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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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토한 음식 강제로 먹여' 어린이집 교사 재판 넘겨져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토해낸 음식을 다시 강제로 먹이는가 하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손으로 밀치는 등 아이의 부모는 자신들이 확인한 석 달 동안의 CCTV에서 70여 차례의 학대를 확인했다고 주장합니다. 양휴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의 입안에 음식물이 가득 차 있는데도 밥을 계속 먹입니다. 빨리 먹으라는 듯 양 볼을 손으로 여러 차례 누르자 아이가 음식물을 토해내지만, 교사는 토사물을 다시 입속으로 집어넣습니다. ▶ 싱크 :
      2026-01-05
    • 건설사 회생 절차에 '임대 보증금' 묶인 세입자 속출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중견 건설사가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이 회사가 임대 사업을 해온 오피스텔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임대 세대만 200세대가 넘어 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 완공된 광주 동구의 한 오피스텔입니다. 광주의 한 중견 건설사가 시공했는데, 자회사들을 통해 366세대 중 대부분인 200여 세대를 임대로 내놓았습니다. 해당 건설사가 지난해 5월 기업 회생을 신청하면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늘고 있습니다.
      2026-01-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전 돌입…정부 의지 재확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그야말로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이 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오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하기로 하는 등 중앙 정부의 지원 사격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통합 단체장을 뽑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
      2026-01-05
    • 광주FC,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 돌입...이정규 체제 본격 가동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준비를 위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광주는 5일 태국 후아힌으로 출국해 1차 전지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훈련은 26일까지 약 20일간 진행하며, 이후 경상남도 남해로 이동해 내달 15일까지 2차 전지훈련으로 담금질을 이어갑니다. 구단은 따뜻한 기후의 후아힌에서 기초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하고, 남해에서는 연습경기 등을 통해 실전 감각과 조직력 완성도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이정규 감독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입니다. 이 감독은 "광주가 그
      2026-01-05
    • [영상]정달성 광주 북구의원, 북구청장 출마 선언..."과감한 혁신 필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인 정달성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5일 광주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초고령화·기후재난·기술혁신이라는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 서 있다"라며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의 방식이 아닌 정치와 행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행정 혁신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주민 참여 행정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그는 북구의 핵심 비전으로 '31사단
      2026-01-05
    • 이재태 도의원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우선"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속도보다 절차적 정당성과 민주적 합의가 반드시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와 전남이 광역연합 수준에 머무르는 방식으로는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라며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도정질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전남도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제
      2026-01-05
    • 이개호 "광주·전남 통합, 좌고우면할 시간 없다...7월 출범에 총력"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오는 7월 통합 시·도 출범을 위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라며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5일 발표한 '시·도민께 드리는 글'에서 지금을 통합의 이익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적기'로 규정했습니다. 이 의원은 이번 제안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국토 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5대 메가시티·3대 특별자치도)' 구상과 맞닿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대통령실
      2026-01-05
    • '리시브·범실' 넘지 못하면 또 흔들린다…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전 시험대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짧은 휴식 뒤 원정길에 오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V리그 4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2일 IBK기업은행전 패배로 9연패 탈출 이후 다시 흐름이 꺾인 상황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한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입니다. 현재 페퍼저축은행은 7승 12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최하위 정관장이 승점 2점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 GS칼텍스는 9승 10패 승점 28점으로 4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으로서는 격차를 벌리
      2026-01-05
    • 지인 금고 훔치고 돈 떼어먹은 40대 방문판매업자 구속
      방문판매를 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사기·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8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 보관 중이던 60대 여성의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해 9~10월 방문판매를 하며 알게 된 지인 2명으로부터 걸쳐 각각 1,000만 원·2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기장판 방문판매업
