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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농산물 수급정책의 문제점을 짚고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서삼석 의원은 농림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양파산업연합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매년 반복되는 농산물 수급 불안 해소를 위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토론회에선 민관합동 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농산물 수급을 안정시키고, 전체 생산량의 3% 수준인 생산안정제를 최대 15%까지 확대할 것 등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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