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대신 내 취향"…LP에 빠진 청년들 [청년, 오래된 새로움] ①
편리함이 당연해진 시대, 청년들은 오히려 낡고 불편한 것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합니다. 이에 KBC는 <청년, 오래된 새로움>이라는 타이틀로 빠름보다 깊음을, 가벼움보다 묵직함을 택한 청년들이 아날로그를 즐기는 방식을 따라가 봅니다. ◇ '불편한 낭만'을 켜는 시간 음악을 듣는 일은 어느 때보다 쉬워졌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스트리밍 앱을 켜면 알고리즘이 취향에 맞는 음악을 순식간에 추천합니다. 손가락만 움직이면 원하는 곡을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편리함 대신 일부러 불편한 방식을 선택하는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