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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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갑 신작 시집 『울란바토르 초원을 지나며』 출간
      영산강이 흐르는 고향 땅을 그리움 짙은 서정적 언어로 노래해온 김용갑 시인이 세 번째 신작 시집 『울란바토르 초원을 지나며』(시와사람)를 펴냈습니다. 예순 살에 늦깎이 등단한 김 시인은 무르익은 시적 에네르기를 바탕으로 종심에 이른 나이에도 꾸준히 시편들을 잉태하고 있습니다. 첫 시집 『초보농부의 개론』(한림, 2021)을 시작으로 두 번째 시집 『수서행 기차를 타고』(시와사람, 2024)에 이어 2년 만에 밀도 있는 작품집을 상재했습니다. 이번 시집은 표제가 말해주듯 광활한 몽골 초원에 서린 칸의 흥망성쇠 역사와 대
      2026-09-26
    • 올해 'PEN광주문학상'에 이겨울·김용갑 시인 선정
      국제PEN한국본부 광주지역위원회(이사장 박신영)는 '올해의 국제PEN광주문학상'에 이겨울 시인의 시집 『별을 주워 담는 가난』과 김용갑 시인의 시집 『수서행 기차를 타고』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올해의 작품상에는 이희규 희곡작가의 희곡 『첼로꽃 지는 소리』가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국제PEN광주문학상은 1921년 문학의 증진, 표현의 자유수호와 옹호, 범세계작가공동체 구성 등을 목표로 설립된 국제적인 문학단체인 국제PEN한국본부 광주지역위원회에서 수여하고 있는 상입니다. 국제PEN광주문학상은 5년 이내 발간한 작품집
      2024-12-27
    • 김용갑 시인, 영산강 모티브로 '삶의 애환' 노래
      전남 나주 출신 김용갑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수서행 기차를 타고'(시와사람刊)를 펴냈습니다. 89편의 시가 실린 이번 시집에는 남도의 젖줄 영산강의 숨결이 일렁이고 있습니다. 전남 나주시 삼영동 영산강변 냉산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 시인에게 영산강은 시의 원천이자 모태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삶의 현장으로서 모든 시와 삶이 영산강과 함께 숨 쉬고 있습니다. 김 시인은 시집 서문에 "영산강은 나에게 어머니의 강이고, 사랑의 강이고 나를 찾아가는 구원의 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눈 쌓인 영산강 다리를 건너는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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