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연계 범죄조직에 포섭된 10대…영국서 청부살인 시도하다 징역 20년
이란과 연계된 범죄조직에 포섭돼 영국에서 청부살인을 시도한 노르웨이 출신 10대 청소년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영국 울위치 형사법원은 현지시간 16일, 살인 공모 혐의로 기소된 19살 요하네스 콩스네스 나틀란드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한때 유망한 축구선수였던 나틀란드는 지난해 3월, 2만 5천 유로, 우리 돈 약 3천700만 원을 받기로 하고 영국으로 건너가 살인을 준비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그는 이란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스웨덴 범죄조직 '폭스트롯'의 지시를 받아 총기와 탄약, 현금을 전달받았으며, 범행을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