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왜곡이 도를 넘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무안공항을 서남권 중심 공항 조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방 공항 중 유일하게 KTX의 무안국제공항 연계까지 추진했다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직 네거티브만을 위한 알맹이 없는 정치적 언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지난 13일 '열정열차'를 타고 무안역에 하차해 무안공항이 개항한 이후 과연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정치권에서 무엇을 했는지 물어야할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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