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인

    날짜선택
    • 『소년이 온다』 한강 문학 세계, 중국 대학생에 소개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을 발표해 2024년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문학세계가 중국 대학생들에게 소개될 예정입니다.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인 백수인 조선대학교 명예교수는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동외국어대학 초청으로 한강 작가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학술 발표와 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1월 6~8일 열리는 지역국별학·운산 포럼(2026)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한강 소설에 나타난 역사적 기억과 인간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백 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한
      2026-10-30
    • [새 대통령에 바란다]백수인 시인 "문화예술을 국민의 기본권으로"
      백수인 시인 "문화예술을 국민의 기본권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문화예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몇 가지 제언합니다.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문화예술의 본질을 단순한 산업이나 소비 대상으로 축소하는 경향을 반복해 왔습니다. 하지만 예술은 단지 상품이나 여가 활동이 아닙니다. 예술은 민주주의의 숨결이며, 국민의 삶을 비추는 거울입니다. 그것은 권력의 목소리가 아니라 시민의 얼굴을 담아내는 공공의 언어입니다. 자유롭고 비판적인 예술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는 건강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2025-06-04
    • 고희 맞은 백수인 시인 『겨울 언덕의 백양나무숲』 시집 출간
      고희 맞은 백수인 시인 『겨울 언덕의 백양나무숲』 시집 출간 대학에서 정년퇴직 후 고향 전남 장흥에 내려와 안거하고 있는 백수인 시인이 세 번째 시집 『겨울 언덕의 백양나무숲』(문학들 刊)을 출간했습니다. 올해 고희를 맞아 상재한 이번 시집은 표제 제목처럼 유년시절 추억이 어린 고향의 풍경을 결 고은 언어로 정감있게 빚어냈습니다. 내가 물이 되면 "당신은 나를 마시고" 당신이 바람이 되면 나는 "당신을 호흡하고"(물과 바람). 강의 숨결과 흙내음이 물씬 묻어나는 시를 읽다 보면 시인의 영혼이 우주와 한 몸이 되는
      2024-12-02
    • [남·별·이]백수인 명예교수 "솔바람은 내게 '시'를 데려다줬습니다"(2편)
      백수인 명예교수 "솔바람은 내게 '시'를 데려다줬습니다"(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백 교수는 1970년대 후반 대학 재학 시절, 저항시를 주로 썼습니다. 당시 군부 독재의 억압 속에서 지식인들의 의식적 활동은 '반(反)독재'
      2024-03-31
    • [남·별·이]'장흥의 백거이' 백수인 명예교수..글과 행동으로 민주화운동 앞장(1편)
      '장흥의 백거이' 백수인 명예교수..글과 행동으로 민주화운동 앞장(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정년퇴직 후 고향 장흥에 안거하며 문필 활동과 사진 촬영으로 유유자적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백수인 조선대 명예교수. 올해 고희(古稀)
      2024-03-30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