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대 3 '끝내기' 석패...5위 두산과 4게임차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에 '끝내기' 석패했습니다. KIA가 23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2대 3으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2연승을 거둔 5위 두산과 4게임차로 좁혀졌습니다. 1회초 KIA는 2루타를 친 김호령이 두산 김민석의 실책을 틈타 홈을 밟으면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3회초에는 김선빈이 2루타로 한 점을 더 보탰습니다. 이어진 3회말 올러가 두산 오명진에 2루타와 후속 땅볼을 허용하며 한 점을 내줬고, 5회말엔 안재석의 적시타로 승부가 원점이 됐습니다. 평행선을 달리던 승부는 마지막
202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