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1승 도전' 안세영, 오늘 야마구치와 격돌
올해 71경기를 치러 단 한 번만 패한 경이적인 승률의 배드민턴 '퀸' 안세영(삼성생명)이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는 야마구치와 대결을 펼칩니다. 안세영은 8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합니다. 안방에서 열리는 유일한 월드투어 대회의 결승 상대로 정해진 야마구치 역시 안세영 앞에서는 예전의 위력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코리아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을 꺾은 디펜딩 챔피언이자, 올 시즌
202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