      2026-01-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출범..."7월 1일 통합 목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통합 광역 지방정부를 오는 7월 1일 출범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5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에서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대항해를 시작한다"며 "목표는 오는 7월"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광주시와 함께 5·18 민주묘지 앞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역사 앞에 엄숙히 선언했다"며 "오늘 전남도청에 내건 현판은 그 약
      2026-01-05
    • 리어카 끌며 폐지 줍던 70대, 견인차에 치여 숨져
      리어카를 끌며 폐지를 줍던 7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견인차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저녁 7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폐지 수집 리어카를 끌던 7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5
    • 광주 올해 3천여 가구 분양...지역 분양시장에 어떤 영향?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올해 전국에 분양되는 민간 아파트 물량이 전년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
      2026-01-05
    • "출근길 꽁꽁" 중부 내륙 한파 지속...건조특보 속 산불 등 불조심
      기상청은 5일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여 출근길 시민들의 각별한 건강관리가 요구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0~9도로 예년 이맘때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대기의 건조함입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한 경기 내륙 일부와 강원 동해안·산지, 전남 동부, 경상권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에서 바
      2026-01-05
    • 광주은행 1,800억 배당…"지역민에 이자장사 해 지주사 배불리기"
      【 앵커멘트 】 광주은행이 최근 몇 년 새 배당 성향을 확대하며 수천억 원을 현금 배당했습니다. 지역민을 상대로 이자장사를 해서 거둔 수익으로 결국 지주사인 JB 금융지주 배를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초(12월) 광주은행은 영구채 성격의 신종자본증권 천억 원을 발행했습니다. 회계상 자본으로 인식되는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자기자본비율, BIS를 16%대로 올리겠다는 이유였습니다. 문제는 신종자본증권 발행 3주 만에 현금배당 1,800억 원을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광주은행
      2026-01-04
    • 이재명-광주·전남 정치권 9일 회동…'통합 속도전' 신호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지역 정치권을 청와대로 부릅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통합 시계가 빨라질지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도 참석합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middo
      2026-01-04
    • '소한' 월요일 출근길엔 추워요…전국 곳곳 건조특보
      절기상 작은 추위라는 뜻의 '소한'(小寒)인 월요일 아침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춥겠습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9∼3도로 예상됩니다. 주요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수원 -4도, 세종 -3도, 대전 -2도, 강릉 -1도, 대구 0도, 광주·울산 1도, 부산 2도, 제주 6도입니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 더 춥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
      2026-01-04
    • 광주·전남 행정통합...지역정치권 대통령과 9일 오찬간담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지역 정치권이 오는 9일 한자리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도 함께하기로 해 어떤 의견이 오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집니다. 앞서 지난 2일 6·3 지방선거에서의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성까지 고려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구상을 발
      2026-01-04
    • 불법 컨테이너에 폐기물까지...관리 미흡 지산유원지
      【 앵커멘트 】 광주 지산유원지 주차장 입구에 무단으로 설치된 컨테이너가 방치되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개발이 엄격히 제한된 땅에 불법 시설물과 폐기물이 난립하고 있지만, 관할 지자체의 미온적인 대처 속에 유원지 관리가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동구 지산유원지로 들어가는 길, 철제 울타리가 길게 설치돼 있습니다. 주차장 주 출입구에는 커다란 컨테이너 한 동이 서 있어 들어갈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관광객 /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 "(내비게이션에)
      2026-01-03
    • 광주FC '수문장' 김경민, 2028년까지 동행 이어간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과 동행을 이어갑니다. 광주FC는 김경민과 2028년까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민은 2022년 광주 입단과 동시에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으며 팀의 최후방을 안정적으로 지켜왔습니다. 데뷔 시즌에는 광주의 K리그2 최다승·최다 승점 신기록 달성에 기여하며 리그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K리그1 승격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개인 커리어의
      2026-01-03
    • 이재명 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에 "잘하셨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주요 인사들과 덕담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광주·전남 통합 선언을 이야기하자 이 대통령이 웃으며 "잘하셨네요"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SNS에서 "신년 인사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대해 이 대통령이 '하기로 했다면서요. 수고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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