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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노무현에 무릎 꿇고 사과하라"…한동훈 "금품 안 받았다는 거냐, 고발하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 수사 과정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정면충돌했습니다. 민주당은 법원의 판단도 없는 의혹을 사실처럼 주장하고 있다며 한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고, 한 의원은 자신의 주장이 틀렸다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라고 맞받았습니다.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2일 서면브리핑에서 "노 전 대통령은 2009년 4월 30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지만 구속영장은 청구되지 않았고, 서거 뒤 대검 중수부가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권양숙 여사와 노건호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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