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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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 지뢰 폭발' 긴장 속...트럼프, 김정은에 "핵능력 가진 내 친구" 구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강조하고 그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거듭 '유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은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북한은 왜 가질 수 있나'라는 질의에 "왜 그런지 아나, 다른 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막지 못했다는 취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김정은은 내 친구다. 그는 트럼프를 좋아한다. 다른 많은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다"며
      2026-09-30
    • 李대통령 "트럼프 북미대화 의지 재확인"…전략투자·핵잠·전작권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북미 대화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자신의 SNS에 "북미 대화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 무엇보다 뜻깊다"고 평가했습니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트럼프 대통령과 약 30분 동안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층 두터워진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미 양국이
      2026-09-23
    • 李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장소인 센토사섬서 만찬 "더욱 뜻깊어"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과거 북미 정상회담의 상징적 장소인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국빈 만찬을 가졌습니다. 이곳은 2018년 6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첫 정상회담을 했던 장소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위해 이곳에서 만찬을 마련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이곳이 싱가포르 외교의 '평화 리더십'을 상징하는 장소라며 오늘 만찬이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2026-03-02
    • 정동영 장관 "북미 회담 실현, 한미연합훈련 조정 불가피"... 내년 4월 결정적 시기 전망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8일 서초구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청년페스타에서 강연하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내년 상반기 북미 회담이 성사되려면 한미연합훈련의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8일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한미 군사훈련을 하면서 북미 회담으로 갈 수는 없다"고 전망하며, 이는 아주 예민한 문제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재래식 전력 현대화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대북 억지력 강화를 위한 연합훈련의 필요성도 커 논란이 예상됩니다. 정 장관은 장기간 남북관계 재개를
      2025-11-08
    • 배종찬 "APEC 승부처는 관세협상, 무작정 시간 끌 일 아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주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미 무역협상 타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제없다. 잘 되고 있다" 했지만,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마무리 단계지만 복잡한 상황"이라며 신중한 모드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려 할 테지만, 한국에 파국적인 결과를 초래할 정도는 아니어야 한다"며 "협상 지연이 반드시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여운을 남겼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할 수 있다면 정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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