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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등 제로" vs "마타도어" vs "당정 엇박자"...민주당 제주 경선 격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연설 순)는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 경선이 시작된 8일 제주도에서 4·3 정신을 강조하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김·송 후보는 이날 오전 헤리티크 제주에서 열린 제주 합동연설회에서 당내 갈등 종식과 화합을 강조하는 한편 정 후보를 겨냥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정 후보는 자신을 향한 공격을 '언더독'(약자) 프레임으로 대치하며 당심에 호소하는 동시에 김 후보를 향한 '배신자론'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김 후
      2026-08-08
    • 與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 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더불어민주당이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합니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합니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
      2026-08-08
    • "호남 잡아라" 열기 더하는 민주당 전당대회
      【 앵커멘트 】 다음 주 거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호남 지역 순회경선이 막을 올립니다. 전체 권리당원의 33%가 집중된 최대 승부처인 만큼 당권 주자들의 구애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집권 여당의 수장을 뽑는 더불어민주당 순회경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들면서, 최대 격전지인 호남에 당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호남 순회경선 투표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5일에 발표됩니다. 앞서 충청과 부울경 등에서 치러진
      2026-08-07
    • 김영호 民 최고위원 후보 "호남권 폴리텍, 세계 최대 AI·반도체 사관학교로 만들 것"[와이드이슈]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호남 AI·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산업 인프라뿐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호 후보는 호남권 차별화 공약을 소개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에 에너지와 물도 중요하지만 저는 사람(인재)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라며 "광주 무안, 그리고 순천의 폴리텍대학을 전 세계 최대 규모의 AI·반도체 사관학교로 전환시키자고 이미 제안을 했다"
      2026-08-07
    • 김영호 民 최고위원 후보 "계파주의 청산이 통합의 출발… 3선 중진이 당 중심 잡아야"[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영호 의원이 당내 통합을 위해 계파주의를 청산하고 경험 있는 중진이 지도부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당이 지금 굉장히 중심을 못 잡고 막 흔들리고, 갈등과 분열의 조짐이 있다"라며 "3선 정도가 분명히 당의 중심을 잡아야 될 필요는 있다. 그래서 제가 출마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현재 최고위원 후보 가운데 자신이 유일한 3선 의원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경험 있는 지도부
      2026-08-07
    • 박지원 "전대, 이 대통령 신임투표...손발 호흡, 김민석 압도적, 잘 알아서들 찍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보기에 아슬아슬 위태위태합니다. 아슬아슬한 건 정청래, 김민석 두 후보의 당원 득표율이 1% 포인트 차도 나지 않는 박빙 승부여서 당사자나 지켜보는 사람이나 이른바 심장이 쫄깃한 면이 있고. 위태위태한 건 상호 비판과 공격이 선을 넘나들며 사생결단식으로 펼쳐지고 있고 그 강도가 더 세질 것 같아서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정치 9단 박지원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너무 더워요. △유재광 앵커: 진짜 덥
      2026-08-07
    • 트럼프 일가에 200만 달러 건넨 한국 기업…美 민주당 "잠재적 뇌물"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기업에 200만 달러, 당시 환율로 약 30억 원을 지급한 한국 기업을 상대로 뇌물 공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트럼프 대통령 일가와 와인·골프장 사업을 추진해 온 베이스그룹입니다. 베이스그룹 계열사인 한국알루미늄은 현재 미국 정부와 관세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과 리처드 블루먼솔, 앤디 김 등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에 서한을 보내 베이스그룹에서 받은 200만 달러의 구체적인 지급 목적을 밝히라고 요
      2026-08-07
    • 김영호 民 최고위원 후보 "계파주의 청산하고 이기는 민주당 만들겠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6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당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8명의 후보 가운데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계파 간 공방이 이어지면서 전당대회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김영호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김영호 의원 : 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민지 앵커 : 반갑습니다. 의원님께서는 3선 중진의원으로 다양한 의정
      2026-08-06
    • "정청래 암살단 모집" SNS 테러 모의… 2명 불구속 송치
      지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겨냥해 테러를 모의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 전 대표를 대상으로 테러를 모의한 피의자 2명을 협박 혐의로 지난달 1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성별과 나이 등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SNS에서 '정청래를 죽이자',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글을 올리며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2026-08-06
    • 김민석 "제가 계엄도 예상했는데, 아무 근거 없이 신천지 제기했겠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제기한 이른바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 의혹'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할 정도의 근거는 충분히 나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6일)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합동수사본부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계엄도 예상했던 사람이 아무 근거 없이 문제를 제기했겠느냐"고 말했습니다.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에 대해서는 오는 15일 발표되는 호남 지역 경선에서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2022년 대선 후보 경선 때와
      2026-08-06
    • 송영길, 정청래 '호남 호소' 게시물 비판…"호남은 계몽 대상 아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5일 정청래 후보의 호남 지지 호소 게시물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 후보가 SNS에 게시한 '응답하라! 호남인들이여! - 영남 깨시민들이 호남으로 갑니다'라는 홍보물을 두고 "충격을 넘어 참담함을 느꼈다"며 "민주당의 역사를 함께해 온 한 사람으로서 분노와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깨어 있는 영남 시민들이 호남으로 간다'는 말은 호남 시민들이 누군가의 가르침과 계몽이 필요한 존재라는 뜻이냐
