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호남행 '열정열차'가 내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출발합니다.
국민의힘은 1회차 열정열차가 내일(11) 오전 10시 반 충남 천안역에서 출발해 이틀 뒤인 13일 전남 목포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충남과 전남·북 총 13개 도시를 순회한다고 밝혔습니다.
열차 출발 당일, 4자 TV토론이 예정된 윤 후보는 12일에 열차에 합류할 예정으로, 우선 이준석 대표 등이 먼저 출발하며 정차역에서는 해당 지역의 특수성에 맞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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