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교통만 2,000억...국비보조 57건도 차질' 특별시 재정 빨간불
【 앵커멘트 】 국비 예산 활동에 소극적인 이유는 또 있습니다. 국비 사업은 대부분 통합특별시 예산이 매칭돼야 하는데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업 예산을 맞추기도 버거운 상황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만 4,000억 원 이상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을 거쳤지만, 올 하반기에만 광주권의 예산 부족분은 3,620억 원에 달합니다. 당장 지급해야 하는 의무적 경비가 2,550억 원, 국비 보조사업에 매칭해야 할 시비가 1,070억 원입니다. 의무적 경비에는 지방교육재정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