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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는 비껴갔는데 혁신도시만 규제"...나주시, 토지거래허가구역 개선 건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빛가람 혁신도시 공동주택이 대거 토지거래허가 대상에 포함된 데 대해 전남광주 나주시가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4일부터 2년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광주군공항 이전 부지 반경 10km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자치단체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합니다. 공동주택의 경우, 전용면적이 아닌 대지권 면적을 기준으로 허가 대상 여부를 판단합니다. 이번 토
      2026-07-22
    • 李대통령 "삼전 노조의 '광주 군공항 반도체공장' 쟁의대상 주장에 국민들 깜짝 놀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는 문제는 노동쟁의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기업에서 논란이 된 '영업이익 일정 비율 성과급' 문제와 관련해 "과연 쟁의의 대상인지 의문"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아닌 쪽의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동법을 전공한 사람이지만 쟁의 대상이 지나치게 광범위하게 확장되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광주 군공항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 문제를 삼성전자
      2026-07-21
    • '반도체 180% 급증' 7월 중순 수출 549억 달러...역대 최대 신기록
      반도체 호조가 이어지면서 이달 중순 수출액이 7월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549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3% 증가했습니다. 이는 이달 1일부터 20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종전 최고였던 2024년의 369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조업일수는 14.5일로 작년 같은 시기(15.5일)보다 하루 적었습니다. 일평균 수출액은 1년 전보다 62.9% 늘어난 37억 9천만 달러였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
      2026-07-21
    • 전남광주특별시 예산 확보 어쩌나?...조직 통합 앞두고 활동 둔감
      【 앵커멘트 】 정부가 반도체 수출로 늘어난 세수를 지방을 위해 대폭 활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년에 100조 원 안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정작 조직 정비를 아직 마치지 못한 전남광주특별시의 예산확보 활동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80년 5·18 당시, 수많은 시민들을 치료했던 옛 적십자병원. 병원 기능을 다한 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지금은 문을 닫았습니다. 다행히 올해 국비 4억 원을 확보해 연구용역에 나섰는데 정작 내년도 사업 예산 38억
      2026-07-20
    •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 "李정부 내 반도체 팹 반드시 가동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0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면서 노사 상생과 협력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장과 함께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지역 노사 협력 방안을 짚어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십니까? △ 이종욱 본부장 :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 6·3 지방선거 치른 뒤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 이종욱 본부장 : 선거를 마치고 지지자, 당원분들, 그리고 여러
      2026-07-20
    • 반도체 초호황에 채용문 활짝..."상반기 반도체 신입 공고 47% 급증"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으로 국내 반도체 업계가 호황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 채용 공고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종 신입직 공고 수는 작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업종 내 전체 공고 중 신입직 채용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4%포인트 커진 12.2%로, 최근 5개년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업종 특성상 경력직 위주로 진행되던 채용문이 신입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신입과 경력을 포함한 전체 반도체
      2026-07-20
    • 반도체로 수만 명 유입 전망...규모 확대 필요한 광주송정역
      【 앵커멘트 】 군공항 부지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면서 바로 옆 KTX 역인 광주송정역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광주송정역은 현재 증축 공사를 진행 중인데, 인구 증가를 고려한 계획 변경과 고속철도 증편 논의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하루 평균 2만 7,000명이 이용하는 광주송정역은 이용객 수에 비해 역사가 좁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2030년 하루 평균 이용객은 3만 7,0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연면적을 두 배로 넓히는 공사가 진행 중
      2026-07-19
    • 호남 반도체 팹이 정부 압력 때문?...최태원 "반도체, 모자라서 난리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 현상에 대해 엄청난 로비와 압력을 받고 있다며 생산 시설의 대규모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최근 제주에서 열린 대한상의 제주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수요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최소 60~100%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내년 공급량 확충은 제한적이어서 수급 격차가 훨씬 더 벌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순한 기업 간의 경쟁을 넘어 각국 정부가 국가 안보 차원에서 메모리 반도체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
      2026-07-19
    • 광주권역 5성급 호텔 '전무'...반도체 호재 속 숙박 인프라 갖추나
      【 앵커멘트 】 인구 320만 명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를 통틀어 5성급 호텔은 여수 소노캄 단 한 곳뿐입니다. 중심 지역인 광주권에는 단 한 군데도 없는 건데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등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숙박 인프라 확충이 시급해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형 국제행사와 MICE 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광주관광공사.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숙박'입니다. 광주권에 5성급 호텔이 전무하다 보니, VIP 숙소 문제로 행사 유치에 애를 먹는 실정입니다.
