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자격 제한 철회해야" 송영길·김용 "검찰 탄압으로 당비 납부 못한 점, 결격 사유 될 수 없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김용 후보가 당 지도부를 향해 후보 자격 제한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송 후보와 김 후보는 17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검찰이 빼앗은 시간은 결격 사유가 될 수 없다"며 "정치검찰이 만든 공백을 민주당이 배제의 사유로 인정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송 후보가 검찰 수사로 수감됐다가 무죄를 확정받은 뒤 복당해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점을 언급하며 "당이 이미 공직 후보 자격을 인정한 만큼 당직 후보 자격을 문제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