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명 중경상' 역삼 연쇄방화범, 범행 시인…경찰, 구속영장 신청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불을 질러 20명 가까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대체로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21일 피의자 2차 조사 후 이날 중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수서경찰서는 언론 공지를 통해 "전날 역삼동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과 관련해 야간에 1차 피의자 신문을 실시했다"며 "피의자는 범행 사실을 대체로 시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방화 혐의를 받는 A씨는 범행 나흘 전인 지난 16일 강서구 주거지 인근에서 플라스틱통 2개와 라이터, 인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