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전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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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벽 갈라지고 땅값 폭락했는데...보상은 '막막'
      【 앵커멘트 】 무안의 한 마을에 대형 송전시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발파 과정에서 바닥이 갈라지고 외벽도 깨졌지만, 한국전력공사도 민간 업체도 보상을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어찌 된 일인지 허재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마을 바로 앞에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신안군 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무안군 운남변전소로 보내는 송전선로의 개폐소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서운남개폐소는 송전선로 전력을 연결하거나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민들은 고압 송전선이 마을 위로 지나간다는 설명
      2026-09-06
    • '10여 년 숙원 해결' 순천 도심 고압 송전선로 지하 매설 완료
      전남 순천 도심의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10여 년의 기다림 끝에 마무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도심권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지하 매설구간 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지봉로를 따라 설치된 345kV, 154kV 고압 송전 선로 6㎞ 구간을 지하에 매설하고 지상 송전탑을 철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고압 전력케이블 인입, 지상 송전탑 철거 등 전체 사업은 내년 7월쯤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전탑 철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10여 년 된 숙원사업으로, 순천시는 선로 지중화를 통해 전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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