      2026-08-05
    • "누가 당 대표 되더라도 민주당 분열은 기정사실...총선 앞 범여권 정계 개편 조짐"[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후보들간 신경전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전당원 100%투표 현수막', '생일별 홀짝투표 지침'은 선관위 신고로도 이어졌고, 여기에 친명계 후보들이 합동연설회 전에 권리당원 투표가 마감되는 구조를 조정해야 한다면서 미투표 당원들에게 '추가 투표' 기회를 줄 것을 주장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후보는 "투표 쿠데타"라며 "이렇게 되면 폭동이 일어난다"라고 했는데,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 "기권도 의사 표시"라며 "투표가 끝났는데 다시 투표 기회를 주자는 건
      2026-08-05
    • 오승용 이사 "'선호투표제, 기계적 작동 안해'…대세 편승 심리 더 중요"[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처음 도입된 선호투표제가 최종 승부를 좌우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실제 선거에서는 대세 편승 심리가 더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100명 중 99명의 평론가들이 선호투표제에 따라서 김민석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저는 선호투표제가 그렇게 기계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나머지 1명 입장에서 얘기를 하고 싶다"라며 통상적인 전망과 다른 견해를 밝혔습니다. 오 이사는 먼저 선호투표제가 특정 계파에 일방
      2026-08-05
    • 오승용 이사 "민주당 전대, 호남 승자가 최종 승자 될 확률 매우 높아"[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는 호남이며, 호남 경선 결과가 당대표 선거의 최종 향방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충청과 부울경 순회경선 이후 판세를 분석하며 "이런 상황들은 아마도 호남 경선에서 그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는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호남 경선을 거치면 두 후보 간의 승패, 이런 부분들이 좀 기울기가 관찰될 수 있을 거라고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이사는 호남이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이유로 당원 규모와 정치적 상징성을
      2026-08-05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호남 승자가 최종 승자 될 확률 매우 높아"[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4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이 끝났습니다. 당대표 경선은 접전 양상을 보인 가운데 이번 주에도 후보들의 지지 호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은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와 함께 민주당 전당대회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사님 안녕하십니까? ▲ 오승용 이사: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주말 치러진 충청 그리고 부울경 순회경선 어떻게 보셨을까요? ▲ 오승용 이사: 일단 전당대회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2026-08-04
    • "李대통령 지지율 떨어지는데, 유시민 호응은 UP…불미스러운 이상기류 생겨"[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데드크로스'를 기록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전주보다 0.4% 내린 45.9%로 집계됐는데 반해, 부정평가는 50.5%로 처음으로 50%대를 넘어섰습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은 3.8% 올라서 45.1%인 반면, 국민의힘은 37.7%로 2.9%p 떨어졌습니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이 순방외교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원인으로 '레버리지 ETF 증시폭락, 연임개헌, 보완수사권' 등을 꼽았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지지율 반등은 커녕 이 대
      2026-08-04
    • 정준호 "청년 정치인은 기회 속에서 길러져… 영입보다 육성 시스템 필요"[와이드이슈]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청년 후보들이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청년 정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회성 영입보다 지속적인 육성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정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 결과에 대해 "개인적으론 저 스스로가 청년을 벗어나기는 했지만 청년 정치의 산 증인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자신의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정치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이 청년 정치인을 발굴하는 방식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정 의원은 "당에서도 청
      2026-08-04
    • '형사소송법 공포' 놓고 여야 충돌…민주 "피해자 권리 강화" 국민의힘 "사법체계 붕괴 우려"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검찰 개혁과 개정안의 효과를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형사소송법 개정은 검사의 직접 수사를 폐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사와 경찰의 책임을 명확히 하며 기관 간 협력과 견제를 강화하는 형사사법 체계 개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사건책임제를 도입해 이른바 '핑퐁수사'를 막고 보완수사 요구와 재수사 절차를 명확히 했다"며 "수사 기록 공유와 처리 기한을 제도화하고 피해자의 이의신청권과 면담권, 의견
      2026-08-04
    • 신세계·롯데 경쟁 붙여 인천 재정난 돌파?…송영길 "협상력으로 위기 넘겼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인천시장 재직 시설, 인천시의 재정난을 극복한 경험을 내세우며 역량을 갖춘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4일 송 후보에 따르면 2010년 인천시장 취임 당시 인천시는 부채가 7조 원에 달했고, 하루 이자만 10억 원에 이르는 등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었습니다. 당시 인천시 산하기관인 인천교통공사가 소유한 인천터미널역 백화점은 신세계가 임차해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송 후보는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자산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당시 정용진 신세계 사장에게 직접 연
      2026-08-04
    • 李대통령, 5개국 7박 11일 순방 마치고 귀국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과 남미 3개국, 독일로 이어지는 5개국 7박 11일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첫 순방지인 미국에서는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를 비롯한 미국 빅테크 기업을 만나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의 AI(인공지능) 산업 육성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순서로 진행된 남미 국가들과의 정상회담에서는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 협력 논의와 아르헨티나산 원유 수입 등 에너지 다변화 논의에 집중했습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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