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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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벅 들렀다 출근해야지" 국힘 충북도당, 5·18 폄훼 논란 희화화 '물의'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가 5·18 폄훼 논란을 사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이를 희화화하는 듯한 내용의 SNS 글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1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민의힘 충북도당의 스레드(Threads) 계정에는 이날 새벽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해당 글을 올린 계정은 '오피셜 MZ 관리자'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이 글이 작성된 시점이 스타벅스가 5·18 폄훼 논란에 대해 대대적인 사과문을 게시한 이후라는 점입니다. 이 글이 5·
      2026-05-19
    • 국힘, 5·18 앞두고 '광주행' 예고...진정성 강조
      국민의힘은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지도부부터 초선까지 광주행을 예고하며 호남 민심 공들이기에 나섰습니다. 전통적인 험지 중의 험지이지만 6·3 지방선거를 17일 남겨둔 상황에서도 외연 확장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가장 먼저 발길을 재촉한 건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입니다. 장 위원장은 전날 전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온몸으로 당하면서도 헌신하시는 동지들"이라며 험지를 지켜온 당원들을 격려하고 호남의 전략적인 중요성을 거듭
      2026-05-17
    • "장동혁 대표, 민주당의 어둠의 선대위원장 같다는 얘기 많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텃밭' 영남을 넘어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공소취소 특검법' '나무호 피격' 등 국내외 현안이 '이념 경쟁' '체제 전쟁'을 주장해 온 장 대표에게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전날 국민의힘 울산시당 선대위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일 충남과 경북, 13일 충북, 16일은 전주, 18일은 광주 5·18 추모식에 참석합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후보들이 찾지 않아 일명 '장동혁 기피 현상'으로 "여의도에 발이 묶였다"는 평가를 받던 모습과는 상반된 행보인데, 텃밭 영남에서 '보
      2026-05-12
    • 이준우 "이 대통령이 계엄 할 겁니까?...계엄방지 개헌을 왜 지금, 장기집권 밑자락"[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 개헌안이 87년 체제 이후 39년 만에 개헌안 표결인데. 국민의힘에선 당론으로 투표를 거부했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이준우 대변인: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시급성 문제가 좀 있습니다. 시급성을 살펴볼 때 지금 우리가 선거가 이십 며칠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 그거와 같이 병행할 만한 정도로 시급한 상황이냐는 문제가 지금 될 수 있습니다. 부마항쟁이나 5·18 정신, 헌법 전문 들어간 거 찬성합니다. 그리고 비상계엄 요건을 강화하자는 거 찬성합니다. 그런데 이게 시급합니까? 왜냐하면 만약에 이
      2026-05-09
    • 장동혁 "95세 노모에 '공소 취소' 뜻 물어보니...'나 무시하냐'며 역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안'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판사 출신인 장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95세 노모와 나눈 대화를 소개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랜만에 95세 노모를 뵈었다"며 "어머니께서 '이재명이 집 팔았다고 거짓말하더니 이제 공소 취소한다고 지랄'이라고 하시길래 공소 취소가 무엇인지 아시느냐고 물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머니가 "너 나 무시하냐"며 역정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장 대표는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 박성준이 국민 열에
      2026-05-09
    • 개헌안 '2차 표결' 강행에 국힘 '보이콧'...개헌 중대 기로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국회 본회의를 다시 열어 헌법 개정안 표결을 재시도하겠다고 밝히면서 개헌 정국이 중대 기로에 놓였습니다. 전날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전원 불참으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투표 자체가 무산된 지 하루 만에 다시 상정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여전히 당론 불참과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8일 2차 표결 역시 무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원식 의장의 재표결 추진을 '정략적 속도전'으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 대
      2026-05-08
    • 헌법 개정안 투표 불성립..오늘 다시 본회의
      【 앵커멘트 】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이 이뤄졌지만 투표에 나선 의원이 의결 정족수에 미치지 못해 불성립됐습니다. 국회는 오늘(8일) 다시 본회의를 열어 표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개헌안을 포함한 모든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를 예고하면서, 39년 만의 개헌이 다시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 본회의 헌법 개정안 표결이 국민의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을 제외한 소속 의원 모두가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2026-05-08
    • 헌법 개정안 투표 불성립..."내일이라도 참여해달라"
      【 앵커멘트 】 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이 이뤄졌지만 투표에 나선 의원이 의결 정족수에 미치지 못해 불성립됐습니다. 국회는 내일(8일) 다시 본 회의를 열어 표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당론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39년 만의 개헌이 다시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 본회의 헌법 개정안 표결이 국민의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을 제외한 소속 의원 모두가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우원식 / 국회의장
      2026-05-07
    • 국민의힘, '개헌안 재표결' 본회의 모든 법안에 필리버스터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본회의를 열어 개헌안 재표결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이 본회의 모든 안건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7일 "합의되지 않은 본회의, 제대로 된 개헌이 아닌 졸속 개헌 처리 시도에 (8일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으로 대응하고자 한다"고 언론에 공지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은 내일 합의되지 않은 본회의를 강행해 개헌안 재투표와 본회의에 부의된 모든 법안을 강행
      2026-05-07
    • '尹 비서실장' 정진석, 국힘 보궐선거 후보신청 철회..."백의종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국민의힘 후보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정 전 부의장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 신청을 철회하며 박덕흠 공관위원장께도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출마가 당의 결속을 해치거나 거대 권력의 독주를 막아낼 우리 당의 동력을 약화시킨다면 그 길을 멈추겠다"며 "이름 없는 평당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하며 보수 애국세력
