된 데 대해 "일단 영광보다는 책임감이 더 무겁다"라며 "최선을 다해서 지방정부와 시도민의 애로사항들을 잘 정리해서 중앙정부에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광주 시군구협의회장에 이어 전국 협의회까지 이끌게 된 김 청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중점을
      2026-10-08
    • "개청 이래 첫 3선...이젠 지방정부 목소리 전달에 힘 쏟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7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과 논의를 강화하는 등 국가 균형 성장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인데요. 오늘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김병내 청장: 네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를 이끌게 되셨는데요. 먼저 소감 한 말씀 해
      2026-10-07
    • 광주·전남 복지 통합 "핵심은 상향 평준화"…지역별 격차 단계적 해소해야[와이드이슈]
      광주와 전남의 복지제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기존 복지 혜택이 후퇴하지 않도록 하고, 지역별 지원 격차는 단계적으로 줄여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안평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통합 과정에서 복지 혜택이 뒤로 후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재정 여건을 고려한 상향 평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각각 운영해 온 복지사업은 지원 대상과 금액, 이용 기준 등이 다른 만큼 먼저 전수조사를 통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조사 결
      2026-10-07
    • '승자와 패자의 문제' 아닌 국립의대 선정…의료 격차 해소 강조[와이드이슈]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 선정을 둘러싼 지역 갈등을 해소하려면 서남권과 섬 지역의 의료 공백을 메울 실질적인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안평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이 문제를 승자와 패자의 문제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의회가 지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의료 격차 해소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순천대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로 선정되자 목포대는 선정·추천 효력을 멈춰달라는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법원은 지난 2일
      2026-10-07
    • "전남광주 어디서나 의료서비스…통합 후 복지 개선 체감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6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대 신설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법원의 집행정지 신청 각하 이후 정부의 후속 절차가 주목받는 가운데 지역 갈등 해소와 의료 공백 대책도 과제로 남아 있는데요. 오늘은 안평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과 함께 국립의대 추진 상황과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안평환 위원장: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후보
      2026-10-06
    • "군공항 부지가 250만 평...다 채우면 반도체 9기 가능"[와이드이슈]
      광주 군공항 부지에 추진되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1단계 팹 4기를 넘어 장기적으로 9기까지 확대될 수 있으며,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전남 각지에 배치해 통합특별시 전체가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은 반도체 팹의 장기적인 확대 가능성에 대해 "현재 우리 군공항이 있는데 부지가 250만 평이다. 그걸 다 채우려고 한다면 반도체 9기는 들어갈 수가 있다. 공장이 9개는 들어
      2026-09-18
    • "20조 정말 귀한 돈...일회성·소모성 지출로 사용은 안 돼"[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에 따라 앞으로 4년간 지원될 20조 원의 재정은 일회성 사업보다 미래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간 발전 격차를 줄이는 데 우선 투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1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은 통합에 따른 20조 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과 관련해 "이 돈은 정말 귀한 돈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일회성이라든가 소모성 지출로 사용돼서는 안 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안 위원장은 20조 원 지원의 목적을 낙후된 지역의 경제 기반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고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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