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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수출'공시 전 사고 상한가에 팔고…'10억 부당이득' 바이오 상장사 압수수색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15일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수출 공시 전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A사와 임직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금융당국과 법조계에 따르면 합동대응단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에 있는 A사 본사와 혐의를 받는 임직원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A사는 면역항암제와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입니다. A사는 지난해 상·하반기 글로벌 제약사와 신약 후보물질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잇따라 공시했습니다. 해당
      2026-09-15
    • KB국민은행 직원들이 미공개 정보로 100억 원 대 차익
      시중은행 직원들이 거래하던 고객사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100억 원 대 차익을 실현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9일 KB국민은행 증권업무 대행 은행 직원들이 연루된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행위를 적발해 검찰에 통보했습니다. 금감원 등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증권대행업무 부서 소속 직원 상당수는 2021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61개 상장사 무상증자 업무를 대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상증자 규모와 일정 등에 관한 정보를 사전에 알게 됐고 본인과 가족 명의로 정보공개 전 대상 종목 주식을 샀습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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