      2026-05-07
    • 김문수 '따까리' 발언 공분 확산...국힘 "오빠와 따까리, 딱 민주당 수준"
      6·3 지방선거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후보들의 잇단 실언에 공세를 높이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6일 SNS에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김광민 부원장이 정청래 대표의 '오빠' 발언을 놓고 "그게 왜 성희롱이냐, 본인 머릿속이 음란 마귀"라고 두둔한 데 대해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잘못을 해도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니 적반하장 화를 낸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김 부원장 주장대로면) 사과한 정
      2026-05-07
    • 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2%p↓ 67%...민주 46%·국힘 1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4∼6일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낮은 67%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3%로, 지난 조사보다 2%p 높았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2026-05-07
    • 정청래 "국힘 '윤어게인' 공천은 국민 도발…천인공노할 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공천을 강하게 비판하며 지방선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정 대표는 5일 경기 연천 구석기 축제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란에 부역했던 인사들을 공천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발"이라며 "천인공노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른바 '윤어게인' 공천을 국민들이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결국 심판하게 될 것"이라며 "민주당도 강력히 규탄하고 행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반성 없이 색깔론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낡은 정치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5-05
    • 장동혁 "국민 납득 공천"…정진석 '윤어게인' 논란 속 배제 가능성 시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어게인' 논란이 불거진 정진석 전 국회부의장 공천 문제와 관련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천을 하겠다"며 사실상 배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장 대표는 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공천관리위원회가 결정하겠지만 당 지도부의 판단과도 무관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정진석 전 부의장을 둘러싼 공천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공천 제외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정 전 부의장의 공
      2026-05-05
    • 국민의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 한동훈과 '야권 단일화' 주목
      국민의힘이 오는 6·3 재보궐선거 부산 북구갑 후보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최종 선출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이틀간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경선을 진행한 결과 박 전 장관이 이영풍 전 KBS 기자를 제치고 후보로 확정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외교관과 검사 출신으로 재선 의원을 지낸 박 후보는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을 역임한 '중량급' 인사입니다. 하지만 이번 보궐선거 지형은 만만치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일
      2026-05-05
    • 민주당 '조작 기소 특검법' 추진에 "국가 역할" VS "사법 내란" 여야 충돌 [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두고 여야가 격론을 벌였습니다.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과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을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민주당의 사법 내란"이라며 반발하면서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를 중심으로 범야권 공조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특검법의 본질을 의도적으로 비트는 저급한 프레임"이라고 반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은 "조작 기소 논란이 있는 대목에 대해서는 수사하고 기소할 수
      2026-05-04
    • 오세훈·유정복·조응천, 4일 여의도서 '조작기소 특검법' 대응 회동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소속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여당의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저지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섭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는 4일 오전 여의도의 한 모처에서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만남은 전날 조응천 후보가 제안한 공동 대응에 국민의힘 후보들이 화답하면서 성사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조작 수사·기소 의혹 특검법안'을 발의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공동 전선을 짜야 한다
      2026-05-04
    • 정청래, 77년생 하정우 두고 초등생에 "오빠 해봐"…국힘 "낯 뜨겁다" 비난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한 어린이에게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략공천된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 것을 두고 맹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정 대표가 이날 부산 구포시장에서 하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며 만난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몇 학년이에요?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힌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3선 중진 성일종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62세 정 대표와 50세 하 후보가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강요하는 모습은 참 낯 뜨겁다"며
      2026-05-03
    • 조경태 "비상계엄 잘못"...부산서 장동혁 지지자와 충돌
      국민의힘의 조경태 의원이 2일 장동혁 대표 지지자들과 충돌했습니다. 충돌은 장동혁 대표 포함 지도부가 총출동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었습니다. 조 의원은 이날 부산 진구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축사하다 일부 지지자들이 자신의 발언을 방해하자 "가만히 좀 들어라. 비상계엄은 잘못됐다.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일부 당 지지자들이 "장동혁"을 연호하며 축사를 계속 방해하자 "장동혁 대표를 연호하는 분들은 집에 가라. 여기는 박형준 후보 캠프"라고 말해 소란이
      2026-05-02
    •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선출...與 추미애와 격돌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선출됐습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사입니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양 후보는 이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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