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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빠루 들고 침입해 '쾅쾅'..신자들 '징역형'
      목사와 갈등을 빚어 교회 목양실(목사 사무실)을 비우라고 요구하고, 목양실에 무단 침입까지 해 집기를 깨부순 신자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은 폭력행위처벌법 위반(공동재물손괴·공동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된 75살 정 모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정 씨는 2021년 5월, 자신이 신자로 있던 서울의 한 교회 목사 A씨의 목양실에 무단으로 침입해 십자드라이버와 쇠지레(속칭 빠루)를 이용해 잠금장치와 창문 등 집기를 훼
      2023-11-05
    • 성매매 비용 흥정하는 목사 통화녹음 유포한 신도들..법원 판단은?
      목사의 휴대전화에서 성매매 비용을 흥정하는 통화 녹음파일을 빼내 유포한 전도사 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전도사 A씨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5년 9월 자신이 다니던 교회 목사의 휴대전화를 빌려 쓰다가 목사가 성매매 여성과 성매매 비용을 흥정하는 내용의 통화녹음 파일을 찾아냈습니다. A씨는 이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전송한 뒤 다른 신도 B씨에게 전달했습니다. 이후 B씨도 다른 신도 2명에게 해당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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