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한대행이 광주를 찾은 지 사흘 만에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광주를 방문합니다.
국민의힘 초선의원 10여 명은 10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5·18 단체 등과 함께 전일빌딩 헬기 사격 등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이 당선 후 첫 지역 일정으로 광주를 찾은 데 이은 초선의원들의 잇단 광주 방문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호남을 챙기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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