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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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현장]광산구청장 '양자 대결'...재선 도전 박병규vs진보당 정희성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광산구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후보에 맞서 진보당 정희성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병규 후보는 민선 8기 동안의 공약 이행률 100% 달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광주송정역 역세권 개발과 AI·첨단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광산구를 광주·전남 통합시대의 '중심 연결도시'로 키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26
    • 5월 단체·광주시 "사과 진정성 없다" 수용 불가
      【 앵커멘트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도 여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5월 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광주시 등은 정 회장의 사과가 빈껍데기뿐이었다며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탱크데이 행사 8일이 지나 정용진 회장이 직접 사과했지만 5월 단체는 사과문이 빈껍데기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인터뷰 : 박하성 /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전혀 진정성이 없었고, 더 나아가서 진정성이 있다 하면 5·18
      2026-05-26
    • 지방선거 후보자 벽보 훔쳐 달아난 20대 검거
      6·3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 지난 23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 붙어 있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밀봉된 벽보의 상단을 뜯은 뒤 걸려있던 후보자의 사진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범행 이틀 뒤인 25일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026-05-26
    • 스타벅스, 다음 달 1~14일 스벅카드 잔액 조건 없이 환불키로
      '5·18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질타를 받고 있는 스타벅스가 다음달 1~14일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관련 시스템 개발 과정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2주일 동안 충전 금액 사용 비율 조건과 관계 없이 예외 환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 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기간 중에 60% 이상 사용 조건 없이 스타벅스 모바일 앱을 통해 환불 신청을 할 수 있고 신청 후 7영업일 이내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계정당 최대 보유 잔액 한도인
      2026-05-26
    • KIA, 아시아 쿼터 내야수 데일 결국 방출...투수로 채운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아시아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을 방출했습니다. KIA는 26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에 데일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데일은 올시즌 1군 3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56, 1홈런, 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44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수비에서도 팀 내 가장 많은 7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시즌 두 달 만에 KBO 리그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데일은 올 시즌 새로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에서 10개 구단 중 유일한 야수로 주목받았습니다. 공수 부진으로 지난 11일 1
      2026-05-26
    • '스벅 탱크데이' 정용진 고개 숙였지만, 5·18단체 "사과 진정성 없다" 반발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지만, 5·18 단체들은 "진정성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와 공로자회, 유족회 등 공법 3단체는 이날 정 회장의 사과에 대해 형식적인 사과에 그쳤다며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신극정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장은 "국민을 상대로 돈을 버는 기업이라면 사회적 책임과 역사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보여야 한다"며 "그런 내용은 전혀 찾아볼 수
      2026-05-26
    • 전국에 비...제주도부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
      화요일인 26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권에서 시작된 비는 낮부터 전국 대부분의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인 서울·인천·경기·서해5도는 10~60mm, 강원내륙과 산지 10~60mm, 강원동해안 5~20mm입니다. 대전·세종·충남·충북은 10~60mm, 광주·전남은 30~80mm(많은 곳 전남남해안 120mm 이상)이고, 전북 20~60mm입니다. 부산·울산·경
      2026-05-26
    • 전국 내일~모레 비소식...남부지방·제주 강하고 많은 비
      화요일인 26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20~80mm, 강원도 20~80mm, 충청권 20~80mm, 경상권 50~100mm(많은 곳 지리산부근 150mm 이상),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 250mm 이상) 등입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시간당 최대 강수강도는 경상권과 제주도 시간당 50mm 안팎이 되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표된 제주도먼바다에는 27일 새벽까지
      2026-05-25
    • '번호판 영치' 징수액 4,000%↑...상습 체납 차량 단속 강화
      【 앵커멘트 】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체납 과태료를 내지 않으면 현장에서 곧바로 번호판을 떼어가는데, 올해 경찰의 징수 실적도 크게 늘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고속도로 출구에 출동한 단속 차량. 번호판을 자동 판독하던 화면에서 갑자기 경고음이 울립니다. 교통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인 겁니다. ▶ 싱크 : 송대군 / 광주 북부경찰서 교통과 - "번호판 영치 대상인데, 현장 납부하신다고 그래서 가상 계좌 구해드립니다." 쌓인 과태료만 6건에 40
      2026-05-24
    • [기획3] 미래 먹거리 'AI·반도체'...4인 4색 유치 셈법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후보들은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 유치를 외치고 있습니다. 다만 어느 단계의 반도체 산업을 육성할지, 전기를 어떻게 공급할지에 대해선 셈법이 달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광주와 전남 동·서부를 묶어서 반도체 산업을 키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광주권에서 반도체 설계와 조립 등 후공정을 맡고, 서부권에 생산과 데이터센터를 키우면서, 동부권이 부품 산업을 전담하는 겁니다. ▶ 싱크 : 민형배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
      2026-05-24
