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국토교통 R&D도 수도권 편중…조인철 "지역 격차 심화"
국토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할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예산이 수도권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어 지역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갑)은 8일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도 국토교통 R&D 전체 예산 약 5,624억 원 가운데 59.2%인 3,328억 원이 수도권에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비수도권에 배정된 예산 중 연구 인프라가 집중된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