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경주' 태안 마도해역에서 고려 난파선 두 척 발굴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태안 마도해역 수중발굴 결과, 지난해 징후를 확인했던 '마도5호선'의 실체를 밝혀낸 데 이어 인근 해역 다른 지점에서 고려난파선 '마도6호선'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지난 2025년 청자 다발과 선체 조각 등이 발견되며 태안 해역 다섯 번째 난파선(마도 5호선)의 매장 가능성이 포착된 이후, 올해 본격적인 수중 발굴 조사가 추진됐습니다. 조사 결과, 닻돌·원통목·밧줄 등 주요 선체 부속품을 비롯해 화물로 실린 볏섬, 선상 생활용품인 청동호 등 총 54점의 유물이 출수 됐습니다. 특
202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