    • 이제 전세가마저 하락...광주 부동산 장기 침체 접어드나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부동산 시장의 침체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전통적인 비수기이긴 하지만, 매매가 하락 폭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데다 이제는 전세가마저 하락세로 돌아섰기 때문인데요. 하반기 대규모 입주까지 예정돼 있어, 지역 부동산 시장이 장기 침체로 접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최근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른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제곱미터의 전세가 3억 중반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물량이 쏟아지면서,
      2026-05-24
    • 강숙영 후보 "요람부터 성년까지 국가 책임 교육…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와이드이슈]
      강숙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학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 책임형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늘봄학교의 질적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숙영 후보는 "저는 요람에서 성년이 될 때까지 교육은 국가가 책임을 져야 된다는 맥락 속에서 지자체하고 협력해서 돌봄 전담 기관을 구축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저출생 문제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양육 부담을 꼽았습니다. 그는 "젊은 우리 선생님들 보면 결혼을 안 하려고 그런다"면서 "아이 키우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
      2026-05-24
    • '5·18 北 지령설' 가짜신문 유포한 50대 검거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가짜 신문 이미지를 온라인에 유포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명예훼손·업무방해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에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담은 가짜신문 이미지를 게시해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누군가 올린 사진을 게시했고 직접 제작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2026-05-24
    • 강숙영 후보 "전남·광주 통합 계기 교육특구 지정…5-4-3 학제 개편 추진"[와이드이슈]
      강숙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교육특구를 지정해 현행 6-3-3 학제를 5-4-3 체제로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강숙영 후보는 "전남·광주가 통합이 됐지 않느냐. 그래서 이때가 정말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 6-3-3 체제는 50년대부터 도입된 체제여서 지금 거의 80년이 된 체제"라고 말했습니다. 강 후보는 현재 학제가 학생들의 성장 속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후보는 "우리 아이들은 이
      2026-05-24
    • 송언석, 5·18 더러버서 안 간다..."전라도 말 '거시기'같은 표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광주 방문에 대해 "더러버서(더러워서) 안 간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23일 TV조선 '강적들'에 출연해 진행자의 "장난스러운 말로 그런 표현(더러버서)을 종종 쓰시지 않나"라는 물음에 "우리는 자주 쓴다"면서 "전라도 말의 '거시기'처럼 이쪽(경상도) 지역에서는 자주 쓰는 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자들과 편하게 비보도 전제로 이야기하다 그렇게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듣는 분들이 불쾌한 느낌이 들 수 있었다"고 전했습
      2026-05-24
    • 강숙영 후보 "학교가 바뀌어야 아이들도 살아난다…전남·광주 통합이 계기 되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월 22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숙영 후보와 함께 통합 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 강숙영 후보: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어제(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이 되었는데요. 유권자분들을 어떻게 만나고 계신가요? ▲ 강숙영 후보: 일단은 좀 많이
      2026-05-24
    • 양부남 "6·3 광주 후보자 104명, '우리가 이재명'...90% 이상 득표율 목표, 압도적 승리"[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양부남 의원님은 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이신데, 광주 지방선거 지금 진두지휘하고 계신데, 오늘 일부러 올라오셨다고요? ▲양부남 의원: 맞습니다. 예. 제가 지금 16일부터 광주에 있는데 16, 17, 18은 5·18 행사를 치렀습니다. 제가 지금 분장을 해서 그렇지 얼굴이 새카맣게 탔습니다. 계속 야외에서 행사를 하다 보니까 탔고. 21일은 우리 광주시당 소속 더불어민주당 후보자가 104명입니다. 104명 전부 5·18 묘지에 가서 5·18 영령들께 참배하고 민주의 문 앞에서
      2026-05-24
    • [지방선거 현장]광주 동구청장, 3선이냐 탈환이냐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동구입니다. 3선에 나선 임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8년 만의 청장직 탈환을 노리는 김성환 조국혁신당 후보의 양자대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충장로와 금남로를 품은 광주의 옛 중심, 동구. 전남도청 이전 뒤 원도심은 활력을 잃었지만, 5·18민주화운동의 최후항쟁지인 옛 전남도청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품은 역사와 문화의 거점이기도 합니다. 원도심에 어떤 활력
      2026-05-23
    • '가자지구 구호' 김아현 평화운동가, 들불상 수상
      평화운동가 28살 김아현, 활동명 해초 씨가 들불상을 수상했습니다. 들불열사기념사업회는 23일 평화운동가 김 씨에게 제21회 들불상을 시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초등 대안학교 시절부터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밀양 송전탑' 등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인권·평화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최근에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봉쇄에 맞선 국제 구호단의 일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가지지구행 국제 구호선단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 석방 후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2026-05-23
    • 장관호 후보 "고3까지 기본교육수당 지급…교육 복지 시대 열겠다"[와이드이슈]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기본교육수당 지급과 AI 기반 미래교육 체계 구축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장관호 후보는 통합교육 시대 핵심 과제로 교육격차 해소를 제시하며 돌봄과 학습을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후보는 "지역 간, 학교 간 그리고 가정 환경에 따른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고, 이 격차가 아이의 삶의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라며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문제"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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