      2026-07-18
    • 키옥시아 한 달 만에 '반토막'…日 반도체주 동반 급락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의 주가가 한 달 만에 사상 최고가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락했습니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특허 침해 배상 판결이 겹치면서 일본 반도체주 전반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됐습니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키옥시아는 이날 오후 장중 한때 전 거래일보다 16.10% 하락한 5만 2,110엔에 거래됐습니다. 지난 6월 22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1만 2,700엔과 비교하면 불과 한 달 만에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하락한 데 이어 한국 증시가 휴장하면서 일본
      2026-07-17
    • '재생에너지·ESS 배전 구축'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망도 속도전
      【 앵커멘트 】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게 됐습니다. 지역 내 발전량은 충분한 확보가 가능한만큼, 송배전망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월 정부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출범시킨 '국민성장펀드'. 그 첫 메가 프로젝트인 신안 우이 해상풍력단지가 첫 삽을 떴습니다. 발전 용량만 390메가와트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오는 2029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하
      2026-07-16
    • 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교섭 의제 요구에 '역풍'
      【 앵커멘트 】 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호남 반도체 공장 투자를 내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하자, 전남광주 지역 정치권은 물론 노동계까지 비판에 나섰습니다. 향후 노동 조건은 협의해야겠지만, 아직 정해지지 않은 전환 배치를 앞세워 국가 전략 사업과 균형 발전을 흔들어선 안 된다는 지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 초기업 노조는 조합원 84%가 호남 반도체 투자에 반대했다며, 내년에 노사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기업의 투자와 공장 증설 결정은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
      2026-07-15
    • '삼전닉스 쌍끌이' 427포인트 폭등…코스피 7,280선 회복
      7월 들어서만 1,620포인트 폭락했던 코스피가 15일 단 하루에 420포인트를 만회하며 7,280선까지 올랐습니다. 코스피는 전일 종가(6,856.83포인트) 대비 427.58포인트(6.24%) 상승한 7,284.4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전 개장 직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급등세를 탄 코스피는 장중 7,420선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간밤 미국 시장에서 SK하이닉스 ADR이 전날 19%급락에서 상승 전환해 27.29% 급등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와
      2026-07-15
    • 통합특별시 8개 직업계고, AI·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속도낸다
      전남·광주에 대규모 AI 반도체 투자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직업계고등학교들이 반도체 등 신산업 기술인재 양성에 속도를 냅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에 전남 6개 (10개 학과, 19개 학급), 광주 2개 (4개 학과, 9학급)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전남은 71억 2,500만 원, 광주는 30억 7,500만 원의 예산을 각각 확보해,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 개발, 교원 전문성 강화, 첨단 실습실 구축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2026-07-14
    • 민형배 "군 공항 부지, 오랜 기간 눈독...메인 팹 자체보다 생태계 조성이 중요"[와이드이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오래전부터 주목해 왔다며, 반도체 산업의 성공은 생산시설 유치보다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 의지와 관련해 "기업의 의지가 1번이다. 기업이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리고 지난 주말 각각 10명 넘는 현지 일종의 실사단이 삼성과 SK에서 각각 다녀간 것으로 저는 알고 있다"라며 "제가
      2026-07-14
    • 민형배 "반도체, 대통령 임기 내 생산 개시하려면 연말 연초쯤 첫 삽 떠야"[와이드이슈]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확정한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대통령 임기 내 반도체 생산을 위해서는 연말이나 내년 초 착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과 관련한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그러니까 한 3년 반에서 4년 정도에 생산이 가능해진다고 하려면 아마도 연말 연초쯤에는 삽을 떠야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민 시장은 신속한 사업 추진의 핵심으로 행정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2026-07-14
    • 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도 교섭 의제"…노동부 "대상 아냐"
      고용노동부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내년 노사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는 삼성전자 노조의 주장에 선을 그었습니다. 노동부는 13일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기업 투자, 공장 증설 등 사업 경영상의 결정 자체는 근로 조건에 실질적·구체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의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결정은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상 단체 교섭이나 노동쟁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설명입니다. 노동부는 "정부가 마련한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 지침에도 기업 투자와 합병·분할
      2026-07-13
    • 반도체 메가특구 특별법 올해 내 처리...규제 풀고 파격 지원
      【 앵커멘트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메가특구 특별법을 올해 안에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군 공항 반도체 클러스터의 부지 전환과 산단 지정, 기반 시설 공사를 앞당길 지역 맞춤형 특례가 필요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와 여당이 메가특구 특별법을 올해 안에 제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앞당기겠다는 겁니다. 메가특구법의 핵심은 맞춤형 규제 해소와 투자 지원입니다. 반도체 기업이나 지방 정부가 공장을 짓는 과정에 규제 해
      2026-07-13
    • "투자 결정까지 교섭?"…400조 호남 반도체에 '삼성노조 리스크'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이하 노조)'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내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가 반도체 투자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전남광주 지역 정치권과 산업계를 중심으로 우려와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조는 13일 자체 설문에서 조합원 84%가 호남 반도체 투자에 반대했다며, 정부·회사·노조가 참여하는 노사정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또 개정 노동조합법에 따라 근로 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이라며, 전환 배치와 처우,
      2026-07-13
    • 하이닉스 나스닥 효과는 어디로...코스피 4%대 급락 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13일 장중 급락하면서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넘게 빠지면서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습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3.14포인트(5.23%) 내린 1,142.16이었습니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됩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34분 기준 4.20% 급락한 7,162.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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